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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4
이런 ㅎ
어제
독자1515
음~ 시몬츠무 침대
어제
독자1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게 터짐..
어제
글쓴이
순간 놀라는 바람에 눈을 질끈 감은 나는 곧이어 입술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에 눈을 떴고.
“…….”
“…….”
눈을 떴을 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에서 아츠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우리 둘의 입술은 정확히 서로의 입을 향해 밀착해 있었고. 바닥을 짚고 있던 내 손은 아츠무의 가슴 위로 가지런히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우리 둘의 동공이 강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오마이갓. 씨`발. 지져스.
어제
독자1517
츠무는 사무가 공개고백 날리는거 보고 사무는 창고에서 둘이 찰싹 붙어있는거 보고 미야 뭐야
어제
독자1518
omg
어제
독자1519
이거지예!!!!!!!!!!!!!!!!!!!
어제
독자1519
wow
어제
독자1520
ᕕ( ᐛ )ᕗ
어제
글쓴이
“으, 으아아악!! 더러운 짓 치아라!!!”
혈육과 친구의 스킨십을 보다 못한 오사무가 괴성을 질렀고. 우당탕탕 달려오며 정신이 나가 버린 듯, 서로의 입술을 대고서 떼어낼 생각도 하지 못하는 우리 둘의 사이를 가른다.
마!! 오사무가 아무리 그래도 내게 큰 소리를 내는 일은 없었는데, 오늘은 귀가 떨어지게 소리를 질러대며 내 뒷덜미를 잡는다. 댈롱 댈롱. 아츠무의 위에서 벗어난 내가 그대로 오사무의 손에 들린다.
어제
독자1521
댈롱닝 ㄱㅇㅇ
어제
글쓴이
나는,
1.
2.
어제
독자1522
1
어제
글쓴이
>> 1. 이걸 다행이라 할 수 있나? 첫키스는 아니었다
2. 안타깝게도 지금 이게 첫키스다
어제
독자1523
첫키스 누구냐
어제
독자1524
헐
어제
독자1525
와 첫키스가 아녔어?
어제
독자1526
갠적으로 첫키스는 키타상이랑 하고 싶습니다
어제
독자1527
학
어제
글쓴이
다행히 첫키스는 아니었다. 내 입술의 순결이 이따위 방식으로 뺏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다행인 거 맞겠지?
오사무에게 들려서 댈롱 매달린 나는 놀라서 크게 뜬 눈으로 화가 나 보이는 오사무의 눈치를 보며 아츠무와 닿았던 입술을 손으로 슥슥 닦아냈다.
“니, 하….”
오사무가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말은 문장으로 나오지 못했고. 오사무는 한숨을 내쉬며 나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어제
독자1528
그참 오해라니까 그러네...
어제
독자1529
너도 함 갈겨줘?
어제
독자1530
입술 소독해주까? 닝이 닦아줄께
어제
독자1531
또 넘어져서 사무랑 사고 나면 츠무사무 간접키스네
어제
글쓴이
아 세상에
어제
독자1533
오마이갓
어제
글쓴이
나는 오사무의 옆에 가까이 서서는 그 애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진짜 오해야, 오사무. 내가 넘어져서 아츠무가 받아주다 그런 건데.”
“하… 알따. 알았다꼬.”
“엥 진짠데… 방금도 완전 실수야.”
“…내는 점마가 니한테 이상한 짓이라도 한 줄 알았제.”
오사무가 머리가 아프기라도 한 듯 이마를 손으로 꾹꾹 누르며 인상을 쓴다. 아니, 오사무. 그러기엔 내가 아츠무 위에 앉아있지 않았니?
어제
독자1532
ㅎㅎㅎㅎ
어제
독자1534
이거지
어제
글쓴이
뒤를 돌아 확인한 아츠무는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었다. 아니, 그게. 좀 일어나긴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얼굴이 붉어졌던 나는 아까의 입술 접촉으로 너무 놀란 나머지 얼굴이 본래의 색으로 돌아간 반면, 조금 보이는 아츠무의 얼굴은 붉다 못해 빨갛게 변해서 터질 것 같았다.
…설마 첫키스였니? 아니라고 해줘.
어제
독자1535
엣? 혼또?
어제
독자1536
워후~~~!~!~!
어제
독자1537
아니 혀가 서로의 입에 침범한 것두 아니고 뭐 뽀뽀라고 생각혀
어제
독자1538
입술박치기라 생각혀
어제
글쓴이
“됐고. 닝. 니는 내랑 가자. 키타 선배가 와 이리 안 오냐고 그라대.”
“아츠무는?”
“점마? 점마는… 하.”
오사무가 창고 안으로 들어가 얼빠진 아츠무의 머리를 손으로 치고. 내가 떨어뜨린 비품을 다시 품에 담아오더니 이만 가자고 말한다. 그러면 아츠무는? 아츠무는 아직도 바닥에 누워서 일어나지 않고 있는데.
내 질문에 오사무는 무슨 쓰레기라도 보는 듯이 창고 속 아츠무를 바라보더니 쯧! 강하게 혀를 차고 저런 짐승 새`끼는 관심 줄 가치도 없다며 내 어깨에 제 팔을 걸며 얼른 돌아가자고 재촉한다.
어제
독자1539
텐트 세워진거 아녀?)
어제
독자1541
🔥
어제
독자1542
🔥
어제
독자1544
🔥
어제
독자1540
ㅋㅋㅋㅋㅋㅋㅋㅋ츠무 지금 로딩 중이야?
어제
독자1543
센세 불 났어용
어제
독자1545
츠무는 여기 누워있어. 사무랑 닝은 갈거야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독자1546
아츠무란 이름에 걸맞는구만
어제
독자1547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아니 저렇게 둬도 괜찮아?”
“시간 지나면 지 알아서 올 기다. 신경쓰지 마라.”
얼굴이 터질 것 같은 아츠무를 계속해서 바라보니, 오사무가 더러운 거 보지 말라며 손으로 내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아츠무를 제대로 담지 못했다. 쓰읍, 쟤 어디 아픈 것 같은데. 고개를 기울이면 그에 맞추어 또 손으로 가려버리니 도저히 볼 수가 없었다.
결국은 오사무에게 끌려와 먼저 체육관으로 돌아왔다.
어제
독자1548
와 불이야~
어제
글쓴이
👾{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 +15 )
어제
독자1549
왐마야
어제
글쓴이
👾{ 아카기 미치나리,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가 오픈됩니다! )
어제
독자1550
헉
어제
독자1551
두근두근
어제
독자1552
아카기도?
어제
독자1553
냥떨려
어제
글쓴이
<호감도 정리>
키타 신스케 +10
오지로 아란 ?
오오미미 렌 ?
아카기 미치나리 +15
미야 아츠무 +90
미야 오사무 +50
스나 린타로 +70
긴지마 히토시 ?
어제
독자1554
와 야 츠무야
어제
독자1555
헐허렇러허렇
어제
독자1556
미 친
어제
독자1557
90이 어느정도야
어제
독자1558
근데 닝들 그거 알아? 키타 호감도 2 줄움 왜 줄었을까ㅠㅠㅠㅠ
어제
독자1560
에
어제
독자1561
닝의 발재간을 보고…?
어제
독자1562
미끄러질뻔 생쇼해서
어제
독자1559
스나보다 높았었네 헐
어제
독자1563
츠무 잡아묵으
어제
독자1564
츠무 이리온
어제
글쓴이
어머 키타 줄었네 ㅈㅅ... 수정하고 올게욘
어제
독자1565
ㅇㅁㅇ?
어제
글쓴이
+10인데,,, 8로 적었더라고요ㅋ....
어제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임니다.
어제
독자1566
와 괜히 키타상 호감도 얻은 기분
어제
독자1567
ㄹㅇㅋㅋ
어제
독자1568
에?
어제
독자1569
어째서
어제
독자1570
에? 센세 닝들 미치는 거 보고 싶어?
어제
글쓴이
우하하항!
어제
독자1571
뒤풀이 가나요오
어제
독자1572
미흐. 푸치게 하지마요
어제
독자1573
미치겠다
어제
독자1574
그래서 호감도를
어제
독자1575
동갑들 닝 호김도 높은거 진짜 개발림
어제
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7282
뒤풀이 오세용^_^
어제
독자1576
비포센세가 좋아
비포센세가 너무 좋아
비포센세가 최고야
비포센세 오늘 와용?
23시간 전
글쓴이
화요일 저녁에 올 것 같아용~😉
13시간 전
독자1578
❤️❤️❤️❤️❤️
9시간 전
독자1577
화요일 저녁 접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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