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한국인 메기 2

: 일본판 하트시그널에 한국인 닝이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하여.

[글쓴이]

하츄펑

[독자3244]

헉 뭘까

[글쓴이]

제 시뮬 극초반에 나온 즈나 서사 본 솨람닝~?

[독자3245]

못봤어용👀

[독자3246]

저용

[글쓴이]

야레야레~

[독자3247]

알려달라

[독자3249]

ㅋㅋㅋㅋㅋㅋㅋㅋ안 그러거든용

[독자3250]

아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251]

맞아맞아

[독자3252]

그렇지..

[독자3253]

악 질문 쓴거 날아갔다

[글쓴이]

천천히 해유🫡

[독자3255]

안돼. 그렇게 말하면 빨리 올리고 싶어진다구.

[글쓴이]

그럼 이따 자고 나서 일어나서 해유.

[독자3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정한 센세 but 그때는 바쁨 이슈… 다시 끄적여 볼게용

[독자3254]

아... 미친다ㅠ

[독자3257]

1. 니로 아침 산책 갔을 때 닝한테 주인 소리 듣고 어땠는지
2. 당시에 닝한테 모자 씌우면서 표정 숨겼는데 무슨 표정이었는지
3. 강쥐 키링 살 때 니로의 상황? 밖에서 경호하다가 돌아온 길에 사거나 한 건가용? 아니면 경호하다가 쉬는시간에 딴 짓(ㅋㅋ)?

[독자3258]

하................ 짠해...........

[독자3259]

오 생각했던 거랑 거의 비슷하당

[글쓴이]

저번 힌트 아셨나용

[독자3260]

22즈나에게 뽀뽀 쵹 해줘야만...)

[독자3261]

괄호?

[독자3262]

힛

[독자3263]

헐

[독자3264]

이거 못 알아봤았는데

[글쓴이]

즈나는 너어어어엉러ㅓ무 어려워하시길래

지금 닝이 별로 없으니 깝니드앙

[독자3266]

근데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독자3267]

감사해용 진짜 제 주식이 22즈나인데 넘 힘들었음요ㅠ

[독자3268]

ㅋㅋㅋㅋㅋ전 라부 때가 더… 어려웠는데

[독자3269]

아... 나중에 22즈나한테 질투받고싶음

[독자3270]

지켜준 두번째 사람? 이거 벗어나려면 어째야하나요

[독자3271]

그춍

[독자3272]

ㅠㅠㅜㅜ

[독자3273]

...어떤..?

[독자3274]

아하

[독자3275]

오

[독자3276]

전에 켄지 주말인가? 주에 한 번씩인가? 가는 거는 펑해주실 생각 있나용? 예상가는 게 있는데 맞나해서👀

[글쓴이]

예상하시는거 말씀해주셔봐용ㅎ

[독자3278]

아잇… 당신이 먼저…

[독자3277]

갈길이 멀다ㅜ

[글쓴이]

의외로 쉬울지도 모르뇽

[독자3279]

난 왜 자꾸 라부가 더 어려워 보이지ㅋㅋㅋㅋ

[독자3280]

진대는 나갔는데…! 뭔가뭔가….! 완전히 이 사람이 내사람이다 가기까지가…! 뭔가….! 힘들듯ㅋ

[글쓴이]

진대에서 라부는 절반 이상 왔지만 즈나는 초입일뿐더러 즈나랑 뭐... 서사가 없으니...

[독자3281]

아하..즈나를 좀 만나야겠다ㅠ

[독자3282]

라부 절반 이상 왔다고요?? 아 그 초반에서 바뀌는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

[글쓴이]

얍쓰~!!

[독자3283]

근데 그거 뒤에 한참 남아 보이던데용…ㅎ

[독자3284]

아기라는 지금 어떤가요..?

[글쓴이]

펑 개만이 하느ㅔㅈㅣ~

[글쓴이]

"反則?"
"...."
"나 진짜 처음이야."
"...."
"이거 하는 거."

이 지문과

[글쓴이]

전에 켄지 주말인가? 주에 한 번씩인가? 가는 거는 펑해주실 생각 있나용? 예상가는 게 있는데 맞나해서👀

닝 질문

[독자3285]

맞다 라부 감기 많이 심한가요… 간호해주고 싶…

[독자3286]

모모에 계단에서 표정 왜 안 좋았나요?

[독자3287]

허어억

[독자3288]

헐

[독자3289]

오 이걸 🎉

[독자3291]

ㅋㅋㅋㅋㅋㅋ그때 센세가 젯타이 비밀이라 해서 혹시나 했는데

[글쓴이]

몰라영 나 슬슬 졸려서 정신가 가출한 렃지도

[독자3290]

맛있다

[독자3292]

어머………..이게 더 찌통이다

[글쓴이]

즈나를 거의 다 까고 나니 후타쿠치도 까버리고 이제 전ㄴ 개털이됨

[독자3293]

아이 남은 사람도 있자나용ㅎㅎ

[독자3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나는 이미 한 번 다 까셨어서 저는 까시는구나~ 그러려니 했는데 꽁꽁 숨긴 니로까지 까실 줄은ㅋㅋㅋ의외로 월척이었다~

[글쓴이]

그만큼 내가 이렇게나 야러분을 좋아한다는 걸 좀 알아줘바여 에?

[글쓴이]

아기라는 지금 어떤가요..?

: 위태위태

[독자3295]

아ㅠㅠㅜ 이럴 줄 알았어ㅠ

[글쓴이]

아까 찰나의 소리 = 문 열린 거 = 시라부 닝 봐버린 아키라

[독자3296]

??? 그게 왜 아기라가 됐어용?

[글쓴이]

하우스에서 닝을 자발적으로 직접 나서서 찾을 사람릉 현재로선 쿠니미 뿐이라서용

[독자3299]

아 각잡고 찾아나선겨?

[글쓴이]

Yeah eay~

[독자3297]

센세가 지금 만난 사람 중에 결정된다고 하지 않았…?

[글쓴이]

내?내가요? 딘쨔?........... 진짜 뇌 검사 받아봐야하나m.....

[독자3300]

전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때 고른 사람이랑 영향있는줄ㅋㅋㅋㅋ

[글쓴이]

딘쨔케............ㅡ? 으앙 머리 때리고 ㅈ올께요

[독자330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뭐가 맞는거죠!

[독자3298]

미치겠다

[글쓴이]

맞다 라부 감기 많이 심한가요… 간호해주고 싶…

: 많이 안 심해요 목 간질거리고 기침나오는 정도인디 라부 아프게 하기쉽지 않읓텐데

[독자3301]

라부 아프게 하기 쉽지 않다는 게 겁나 범상치 않다

[독자3302]

자기관리철저한남자...

[글쓴이]

자기괸리 철저? 도 맞긴 한데

또 서사랑 관련되어있룸다

[독자3303]

헐

[글쓴이]

두꺼운 책 보고 있단.ㄴ 거

저번에 라부 폰 보면러 동부하고 있다늨 거

[독자3304]

진짜 오늘 다 힘든 날이구나

[글쓴이]

저...

이런 것들

걍 다 막 쓰는 거 아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몬가 제 시뮬리 지문 텀이 긴 이유 대부분이 저런 것들 겉아요

[글쓴이]

모모에 계단에서 표정 왜 안 좋았나요?

: 잠깐 전화 할데 있ㄴ다면서 2층 올라간 뒤로 후타쿠치가 갑자기 자기랑 깊게 대화 안햐로 하고 다른 사람한테 말 거는 게 느껴져서

[독자3305]

대박이다.. 정독하봐야겠구먼

[독자3306]

모모에 그때 닝 먹인거 맞죵?

[글쓴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럴 의도 없었는뎈ㅋㅌㅌㅋㅋㅋㅋㅋ 정말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너무너무넘 커서 말로 나와버린 느낌이넉에요

[독자3309]

아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하는줄 알았음요

[독자3308]

팡팡팡

[글쓴이]

넹넹엥 켄지까지!!

[글쓴이]

한계한게~~~~ 월요일 개뿡같은 요일 모두 힘내세요~! 오늘도 달려주셔서 쫙쫙 쮸 감사합니다~~🩷 말이 약간씩 다른게 있다면 알려주세용 슬슬 관계들이 깊어질 수록 제 머리는 언제 커딜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어가지만 제가 스스로 자초파고 하고 싶어서 하게 된 일이니 알아서 간바레해서 감당해 보도록 하겄름다~! 이제 영하래여 온도가 읍격히 낮아지고 추워진다는데 모두들 감시 조심하세요~~~~!!! 건강이 체고예여~~ 그래야 오래보져~~ 그러 가버겠습니당 푸우우우우욱 주무시고 팡아아아아팅 하시고 담에 만나영🩷🩷💪🫶

[글쓴이]

아 미처 못 본 질문들은 나중에 시간날ㅋ때 다아아아 할게요~!!!

[독자3313]

중간중간에 숨어있어용🫣

[독자3312]

센세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후타쿠치 마성의 남자 같으니라고......... 과제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는데 제 밤샘에 커다란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1교시 수업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용... 다음에 또 봬요 센바 닝바 💖💖

[독자3315]

센세 이렇게 늦게까지 넘 수고 많으셨어용 열심히 복습하고 올게용 우리 화요일에 만나요🩷

[독자3317]

모두들 굿🌰~이라기엔 좀 이른 시간인 듯 하지만? 모두 좋은 꿈꾸세용🩷

[독자3321]

열쇠고리 - 니로, 안경 - 이이즈나, 이어폰 - 쿠니미, 머리끈 - 코노하, 우산 - 시라부(그날 비와서)인가?

[독자3322]

이이즈나랑 코노하는 헷갈린다

[독자3325]

헐 시라부 우산 미쳤다

[독자3326]

시라부 은근슬쩍 그날 티내는거 미쳤다

[독자3327]

아 시라부 미친

[독자3323]

동맹 맺은 유카 쿠니미 무슨 대화했는지 궁금해요 넘 기엽겠디

[독자3324]

시라부랑 닝이 말하고 온거 아는사람은 쿠니미 모모에밖에 없나요??

[독자3328]

센세사랑해

[독자3329]

헐 니로 도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