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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8살이 될 무렵,
눈에 보여서 안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본격 퇴마 시뮬★
★동거물★
★귀신 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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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없음)
4일 전
독자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어요ㅠ
4일 전
독자5
도라와요...
4일 전
글쓴이
나중에 오겠음 bye.
4일 전
독자1
헐!!!!
4일 전
독자2
타이밍 무엇ㅠㅠ
4일 전
독자4
안니 사람 있써요!!!! 센세!!!!ㅠ
4일 전
글쓴이
11시에 다시 오겠다!!!!
4일 전
독자6
꺅 하잇!!!!
4일 전
독자7
갹!!
4일 전
독자8
꺄악!!!!!!!)
4일 전
글쓴이
3분 일찍 와봤어용용가리
4일 전
독자9
꺅
4일 전
독자10
갺
4일 전
독자11
얍!
4일 전
글쓴이
홍보만 하고 설정 짜봅쉬다!!!
4일 전
독자12
네!)
4일 전
글쓴이
홍보도 했으니 ㄱ.ㄱ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나이는,
1. 고등학생 3학년
2. 대학생
3. 직장인
4일 전
독자13
2?)
4일 전
독자14
2?)
4일 전
독자15
더 없으면 빠르게 2?)
4일 전
독자16
웅)
4일 전
독자17
2
4일 전
글쓴이
당신은 몇 학년 입니까?
1. 1학년
2. 2학년
3. 3학년
4. (그외) 대학원생
4일 전
글쓴이
저 참고로 빨리빨리 민족이라
4일 전
글쓴이
빨리 안 고르면 패널티 줄거임.
4일 전
독자18
차이가 뭔지 모르겠)
4일 전
글쓴이
(통보)
4일 전
독자19
네??)
4일 전
독자20
헐)
4일 전
독자21
123넨세랑 동갑인가?)
4일 전
글쓴이
집착물을 원한다면 1번 추천 할게용
4일 전
독자22
헉)
4일 전
독자23
1)
4일 전
독자24
헐)
4일 전
독자25
1!!!!)
4일 전
독자26
왜지 ㅎㅎㅎㅎㅎ)
4일 전
독자27
1
4일 전
독자28
하 벌써 짜릿하다)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곁에 붙어 있는 귀신의 수는,
1.
2.
3.
4.
4일 전
독자29
아악)
4일 전
독자30
4?)
4일 전
독자31
다른 닝들에게 맡길게….)
4일 전
독자32
4 좋다)
4일 전
독자33
ㄴㄷ 4 ㄱㄱ)
4일 전
독자34
4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곁에 붙어 있는 귀신의 수는,
1. 2
2. 1
3. 4
4. 3 <<<
4일 전
독자35
헉)
4일 전
독자36
오)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곁에 붙어 있는 첫번째 귀신의 이름을 불러라.
1. (자유)
4일 전
독자37
스나…..)
4일 전
독자38
스나 개 잘어울리네)
4일 전
독자39
켄마!!!)
4일 전
독자40
스나 좋아~)
4일 전
독자41
스나 좋다 하앙)
4일 전
독자42
스나 벗자!)
4일 전
독자43
스나 린타로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곁에 붙어 있는 두번째 귀신의 이름을 불러라.
1. (자유)
4일 전
독자44
켄마?)
4일 전
독자45
코모리?)
4일 전
독자46
사쿠사?)
4일 전
독자47
깜고...🥺)
4일 전
독자48
운난)
4일 전
독자49
아츠무)
4일 전
독자50
시라부)
4일 전
글쓴이
블라로 고고씽 하겠음
4일 전
독자51
고고씽)
4일 전
독자52
레츠고)
4일 전
글쓴이
1.
2.
3.
4.
5.
6.
4일 전
독자53
1
4일 전
독자54
ㄷㄱㄷㄱ)
4일 전
글쓴이
1. 사 << 사쿠사
2. 운
3. 아
4. 시
5. 코
6. 켄
4일 전
독자55
헐)
4일 전
독자56
꺄악!!!)
4일 전
독자57
오)
4일 전
독자58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곁에 붙어 있는 세번째 귀신의 이름을 불러라.
1. (자유)
4일 전
독자59
쿠로오)
4일 전
독자61
22 짱좋아
4일 전
독자63
뭔가 잘어울림
4일 전
독자60
시라부)
4일 전
독자62
히루가미)
4일 전
독자64
운난)
4일 전
독자65
아카아시)
4일 전
글쓴이
블라 or 투표?
4일 전
독자66
블라?)
4일 전
글쓴이
17분 내로 안 고르면 성불 시킬 것임
4일 전
독자67
블라 ㄱ)
4일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69
아안돼ㅠㅠㅠㅠ)
4일 전
독자70
성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1.
2.
3.
4.
5.
4일 전
독자71
휴)
4일 전
독자72
5
4일 전
글쓴이
1. 아
2. 시
3. 운
4. 히
5. 쿠 <<< 쿠로오
4일 전
독자73
온통 검은 애들 밖에 없군 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74
헉)
4일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
.
4일 전
독자76
시컴쓰)
4일 전
독자77
굿ㅋㅋㅋ)
4일 전
독자78
🖤🖤🖤)
4일 전
독자79
좋은데 어쩌다가 죽었어 싶어서 벌써 슬프기도 하고)
4일 전
독자80
헝)
4일 전
글쓴이
-
18살이 될 무렵 당신의 눈에는 보이면 안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검은 색 형체에서 며칠이 지나 점점 선명해지더니,
"…..시‘발 저게 뭐야?"
목이 꺾인채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귀신의 형체가 드러났습니다.
4일 전
독자81
으아아악)
4일 전
독자82
헉)
4일 전
독자83
진짜 싫겠다 닝)
4일 전
글쓴이
하필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수학쌤 수업 도중에 벌어진 일이라니 운도 지지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소리를 지를 수도 없는 마당에 그것이 당신을 발견하곤 소름끼치게 웃으며 달려오자 당신은 결국…
"아!!!"
책상을 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버립니다. 쿵 하는 소리에 모든 학생들의 시선은 당신에게 집중 되고. 당신을 장난하냐는 듯이 쳐다보는 수학 선생님의 모습이 저 멀리 보입니다.
4일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85
아아악 상상 했는데….)
4일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닝아…ㅠㅠ)
4일 전
독자87
왜 달려와아악)
4일 전
독자88
못생긴게 나대고 있어ㅠㅠ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수학 선생님은 당신을 한참 보다 애써 웃으며 당신에게 묻습니다.
"닝 학생 자다 깼나요?"
"……아니 그,"
당신은,
1. 귀신이 갑자기…
2. 아니 저기에 뭐가 있어요 쌤!
3. 죄송해요 뿌뿌 >.< 한번만 봐주쎄용!!
4. (자유)
4일 전
독자89
3 하면 매장 당할 듯)
4일 전
독자90
벌레 봤다고할까)
4일 전
독자91
오 좋다
4일 전
독자93
좋다
4일 전
독자92
벌레타임)
4일 전
독자94
4. 책 보고 있었는데 책상 위로 벌레가 기어 올라와서.. 놀라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시무룩)
4일 전
독자95
조아
4일 전
독자96
ㄱㄱ
4일 전
독자97
벗쟈
4일 전
글쓴이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 해야할까요. 아니 선생님 미친 귀신이 저한테 달려왔다니까요? 라고 말하면 분명 학교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당할게 뻔합니다. 당신은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책 보고 있었는데 책상 위로 벌레가 기어 올라와서.. 놀라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그럼 당신의 말에 반응한 짝꿍은 정말 책상에 벌레가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합니다.
4일 전
독자98
짝꿍 눈치 챙겨라잉.)
4일 전
독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00
짝 눈치 중동감?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한참동안 당신을 조용히 바라보던 수학 선생님은 오늘은 무슨 일인지 평온한 톤으로 말합니다.
"그래요, 앞으론 그래도 소리는 지르지 않도록 해요."
"네… 죄송합니다…"
아마 봐준 이유는 평소에 당신의 이미지가 그래도 모범적인 학생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4일 전
독자102
오)
4일 전
독자103
휴우)
4일 전
독자104
오 범생닝)
4일 전
글쓴이
당신이 한숨을 푹 쉬자 옆에서 쪽지 한장이 날라옵니다.
[벌레 없는데 거짓말]
옆에 있는 짝꿍이 보낸 것 같습니다.
4일 전
독자105
나대지마)
4일 전
글쓴이
쪽지에 무슨 내용을 쓸까?
1. (자유)
4일 전
독자106
나대지마)
4일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4일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08
너뭐됨? 왜 꼽줌?)
4일 전
독자110
니입에들어감)
4일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줜나 웃김 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오정도 아니고 그게 왜 입에 들어가ㅋㅋㅋㅋ
4일 전
독자114
나대지마 -> 니입에 들어감 이순으로 할까?)
4일 전
독자115
좋아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16
센세가 알아서 해주시겟징.
4일 전
글쓴이
ಠ_ಠ
4일 전
독자117
나대지마 -> 니입에 들어감
4일 전
독자118
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4일 전
독자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4일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4일 전
글쓴이
옆에서 계속 꼼지락 거리더니 결국엔 당신이 거짓말 한 걸 알아차린 모양입니다. 닥치고 공부나 할 것이지.
[ 나대지마. ]
[ 안 나댔는데. 니가 먼저 거짓말 쳤잖아. ¯(°_°)/¯ ]
당신의 글씨 옆에 꽤나 꼴보기 싫은 이모티콘이 그려집니다.
4일 전
독자121
뭐하는 놈이냐?)
4일 전
독자122
하 니로의 냄새가;)
4일 전
독자123
한대만 칠게..)
4일 전
글쓴이
…. 빡치네. 그냥 좀 어디 넘어가면 덧나는 건지 계속 물고 안 놔주는 짝꿍에 당신은 다시 쪽지에 무언갈 끄적끄적 적습니다.
[ 니입에 들어감 ]
[ ? 뭐? ]
장난이였는데 진짜 속은 모양입니다. 자신의 옆자리에 있는 여학생 거울을 빌리더니 입 안을 보는 짝꿍에 환장 할 노릇입니다.
4일 전
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누구냐)
4일 전
독자125
애 좀 이상해)
4일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그리곤 입에 벌레가 없는 걸 확인 하고는 씩씩 거리며 쪽지에 다시 끄적입니다.
[ 없잖아. ]
[ 어라 먹었나? ]
[ 사람이 벌레를 왜 먹어 ]
[ 사람들은 잘때 벌레 한번 쯤은 먹어 ]
[ 끔찍한 소리 하지마 ·ࡇ· ]
4일 전
독자127
·ࡇ· )
4일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너 ㅋ)
4일 전
독자129
ㄱㅇㅇ)
4일 전
독자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단호한 말과 달리 옆에 그려져 있는 그림에 당신은 작게 웃음을 터트립니다. 그럼 다시 수학 선생님의 시선이 당신에게로 돌아가고. 애써 기침하는 척 상황을 모면합니다.
[ 벌레 먹었으면 조용히 수업이나 들어. ]
[ 싫어. ]
[ 내가 나대지 말라고 했지 ]
당신의 말에 삐진 건지 짝꿍은 볼을 부풀리곤 그대로 고개를 돌린채 자리에 엎드려 버립니다.
4일 전
독자131
얘 진짜 누구냐 ㄱㅇㅇ.)
4일 전
독자132
볼콕)
4일 전
독자133
ㄱㅇㅇ)
4일 전
글쓴이
참나. 당신은 헛웃음을 터트리곤 다시 수업에 집중합니다. 선생님께서 필기 해주시는 내용을 받아 적어 보지만 아까 기억 때문인지 집중은 잘 하지 못합니다.
'….진짜 뭐지.'
왜 귀신이 당신의 눈 앞에 나타났는 지 의문을 가진채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4일 전
글쓴이
.
.
4일 전
독자134
귀신 무셔)
4일 전
독자135
찝찝하겠다)
4일 전
글쓴이
그렇게 귀신을 본지 몇 주가 지났을까 당신은 그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첫번째는, 정말 그들은 귀신이 맞다는 점. 두번째, 그들의 생김새를 보면 왜 죽었는 지 추측 할 수 있다는 점. 세번째, 눈이 마주치지 않는 이상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합니다.
"야."
"……."
"너 나 봤지."
4일 전
독자136
미친)
4일 전
독자137
무시하자)
4일 전
독자138
누세요)
4일 전
독자139
니 누군데?)
4일 전
글쓴이
평소와 같이 무시하며 지나갔는데 이상하게 귀신 하나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분명 눈을 안 마주쳤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안거지?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갈때 쯤 귀신은 당신에게로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1. 아아아아닌데요????
2. 무시한다.
3. ….쩝 누가 내 욕하나?
4. (자유)
4일 전
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1
3번 무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2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3
귀 긁으면서 3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4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 망했다. 라는 걸 순간적으로 직감한 순간적으로 당신은 귀를 긁으며 말합니다.
"…..쩝 누가 내 욕하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자 귀신은 멈춰서 당신을 빤히 바라봅니다.
4일 전
독자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47
빤히)
4일 전
글쓴이
근데 왜 안 가지? 계속 멈춰서서 당신을 바라보는 귀신에 발이 도무지 움직이질 않아 몇 분채 한 쪽 귀를 계속 긁으니 귀가 불타오르는 느낌입니다.
"많이 가렵나 보네?"
"……."
"내가 긁어줘?"
야살스럽게 눈꼬리를 접어 웃는 귀신에 당신의 눈동자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합니다. …. 들켰다.
4일 전
독자148
아아악!!!!)
4일 전
독자149
아니 닝아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긁으면 어뜨케)
4일 전
독자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돌이킬 수도 없이 헉. 하는 소리까지 내버렸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망했습니다. 아이씨.
당신은,
1. 튄다.
2. 말을 건다.
4일 전
독자151
2…?)
4일 전
독자152
2?)
4일 전
독자153
2
4일 전
독자154
말로 합쉬다)
4일 전
글쓴이
운동신경도 꽝인데 튀는 건 다시 생각해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생에 저것도 사람이였으니 말은 통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귀신과 대화를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당신은,
1. ….죄송한데 뉘신지?
2. 아 그러실래요? 좀 긁어주세요
3. ….제가 보이세요?
4. (자유)
4일 전
독자155
개웃기네)
4일 전
독자156
아니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게 없잖아요)
4일 전
글쓴이
8282 13분 내로 안 고르면 컷 하겠음
4일 전
독자157
헉헉)
4일 전
독자158
아악!!!!)
4일 전
독자159
4. 아 그러실래요? 좀 긁어주세요 근데 제가 보이세요?)
4일 전
독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 조타
4일 전
독자161
ㄱㄱ
4일 전
독자162
4. 아 그러실래요? 좀 긁어주세요 근데 제가 보이세요?
4일 전
글쓴이
언제 봤다고 그러는 건지 반말을 내뱉는게 맘에 들지 않지만 알아서 긁어주겠다고 하니 당신은 고개를 끄덕이곤 귀를 가르키며 말합니다.
"아 그러실래요? 좀 긁어주세요."
"하."
귀신이 어이가 없는 지 실소를 터트립니다.
4일 전
독자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64
긁어)
4일 전
글쓴이
"근데 제가 보이세요?"
"보통은 내가 반대로 묻지 않나?"
녹색 눈동자로 당신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던 귀신은 눈꼬리를 휘저으며 웃어봅니다.
"웃기는 애네."
4일 전
독자165
헐 스나구나)
4일 전
독자166
ㅎㅎㅎㅎㅎ)
4일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서 stop 하는 걸로
4일 전
독자167
머요?
4일 전
독자168
·ࡇ·
4일 전
독자169
·ࡇ·
4일 전
글쓴이
¯(°_°)/¯
4일 전
글쓴이
그대신 오늘 밤에 오는 걸로….
4일 전
독자170
Hmmm……
4일 전
독자171
앗 ㅎㅎㅎㅎ
4일 전
글쓴이
I have 약속 투머로.
4일 전
글쓴이
아임 베리 비지
4일 전
독자172
Okokok.
4일 전
독자173
Ah
4일 전
글쓴이
Ok. 내일 밤에 호출 ·ᴗ·
4일 전
글쓴이
Ningdle bye bye good night
4일 전
독자174
Okok you too
4일 전
독자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4일 전
독자176
Good bam
4일 전
독자177
hing.
4일 전
독자178
sugo.
4일 전
독자179
여자가 아닌 남자가 받는다면 다시 전화 걸어주세요
본문에 이거 애들이 받을 수도 있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180
헐 맞나봐
4일 전
독자181
ㄱㅇ
2일 전
독자182
ㄱㅇ
10시간 전
독자183
짱잼스멜킁킁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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