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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_ 전체글ll조회 71l 2
(* 본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이며, 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람, 지명, 장소 등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딩- 동- 딩- 동-...


어렴풋이, 종소리가 들립니다.

지금이 몇시인거죠? 아, 집에 가야하는데.
...

근데 집이 어디더라?

여기는 어디지?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밤.. 그것도 엄청 어두운 밤 인가 봅니다.
그리고 여기는..
교실? 교실인가요?
이것저것 낡아버린 의자들과 책상이 삐걱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교실의 중앙에는,
낡은 책상 위 다 타버린 양초가 하나 보입니다.

...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글쓴이
1) 교실을 나간다
2) 교실을 좀 더 둘러본다
3) 자신에 대해 생각해본다.

1개월 전
독자1
오 지금 하는 건가요? 일단 2?)
1개월 전
글쓴이
2) 교실을 좀 더 둘러본다.

교실 칠판에 무언가 쓰인 것 같아 보인다.
음.. 자세히 보니.. 숫자 같은데. 오래되어 바래진 느낌이지만 이 숫자는 4다.

1개월 전
글쓴이
(끼익)...

밖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났다. 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아야 할까?

1) 가보자
2) 계속 둘러본다

1개월 전
독자2
1 ㄱㅂㅈㄱ 죽기야 하겠어!!)
1개월 전
글쓴이
1) 가보자
교실을 나와 복도를 걸어갔다. 복도 끝쪽에서는 계속해서 끼익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참을 걸었을까, 복도의 가장 끝쪽.. 모퉁이에 무언가가 있는것이 보인다.

형체를 보니 사람 형태의 무언가인 것 같다.
... 다가갈까?

1) 가본다
2) 그만둔다

1개월 전
독자3
1! 여기까지 왔는데 가야지)
1개월 전
글쓴이
1) 가본다

천천히 사람 형태의 무언가에게 다가가보니..

...이건.. 과학실에 있을법 한 인체모형인 듯 하다.
그럼 소리는 어디서 난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끼익...끼익.....)
1개월 전
독자4
어....? 망했나?)
1개월 전
글쓴이
소리가 나는 곳을 돌아보니..

쥐 떼가 줄을 지어 낡은 마룻바닥 위를 지나가는 중 이였다. 아, 여기서 난 소리구나...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소리의 근원지도 파악했으니, 이제 무얼 해보아야 할까?

1) 인체 모형을 살펴본다
2) 모퉁이를 돌아 복도를 걸어본다

1개월 전
독자5
으으으으음.....찝찝한데 확인이라도 해야지..1?....)
1개월 전
글쓴이
1) 인체 모형을 살펴본다그래 좀.. 이상하다.
왜 과학실에 있을법한 물건이 복도에 떡하니 있는거지?

'나' 는 인체 모형을 둘러보았다.
음..

인체 모형의 등쪽에 무언가 쪽지가 붙어있다.

1개월 전
독자6
센세...이거 많이 무섭나요??)
1개월 전
글쓴이
쪼오끔.)
1개월 전
독자7
앗...쫄보인데 갑툭튀 있나여//?)
1개월 전
글쓴이
음.. 쪽지의 정체는 노란 포스트잇? 인것같다.
포스트잇 속에는

[ 이 시율 강 이경 한 지윤 김 례원 ]
..이라는 글귀가 빨간색으로 적혀있다.

그리고 쪽지의 뒷면에는
[ Ticket ]
이 적혀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1개월 전
글쓴이
갑툭튀는 없어요 :) ))
1개월 전
독자8
그럼 ok 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 무언가 생각날 듯 하다.

..어떤 여자아이가 칠판에 크게 '5' 를 쓰고는, 양초에 불을 붙였었다. 그리고는...

음... 기억이 끊겼다.

아무래도 인체 모형에는 더 볼일이 없을 것 같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1) 자신을 돌아본다 (생각 정리)
2) 모퉁이를 돌아 복도를 걸어본다

1개월 전
독자9
1!)
1개월 전
글쓴이
1) 자신을 돌아본다 (생각 정리)
음.. 우선, 천천히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나는 눈을 뜨니 이 낡은 학교 교실 안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전에 어디 있었는지, 여기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또한.. 나의 개인정보들도 기억나는것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며,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더니..
무언가 만져진다. 약간.. 납작하고 손바닥만한 느낌이..

1개월 전
글쓴이
주머니를 몇번 뒤적이다가 그 납작한것을 꺼내보니.. 학생증? 학생증이다.

학생증에는
[ 수림고등학교 2학년 3반 한 지윤 ]
이라는 글귀가 써져있고, 중앙에 붙어있는 사진이..
...저거 나인가?

1개월 전
독자10
오...?포스트잇에 있던 이름이 와타시...?)
1개월 전
글쓴이
무언가 떠오를것 같으면서 애매하다. 내 이름이 한 지윤이던가?

그러고 보니, 이 이름.. 아까 포스트잇에 써져 있었는데?

조금 혼란스럽지만, 적어도 자신에 대해 조금 깨달은 듯 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대로 학생증을 다시 주머니에 쑤셔넣고는 복도의 모퉁이를 돌아 앞으로 무심코 걸어가보았다.

'나는 왜 여기있었을까?', '왜 내 기억이 아무것도 없었지?' 하고 이리저리 생각하다보니, 눈 앞에 도서관이 보였다.

어, 도서관?

어쩌면 이곳의 책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들어가볼까?

1) 가본다
2) 다른곳을 둘러본다.

1개월 전
독자11
1! 가야지)
1개월 전
글쓴이
1) 가본다

도서관의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눈 앞에는 서고들이 줄지어 서있고, 안쪽에는 독서 및 자습 공간이 있는 듯 하다.

음.. 어디 먼저 둘러볼까?

1) 서고
2) 안쪽의 좌석

1개월 전
독자12
2...?)
1개월 전
독자13
ㄷㄱㄷㄱ 상여자는 직진)
1개월 전
글쓴이
2) 안쪽의 좌석

좌석을 향해 걸어갔다. 안쪽에는 독서실 책걸상이 줄지어 이어져있다.

음..?

바로 앞의 좌석 위에 책이 한 권 놓여있다.

[ 오컬트 문학! 제로부터 시작하는 강령술 ]

괜히 이런 분위기에 저런 책이라니, 무언가 오싹하다.

1개월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로부터)
1개월 전
글쓴이
어, 가만 생각해보니..

이 학교는 다 오래된 것 투성이였는데, 이 책만 유독 오래되지 않은 물건인 것 같다.

읽어봐야하나..?

1) 읽는다
2) 무시하고 다른곳을 본다

1개월 전
독자15
읽자!!1)
1개월 전
글쓴이
1) 읽는다

무심코 책을 펼쳐보았다.
음.. 뭐라고 해야할까, 말 그대로 '오컬트' 느낌의 주술들이 여럿 있고.. 강령술도 몇개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음?

책장을 넘기다가 유독 형광펜으로 여럿 그은 페이지가 보인다.

1개월 전
글쓴이
[ 영안(.....) ]

[ 이 쯤 읽으신 독자분들! 슬슬 귀신을 (.....) 이 궁금하실텐데요~ 해당 강령술은 (......)을 이용하여 귀신을(.....) 있습니다! ]
음.. 몇몇 글자는 알아볼 수 없게 펜으로 그어져있다. 더 읽어볼까?

1) 더 읽는다
2) 다른곳을 둘러본다

1개월 전
독자16
1 좀 더 읽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1) 더 읽는다
[ 우선 준비물로는! 양초,(.......) 그리고 이 강령술은 무조건 인원이 (........) 여야 합니다! 그럼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 이 뒤로는 온통 검은색 페이지다.

1개월 전
독자17
아니 이 친구들아...강령술을 왜했써!!!)
1개월 전
글쓴이
내용도 이해 못하겠고... 실망하며 책을 덮으려는 순간, 책 페이지에 포스트잇이 하나 끼워져 있었다.

포스트잇에는 [ 이 시율 한 지윤 강 이경 이 혜인 ]
이라는 글자가 빨간색으로 쓰여져있다. 또한 뒷면에는
[ Ticket ] 이라고 쓰여있다.

1개월 전
독자18
....?같이 강령술한 친구들 같은데 다들 어디갔어...컴백교실~~)
1개월 전
글쓴이
음,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무언가 생각이 날랑 말랑..

낡은 학교 정문에서.. 여학생들이 서있었다.
그리고 학교로 들어왔는데...

음.. 그래, 어렴풋이 생각난다.
아마 나는 그 아이들과 이 책에 나온 강령술을 했었겠지?

그런데.. 그렇다면 이 아이들은 어디간거지?

1개월 전
독자19
왜 기억을 잃었을려나...)
1개월 전
글쓴이
일단은.. 조금 생각을 정리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아마 이 포스트잇 대로라면 같이 강령술을 한 친구들은..
이 시율, 강 이경, 이 혜인, 김 례원

인 것 같고.. 그럼 내가 이 얘네들이랑 영안...뭐시기를 했다는건데,

그럼 얘들은 어디로 갔을까?
음.. 이 이상은 기억이 안난다. 우선은 다음 행동을 정해야 할 것 같다.

1) 서고를 돌아본다
2) 도서관을 나가 복도를 걷는다

1개월 전
독자20
1 좀 더 조사~)
1개월 전
글쓴이
1) 서고를 돌아본다

서고 사이를 찬찬히 걸었다.
정말 오래된 학교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책들은 다 색이 바래고 종이가 썩어들어갔다.

그나마 알아볼 수 있을만한 책자가 하나 보였다.

[ 19XX 이정고등학교 교내 안내 책자 ]
음.... 여기가 이정고등학교 인건가?

우선은 책자를 펼쳐보았다.

1개월 전
독자21
모교인 줄 알았는데 폐교인가)
1개월 전
글쓴이
책자에는 여러 소개문구가 적혀있고..
교내 지도가 있다!

[ 1층 - 교무실, 보건실, 과학실
2층 - 3학년 교실동, 미술실
3층 - 2학년 교실동, 도서관
4층 - 1학년 교실동, 상담실 ]

대략 알아볼 수 있는 글자들은 이정도..

그럼 나는 현재 3층에 있는 듯 하다.

이제 어떡할까?

(( 지도 내 장소로 이동 가능.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1개월 전
독자22
인체모형 나왓으니까 1층 과학실?)
1개월 전
글쓴이
(과학실로 이동)

지도에서 대충 계단의 위치를 찾아 1층으로 내려가 과학실로 향했다.

어, 문이 왜 안열리지?

좁은 창으로 들여다보니 문 앞에 무언가가 가득 쌓여있다.

대충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 하나가 열려있다.

창문으로 들어가볼까?

1) 창문으로 들어간다
2)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1개월 전
독자23
네! 들어가자~ 1)
1개월 전
글쓴이
1) 창문으로 들어간다

창문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휴, 힘들다.

대충 주위를 둘러보니..

1개월 전
독자24
둘러보니??)
1개월 전
글쓴이
어?.. 저거, 문 앞에 쌓인거..
1개월 전
글쓴이
설마, 시체인가..?
1개월 전
독자25
아..앗.....그럴 것 같긴 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문 앞에 무언가를 빤히 바라보았다.
분명.. 분명 사람인데, 숨을 안쉬는 듯 보인다.

심지어.. 한명이 아니다.

대략.. 네명 정도..?

1개월 전
글쓴이
아, 무언가 생각이 난다.

쟤네, 걔네들이잖아.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독자26
까아아.....ㅇ으억....아니)
1개월 전
글쓴이
나를 괴롭히던 애들.

굳이굳이 나를 이 산중턱 학교로 데려온 애들.

1개월 전
글쓴이
그 애들이다.
1개월 전
글쓴이
같이 강령술을..
1개월 전
글쓴이
'영안 티켓' 을 한 애들.
1개월 전
독자27
영안 티켓이야/...?)
1개월 전
독자28
나 티켓 대상자야...?)
1개월 전
글쓴이
..몸에 공포감이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나가야 할 것만 같다.

1개월 전
글쓴이
뒤에서 누군가가 지켜보는 기분이 든다.
1개월 전
글쓴이
그 시선은 점점 뚜렷해지고, 선명해지고...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독자29
당장나가자!! 여기 1층이야 창문 깨!)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할까?

1) 뛰어나간다
2) 뛰어나간다
3) 뛰어나간다

1개월 전
독자30
1)
1개월 전
독자31
뒤에 숨겨진 키워드 있는 거 ㅇ아니죠...?)
1개월 전
글쓴이
다급하게 나는 들어왔던 창문으로 다시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마냥.. 복도를 내달렸다.
뒤에 무언가의 시선이 쫓아오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 시선이 없어질 쯤에..

나는 건물 입구 앞에 서있었다.

1개월 전
글쓴이
어떡해?

1) 문을 열어
2) 문을 열
3) 문을
4) 문

1개월 전
독자32
1)
1개월 전
글쓴이
1) 문을 열어

앞에 있는 건물의 문을 잡고 힘껏 밀었다.
문문문문은은은은 너너너너무무무무 쉽쉽쉽쉽게게게게 열열열열....

1개월 전
독자33
으악..............!)
1개월 전
글쓴이
문을 열었다.
그게 다였다.

나는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1개월 전
독자34
당장 튀어~~~)
1개월 전
글쓴이
뒤에서 8개의 눈이 나를 바라본다.

나는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내달렸다.

1개월 전
독자35
뭐야뭐야 왜...봐...)
1개월 전
글쓴이
걸음을 멈출 무렵에, 저 멀리서 해가 천천히 떠오르는것이 보였다.

아, 해가 뜬다. 나는 안도감에 아무런 의자에 앉아 눈을 감았다.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글쓴이
딩- 동- 뎅- 동-...
1개월 전
글쓴이
어렴풋이 종소리가 들립니다.

지금이 몇시인거죠? 아, 집에 가야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고는 떠올립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그날 티켓을 얻은건 내가 아닌...
1개월 전
글쓴이
End. 사라진 참가자
1개월 전
독자36
뭐야뭔데뭐야뭔데!!)
1개월 전
독자37
에...?오와리//?)
1개월 전
글쓴이
해석 달아드릴까요? :) ))
1개월 전
독자38
넹!!)
1개월 전
독자39
ㄷㄱㄷㄱ)
1개월 전
글쓴이
해석 ))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주인공인 한 지윤을 괴롭히는 네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어느날 그 아이들은 주인공을 괴롭힐 생각으로 강령술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이를 수락했다. 그렇게 주인공과 아이들은 옆동네 산 중턱에 있는 오래전 폐교한 학교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영안 티켓' 을 진행한다.

엔딩 타이틀처럼, 이곳에서 주인공은 생존하지 못했다. 다만 이것의 부작용으로 주인공은 자신이 영안 티켓의 대상자가 된 시간선에 갇혀 계속해 상황을 반복하며 기억을 점점 잊어갔다.

아마도, 주인공이 이 루프의 해답(자신이 티켓 대상자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으니 루프는 끝날 것 이고 주인공또한 성불할 수 있을 것 이다. 아마도..?

1개월 전
독자40
오....그렇다면 성불엔딩이면 해피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음... 그런 셈이죠 :)
1개월 전
독자41
그럼 영안 티켓 대상자는 누구였나용?
1개월 전
글쓴이
그 네명중에 가장 겉돌던 김례원 이였어요
가해자 네명들도 다 친한건 아니였거든요..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주인공이 없었으면 례원이가 계속 괴롭힘 당했을..
1개월 전
독자42
아하
1개월 전
독자43
강령술 하는 정확한 방법은 뭔가용>)
1개월 전
독자44
다른 엔딩도 있나요? 과학실 안가구 다른 곳 가면 더 길어졌을까요?)
1개월 전
글쓴이
음 아마 과학실을 안가고 계속 다른 곳을 돌아다녔다면 얼마 안가고 지쳐서 다시 루프했을거에요 ^0^
1개월 전
독자45
오예 미라클)
1개월 전
글쓴이
강령술 하는법은 여기서 설명드리기에는 너무 길어서 위키에 영안 티켓 찾아보시길 바래요 내용이 좀 있어서
1개월 전
독자46
넹!!
1개월 전
독자47
그런게 있었구나 처음 알앗네용
1개월 전
글쓴이
저도 최근에 찾아보다가 알았어요 😅
1개월 전
독자48
ㅎㅎ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D
1개월 전
독자49
네!! 재밋었어요!!! 센세도 좋은 밤 보내시길!!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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