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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최악의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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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는 걸 알면서.”
연애와 바람.. 그 사이 어딘가.
#본격 죄많은 여자가 되어보는 시뮬
#노빠꾸 그 이상의..
#가볍게 달려요
#양다리
#문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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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시뮬레이션] 연바
286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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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웃..?
6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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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시뮬레이션] 연바
286
4일 전
기, 기웃..?
6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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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야!!!!!호!!!!!
4일 전
글쓴이
쓰읍. 이게 맞나 싶은데.. 일단 고냥 가볍게 달리는 시뮬인 점 명심!!
4일 전
독자3
넵!🫡
4일 전
독자2
센세!!!!
4일 전
글쓴이
오랜만에 써서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것네요 양해 부탁쓰합니다
4일 전
독자4
편하게 하세ㅔ오 센세
4일 전
글쓴이
홍보하고 시작할까요 아니면 바로 시작?? 준비됐나요~?
4일 전
글쓴이
아무도 없나요 ㅎㅎ
4일 전
독자5
있어영)
4일 전
독자6
제가 홍보글 달고 왔습니다 후후))
4일 전
글쓴이
쪽쪽 고마워요💗
4일 전
글쓴이
에헤이 괄호 벗어 던지세요~!!
4일 전
독자7
헐노빠꾸? ㄹㅊㄱㄹ
4일 전
글쓴이
시작하겠어용
4일 전
독자8
우왕
4일 전
글쓴이
먼저, 당신의 이름은?
4일 전
독자9
닝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나이는..
1. 17
2. 18
3. 19
4. 28
4일 전
독자10
3
4일 전
독자11
4는 뭉엇이죠?)
4일 전
글쓴이
성인의 뜨거운… 맛.
4일 전
독자12
아낰ㅋㅋ
4일 전
글쓴이
딱히 큰 차이는 없어욥
4일 전
글쓴이
다 🔥🔥🔥🔥
4일 전
독자13
오키그럼 암거나 ㄱ
4일 전
글쓴이
당신의 주특기는 무엇인가요?
1. 유혹하기
2. 함정파기
3. 불쌍한척
4. 자유
4일 전
글쓴이
요건 천천히 고르셔요~~
4일 전
독자14
음.. 유혹..?)
4일 전
독자16
2는모지?)
4일 전
독자17
1이댕기긴혀)
4일 전
글쓴이
함정 파기는.. 이간질..? 비슷한 겁니다
4일 전
독자18
헐)
4일 전
독자19
4. 유혹하기+함정파기+불쌍한척
4일 전
독자20
이거다.)
4일 전
독자23
천재신가료.
4일 전
글쓴이
나왔다. 합치기
4일 전
독자22
ㅋㅌㅋㅋㅋㅋㅋㅋ)
4일 전
독자21
헤헷)
4일 전
글쓴이
그러면 진짜 스레기 될 것 같아요 ㅎㅎ
4일 전
독자24
😏😏
4일 전
글쓴이
닝들이 원한다면야 😎
4일 전
독자25
고고)
4일 전
독자26
19 벗엇어욤 ㅎ)
4일 전
독자27
스레기닝 ㄱㅂㅈㄱ)
4일 전
글쓴이
마지막으로.. 당신의 현재 연인은?
1.
2.
3.
4일 전
독자28
2..?)
4일 전
글쓴이
괄찢이오~~
4일 전
독자29
으악
4일 전
글쓴이
1. 1학년
2. 2학년
3. 3학년
4일 전
글쓴이
.
.
.
4일 전
독자30
조타
4일 전
독자31
닝센탑!! 센세 오랜만이예요!!)
4일 전
독자34
닝하
4일 전
글쓴이
닝하!! 반갑사와요
4일 전
독자32
오히려조하
4일 전
독자33
나이 딱 조아)
4일 전
글쓴이
저벅저벅. 당신은 빠른 걸음으로 2학년 층, 그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또 삐졌나. 왜 답이 없어.”
입술을 잘근 잘근 물어뜯으며 문을 열어젖히자 보이는 사람은..
1. 자유 (2학년)
4일 전
독자35
아 누구하지ㅠㅠ)
4일 전
독자36
시라부..??)
4일 전
글쓴이
아맞다 괄찢이엇제
4일 전
독자37
앜ㅋㅋㅋㅋㅋ센세도까먹으셧엌
4일 전
독자38
라부연애
타이치바람
어때닝들 )
4일 전
독자40
헐 좋타
4일 전
독자39
ㅋㅎㅋㅎㅋㅋ 센세 괄찢 무셔
4일 전
글쓴이
아 글구 닝들 제가 실수로 나이를 잘못 적어서 닝은 3학년입니다.. 혹시 바꾸고 싶으신가요??
4일 전
독자41
엇 저는 2학년이 좋긴한제)
4일 전
독자42
크게는 상관 없어요!! 센세 편하신 대루 해요
4일 전
독자43
저도 상괸없어요)
4일 전
독자44
저두용))
4일 전
글쓴이
그럼 블라로 고르는 거 괜찮아요? 지금 쓰고 있던게 3학년 버전~ 이라
4일 전
독자45
넵!)
4일 전
글쓴이
다른 닝들은용?
4일 전
독자46
저두요)
4일 전
독자47
괜찮아용)
4일 전
독자48
두근두근)
4일 전
글쓴이
넵 고럼
1.
2.
4일 전
독자49
1
4일 전
글쓴이
1. 3
2. 2
4일 전
글쓴이
연하남의 맛..
4일 전
독자50
이거지..
4일 전
글쓴이
“..! 아, 켄지로?”
“..누나.”
당신은 입술을 물어뜯다가 갑자기 마주친 남자에 화들짝 놀랍니다. 이 아이가 당신의 현재 남자친구인, 시라부 켄지로입니다.
“저기,“
”아뇨. 듣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당신을 스쳐 지나가려는 시라부. 당신은..
1. 그를 붙잡는다.
2. 가만히 있는다.
4일 전
독자51
1
4일 전
독자52
1111
4일 전
독자53
라부한테듣는누나소리……맛잇다
4일 전
독자54
벌써 하앙이네)))
4일 전
독자55
울라부왜삐졋닝)
4일 전
글쓴이
“시라부..!”
“아..”
당신이 시라부를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자 움찔, 몸을 떠는 그입니다.
“나는, 그게..”
“네, 알아요. 그냥 남자 사람 친구일 뿐이라는 거. 근데, 누나. 어제는 진짜 아니었어요. 난..”
시라부의 옷소매를 잡고 있는 당신은 이어질 그의 말을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난 말이에요. 누나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어요.“
꿀꺽. 침을 한 번 삼키는 당신. 그에게 뭐라고 말해볼까요?
4일 전
독자56
(입을 앙다물고 짓이기다가 올망졸망한 눈빛으로 널 올려다보는) …미안해, 난…그러려고 한 게…미안해…켄지로오…
4일 전
독자57
여기맛있다 맛집을 찾아버림)
4일 전
독자58
닝하
4일 전
독자59
닝ㅇ하~
4일 전
글쓴이
닝하요!
3일 전
글쓴이
당신은 괜히 자신의 입술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꾸욱. 그러자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시라부의 손.
“하지 마. 나도 스트레스 받는 건 마찬가지니까.”
그의 반말에 멈칫.. 짓이기던 입술을 놓아줍니다. 그리고 올망졸망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며 입을 엽니다.
“…미안해, 난…그러려고 한 게…미안해…켄지로오…”
“하..”
시라부는 당신을 한번 바라보고는 다시 시선을 돌리며 마른 세수를 합니다.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시라부는 당신의 이런 모습에 약하다는 것을요.
4일 전
독자60
하아앙
3일 전
독자61
짱좋
3일 전
독자62
하앙 라부야..
3일 전
독자63
사랑해
3일 전
글쓴이
그렇게 눈을 질끈 감던 시라부는 덜덜 떨리는 손을 애써 감추며 말합니다.
“누나, 그냥.. 우리 조금만 시간을 가져요. 이러다가 내가 누나를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
당신은 당신의 잘못을 잘 알고 있기에 그의 말에 이이상 말을 덧붙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 당신의 반응에 시라부는 조용히 시선을 내리 깝니다.
당신은,
1. 시라부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
2.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3일 전
독자64
1
3일 전
독자65
스겜굿
3일 전
글쓴이
”아냐, 시라부 내가 정말.. 미안해. 더 이상 변명은 하지 않을게. 응? 시간을 갖자는 말은.. 너무 잔혹하잖아. 나 너 없으면 안 되는 거 알면서.“
당신은 특유의 조곤조곤한 말투로 시라부에게 사과합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에 시라부가 동요하는 것도 잠시,
”.. 닝 누나? 여기서 뭐 해요.“
누군가 당신의 어깨에 팔을 얹고 말을 겁니다.
그는 누구인가요?
1. 자유 (1, 2학년)
3일 전
독자66
카와니시
3일 전
독자67
하앙)
3일 전
독자68
타이치 ㅠㅠㅠㅠ)
3일 전
독자69
멍좋)
3일 전
독자70
라부닝타이치???개맛도리)
3일 전
글쓴이
휙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건.. 이 사건의 원흉인 카와니시 타이치입니다.
“어라. 켄지로, 왜 울 것 같은 표정이야? 닝 누나랑 싸우기라도 했냐.”
“…”
당신은 눈치 없는 카와니시의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그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다시 상황은 악화되어 갑니다.
“니가 무슨 상관인데? 이건 닝 누나랑 나 사이의.. 아니, 너도 관련이 있기는 하구나.”
“뭐? 뭐가.”
경멸하듯 카와니시를 보는 시라부. 당황한 표정으로 당신과 시라부를 번갈아보는 카와니시. 당신은 그 사이에서 인상을 찌푸립니다.
3일 전
독자71
ㅎ흐흐흐흐흐)
3일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재밋네)
3일 전
독자73
연상닝도좋드 ㅎ
3일 전
독자74
센세이거진짜맛잇다
3일 전
글쓴이
그렇게 당신이 인상을 찌푸리는 것을 본 시라부가 다시 입을 엽니다.
“누난 이 상황이 그렇게 불편해요? 누나가 만들어 낸, 자초한 상황이잖아요.”
“허.”
“….”
카와니시는 당신에게 필터링 없이 말을 하는 시라부를 못마땅하게 바라봅니다.
당신은,
1. 이 자리에서 조용히 벗어난다.
2. 카와니시에게 한마디 하고 떠난다.
3. 자유
3일 전
독자75
센세힌트좀여……)
3일 전
글쓴이
히히. 오랜만이니까!
1번은 누군가에게 잡힐 거구여..
2번은 잘 만하면 시라부 호감도 업?
3번은 말 그대로 자유!
3일 전
글쓴이
3번을 잘 이용하면 두 마리 토끼 겟!
3일 전
독자76
3번을 어케 잘 이용하지..?)
3일 전
독자77
뭔가 둘 다 호감도 한 번에 높일 수 있는 건 없을까..))
3일 전
독자78
나 감자라 모르겟어ㅜㅜ)
3일 전
독자79
약간 타이치한테 한마디하면서 시라부 몰래 무슨 행동을 한다던가.. 😏)
3일 전
독자82
닝코난이다
3일 전
독자84
우엥 ㅠㅠ 근데 잘 모르겠어 흠.. 타이치 살짝 째려보며 시라부 편 들어주는 척하면서 타이치 손 몰래 쓸면서 만지는 건 어때?
3일 전
독자85
조타조타
3일 전
글쓴이
어렵나요..?
3일 전
독자80
넹…)
3일 전
독자81
냉…죄송해요)
3일 전
글쓴이
힌트를 더 드리자면.. 79닝이 명탐정인 것 같아요 ><
3일 전
글쓴이
79닝처럼 원하시는 행동을 하면.. 주특기가 돋보이지 않을까요… 후후
3일 전
독자83
어음)
3일 전
독자86
3. 이렇게 거리감 없게 굴지 마.(타이치를 살짝 째려보며 말하며 시라부 몰래 타이치의 손을 쓸며 만진다)
3일 전
글쓴이
짝짝
3일 전
독자88
헤헤
3일 전
독자87
오오
3일 전
글쓴이
저 지문으로 가시나용?
3일 전
독자89
네!!ㄱㅂㅈㄱ)
3일 전
글쓴이
아주 우리 닝들 천재여 천재
3일 전
독자90
센세가더😍😍😍)
3일 전
독자91
센세가 젤 천재자나여
3일 전
글쓴이
귀찮게 됐네. 라고 생각하던 당신은 슬쩍, 시라부를 등지며 카와니시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거리감 없게 굴지 마.”
“응..? 누나, 갑자기?”
“….”
시라부의 시선을 느끼고 카와니시를 째려보는 당신. 카와니시는 그 시선에 주눅 든 듯 보입니다. 그 모습에 만족한 당신은 다시 시라부에게로 돌아서며 가볍게 카와니시의 손을 쓸어내립니다.
”..!“
당신의 보드라운, 하지만 끈적한 손길에 부르르 몸을 떠는 카와니시와 당신의 그런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은 시라부입니다.
3일 전
독자92
☺️
3일 전
독자93
하아앙
3일 전
독자94
미쳐 닝 완죠니 폭스자나)
3일 전
독자95
라부 몰래 타이치 손 건드는 거 완전 맛도리네)
3일 전
독자96
하센세와쥬셔서넘감사해요넘재밋아
3일 전
글쓴이
“..켄지로, 나 이 상황 안 불편해. 해결할 건 해결하고, 지나갈 건 지나가야지. 나 그렇게까지 쓰레기 같은 여자는 아니거든.“
팔짱을 끼며 당당하게 시라부에게 말하는 당신을, 카와니시가 묘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아.. 그래요. 누나, 죄송해요. 제가 너무 오지랖이 넓었죠.“
”…..“
말을 끝맺은 카와니시는 시라부를 보며 입꼬리를 씰룩이다가 당신의 시선을 눈치채고 큰 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3일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ㅋ하)
3일 전
독자98
이런 스레기들!!!!!넘조타 ㅎ..
3일 전
독자99
아낰ㅋ 이거지!!!!!)
3일 전
독자100
말을 끝맺은 카와니시는 시라부를 보며 입꼬리를 씰룩이다가<<하앙 라부 안타까운데 카와니시넘조타)
3일 전
독자101
문어다리닝 가보자고!!!)
3일 전
독자102
갑오작오
3일 전
글쓴이
“그리고 시라부. 미안. 기분 나빴지, 사과할게.”
“..허?”
순순하게 사과하는 카와니시를 시라부가 이상하게 여기려던 찰나, 당신은 시라부에게로 다가가 그의 팔에 자신의 팔을 걸치고 말합니다.
“이제 화 풀렸어? 으응?”
“아, 누나..”
얼굴을 들이대며 말하는 당신에 시라부는 또한번 당신을 용서하게 됩니다. 그는 당신과 같이 영악하지 않은, 순수한 아이였기에. 그의 얼굴이 붉어진 것을 보며 당신은 어여쁘게 미소를 짓습니다. 어여쁘게 미소짓는 사람이 당신뿐만은 아닌 것도 같습니다.
당신은 이제..
1. 시라부와 함께 매점에 간다.
2. 시라부와 헤어진다.
3일 전
독자103
음..)
3일 전
독자104
아 어뜩하지… 하 둘ㄹ다 좋은데)
3일 전
독자106
나도ㅠㅠ
3일 전
독자105
닝은 모가 더 땡겨)
3일 전
독자107
솔직히..2번..ㅎㅎ..
3일 전
독자108
구럼 그거 하자!
3일 전
독자109
ㄱ..간다..?
3일 전
독자110
2
3일 전
독자111
굿굿
3일 전
글쓴이
.
.
카와니시에게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신은 제자리에 멈춰 섭니다. 그런 당신을 의아하게 보는 시라부.
“아, 맞다! 나 놔두고 온 물건이 있어.”
“무슨 물건이요?”
“비밀.”
시라부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다가 말합니다.
“다시 카와니시 만나러 가는 건 아니죠?”
“으응..? 그게 무슨 소리야. 놔두고 온 물건이 있다니깐.”
“그럼 같이 가요. 괜찮죠?”
당신은..
1. 아니, 그게.. 좀 부끄러운 물건이라서.
2. 내가 의심스러워?
3. 자유
3일 전
독자112
1?)
3일 전
글쓴이
이거 노빠구였는데.. 분명…
3일 전
독자113
음.. 1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3일 전
글쓴이
1로 가시나여
3일 전
독자114
(그를 바라보다 배를 살짝 부여 잡으며 조심스럽게 말한다) 아니, 그게.. 조금 부끄러운 물건이라서
3일 전
독자115
고고
3일 전
글쓴이
오호 풍부해졌어
3일 전
글쓴이
당신은 끈질긴 시라부에 잠시 당황하다 배를 살짝 부여잡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엽니다.
“아니, 그게.. 조금 부끄러운 물건이라서”
그렇게 말하는 당신을 보고 시라부는 아차 싶었는지 당신의 팔을 살짝 잡고 말합니다.
“아, 죄송해요. 그럼 전 매점이라도 가서.. 먹고 싶은 거 있으세요?”
“음.. 달달한 거?”
“네, 그럼 이따 다시 만나요.”
“응~”
탈출 성공! 당신은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1. 학교를 떠돌아다닌다.
2. 카와니시에게로 돌아간다.
3. 반으로 돌아간다.
3일 전
독자116
2해도 라부한테 들키진 않겟죵!!!!(ㅈㅂ))
3일 전
글쓴이
ㅎㅎ 과연
3일 전
독자118
ㅠㅠ제발안들키게해쥬세여
3일 전
독자119
센세 무서워요 ㅠㅠ
3일 전
독자117
2 고?)
3일 전
글쓴이
무섭다면 다른 남자를 찾아 훨훨…
3일 전
독자120
네??
3일 전
독자122
그럼1인가..?
3일 전
독자121
어머낫..
3일 전
독자123
힝 타이치 보고싶엇는데 그럼 1?)
3일 전
독자124
1 고고..ㅠ
3일 전
독자125
1
3일 전
독자126
두근)
3일 전
글쓴이
학교를 떠돌아다니기로 한 당신, 어디로 가볼까요?
1. 정원
2. 체육관
3. 1층
4. 3층
3일 전
독자127
어디갈까)
3일 전
독자128
2?)
3일 전
독자129
2
3일 전
글쓴이
당신은 체육관으로 총총 걸어갑니다. 이렇게 체육관에 오는 것도 오랜만인데. 시라부가 배구를 그만둔 뒤로는.
“어라, 닝쨩?”
체육관에 발을 들였을까, 익숙한 이케맨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 오이카와?”
“오랜만이네. 닝쨩을 체육관에서 보는 것도.”
혼자서 뭘 하고 있는가.. 보면 수많은 배구공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난 보시다시피 연습 중!”
“아..”
당신은,
1. 오이카와의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2. 체육관을 벗어난다.
3일 전
독자130
닝센탑!!!)
3일 전
독자131
닝하~
3일 전
글쓴이
닝하!
3일 전
독자132
오이카와 ㄴㅇㅅ
3일 전
독자133
헐 라부가 배구 그만뒀다고..? 뭐지? 왜?))
3일 전
독자134
1
3일 전
독자136
고
3일 전
독자135
왜 그만둠??? 우시지마가 없는 세계관인가)
3일 전
독자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도와줄까? 물론 필요하다면.“
”음, 닝쨩 바쁘지 않아?“
시라부가 매점에서 사 오겠다는 달달한 간식들이 머릿속에서 아른거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이카와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살짝 흔들리고..
“조금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
“그래?”
오이카와는 슬쩍 당신의 손을 잡고 어느 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오이카와가 잡고 있는 손이 화끈거리는 것도 같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 연습은?“
”닝쨩이랑 단둘이 있는 기회인데. 연습에 시간을 날릴 순 없지. 너 분명 괜찮을 것 같다고 했어?“
오이카와의 도발적인 말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얘 나 남친있는 거 알고는 있겠지?
3일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3일 전
독자138
앗 ㅠㅠ 네??
3일 전
독자139
느예?)
3일 전
독자140
조금만 더…센세..)
3일 전
글쓴이
이거 점점 판이 커지고 있어요… 분명 노빠꾸에다가…. 가벼운 시뮬이었는데 ㅎㅎ
3일 전
독자141
이왕 이렇게 된 거 판을 더 키워보는 건 어떠신가요 호호ㅎ
3일 전
글쓴이
근데 사실은.. 쌩 즉석이라 좀 보완해야할 부분이 가득함니다 이건 확실히 단편으로 끝날 것 같소.
3일 전
글쓴이
닝들도 이제 코코하러 간 것 같구
3일 전
독자142
힝.. 넵..
3일 전
글쓴이
저기서 딱 끊어서 제성합니다. 헤헤. 전 아직 안 졸려서 혼자 피폐물이나 쪄보려구요 ㅎㅎ
3일 전
독자143
힝..
3일 전
글쓴이
궁금한 점이나.. 뭔가 물어볼 게 있으신가여
3일 전
독자144
헉 시뮬 말고 혼자요?
3일 전
글쓴이
넹 ㅎㅎ
3일 전
독자145
내일도 오실거죠??!
3일 전
글쓴이
쌩쌩할 때 계속 와야져. 내일 올 수 있을 것 같아용
3일 전
글쓴이
할 말이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욥
3일 전
독자146
시뮬이면 따라갑니다
3일 전
글쓴이
저 피폐 시뮬이면 애들 다 죽여서.. 감당 가능하세요?
3일 전
독자147
초반 라부 심정이요
3일 전
글쓴이
라부는.. 이미 이런 상황에 익숙합니다. 그런데 닝을 너무 사랑해서 ㅠ 항상 용서해 주죠. 즉석인데 너무 불쌍하게 만들었나 싶어요 ㅎ..
3일 전
독자148
학교 떠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체육관 말고 다른 곳 가면 누구 만나나요?
3일 전
글쓴이
1. 정원은.. 비밀입니다 헷
2. 체육관은 오이카와 확정이구요
3. 1층은 1학년 캐 자유!
4. 3층도 3학년 캐 자유!
3일 전
독자149
카와니시는 시라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용??
3일 전
글쓴이
라이벌로 딱 단정 지을 수 있어욥 ㅎㅎ 닝으로 인해 틀어진 사이😋
3일 전
독자150
🙊 어머낫..
3일 전
글쓴이
닝들 눈치채셨을지 몰겠는데 카와니시가 시라부를 이름으로 부르다가.. 갑자기 성으로 부릅니다. 사이가 확 틀어져 부렀어~~
3일 전
글쓴이
👀
3일 전
독자151
센세 그.. 혹시 나중에 피폐물도 써주실 생각 있으신가오..?
3일 전
글쓴이
진지하게 써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완전 핵마라맛으로다가
3일 전
글쓴이
아근데 진짜 클났다 이 시뮬 완전 즉흥이라 다음을 어떻게 이어야할지😱 여기서 끝일수도 있어요.. ㅎㅎ 습작은 하지 않겠지만…..
3일 전
글쓴이
아 갑자기 아츠무도 출연시키고 싶어짐여
3일 전
독자153
이나리 애들 많이 출연시켜주세오!!!
3일 전
글쓴이
이나리 좋죠 ㅎㅎ
3일 전
글쓴이
사쿠사나 ><
3일 전
독자152
센세 저도 이제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 꼭 와주세요🥺
3일 전
글쓴이
히히 내일 봐여
3일 전
글쓴이
닝들 다 자러 가는 것 같으니까 저도 이만 가볼게용! 내일 봅시다 후후
3일 전
독자154
센바~~
3일 전
글쓴이
닝바이~
3일 전
독자155
좋은 꿈 꾸세요 센세!!!!!!🩷🩷🩷
3일 전
글쓴이
닝도 최애 꿈꾸길~!💗
3일 전
독자156
훌
3일 전
독자157
헐
3일 전
글쓴이
으으악 미리 쓰고 호출 누를걸 닝들… 정말 죄송합닏 다 ㅠㅠㅠ 오늘 시뮬 진행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요리하다가 손을 닻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ㅜㅜ
3일 전
글쓴이
병원더 못 가고 있어요…….
3일 전
독자158
헉 ㅠㅠ
3일 전
독자159
헉 센세!!! 아이고…
3일 전
독자160
괜첞아요 건강이 일순위!!!!!!! 다 낫고 돌아오세요!!!!!
3일 전
글쓴이
으잉 ㅠㅠ 고망어여
3일 전
글쓴이
정말 죄송합니다 ㅠ 오늘 저저거 오이카와 풀어야되는데.. ㅠㅠㅠ 닝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구 다 낫고 밤새 달려봆ㅅ다!!
3일 전
글쓴이
아니 오타가
3일 전
글쓴이
미리 잘자요 닝들!! 사랑해요 할상 고마워요
3일 전
독자161
사랑ㅇ해오❤️❤️
3일 전
글쓴이
나도 사랑해요 하트🫶
어제
독자162
사랑해요 센세♥︎
3일 전
글쓴이
미투🥰
어제
독자163
아푸지마 코코몽 코코잠보
2일 전
글쓴이
나 이제 다 나아가요 곧 만나요 닝💗
어제
독자164
갹🩷
어제
글쓴이
긁적. 나 심심해요 닝들……..
어제
글쓴이
우짜지 호출 눌러뿟다
어제
글쓴이
아무도 없으면 자러가고.. 있으면 뭐라도 끄적이고 싶어요!!!!
어제
글쓴이
히잉 없나 나중에 올게여….
어제
독자165
헐
어제
독자166
센세가셧나요ㅠㅠㅠ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독자167
으아각ㄱ각
어제
독자168
몸은 어때여??!
어제
글쓴이
저 지금 손상태 베리굿임요
어제
글쓴이
강철 몸……..
어제
독자170
머찌다울센세
어제
독자169
다행이에요….진짜걱정함
어제
글쓴이
우리 모하까여
어제
독자171
헉 센세!!!!
어제
글쓴이
하이여
어제
독자172
닝하!!
어제
독자173
센세가 하고시푼 거
어제
독자174
😏 오이카와랑 이어가죠 ㅎㅎㅎ..
어제
글쓴이
이건 나중에……. 괜찮아여??
어제
독자176
녱ㅇ
어제
글쓴이
그럼 오랜만에 장작 쏟아부을까요
어제
독자175
갹
어제
글쓴이
저 지금 매우 욕망의 항아리라
어제
독자179
헐💕💕💕
어제
독자177
고고곡!!!
어제
글쓴이
이거 방 새로 파야할 것 같은데 ㄱㄷ좀여💗
어제
독자178
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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