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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군청 전체글ll조회 438l 4



-

RE-fresh CH_1>> 군청의 끝


♡。·˚˚· ·˚˚·。♡


[HQ/시뮬] RE- fresh >>군청의 끝 CH_1 一 | 인스티즈


인간들의 탐욕적인 욕심으로 망가져버린 세상,

머리를 굴리고 고뇌를 하던 거밖에 할 줄 못하던 사람들은.

인공적으로 세계를 쌓아갔다.



[HQ/시뮬] RE- fresh >>군청의 끝 CH_1 一 | 인스티즈


보랏빛 하늘이 낯선 풍경이 

아닌 당연한 하나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이상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HQ/시뮬] RE- fresh >>군청의 끝 CH_1 一 | 인스티즈


세상을 환히 밝힐 수 있는 같잖은 능력.


힘이 곧 권력이 된 세상에서 나는..



: .ılı.——welcome .ᐟ ——.ılı.
: █ ▄ █ ▄ █ ▄ ▄ █ ▄ █ ▄ █ ▄ █ ▄ █
: Min- – – – – – – – – -●Max





[HQ/시뮬] RE- fresh >>군청의 끝 CH_1 一 | 인스티즈


같잖은 희망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뭐, 그래도 한 번.
살아가볼까?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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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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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개월 전
독자1

1개월 전
글쓴이
닝들이 있을까요?
1개월 전
독자2
센하
1개월 전
글쓴이
반갑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시작을 하고 싶은데, 홍보글 대신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1개월 전
독자7
써올게용
1개월 전
글쓴이
감사해요:)
1개월 전
독자8
닝 짱! 👍🏻
1개월 전
독자10
썼어요!
1개월 전
독자12
👍🏻👍🏻 감사해여어 ‎
1개월 전
독자14
헤헤
1개월 전
독자3
초능력 시뮬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네!
1개월 전
독자4
오모나!
1개월 전
독자5
센닝하!
1개월 전
독자6
닝하
1개월 전
글쓴이
반가워요:)
1개월 전
독자9
ヾ(๑╹◡╹)ノ"
1개월 전
글쓴이
초능력 사펑 시뮬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시작하기에 앞서 공지사항 드립니다.

제 시뮬은 초능력 사펑 시뮬로, 히어로와 빌런이 아직 명확히 구분이 되지 않은 사이버 세상입니다. 히어로는 히어로라는 명칭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불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1개월 전
독자11
아하 네!)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13
네!
1개월 전
독자15
ㄱㅂㅈㄱ
1개월 전
글쓴이
반응 많이 해주시면.. 오늘 오래 달려볼게요🎀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독자16
ㄷㄱㄷㄱ)
1개월 전
독자17
예에~~!!))
1개월 전
독자18
ㄱㅂㅈㄱ)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안녕하세요! 저는 닝 님의 평화로운 삶을 돕기 위한, 명칭 'system' 입니다!]
1개월 전
독자19
옹)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지금부터 간단한 닝 님의 인적사항을 여쭤 보겠습니다! 재빠른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20
오케에~!!!)
1개월 전
독자21
ㅇㅋㅇㅋ)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새로이 업데이트할 닝 님의 외적 사항을 말해주시겠어요?]
1개월 전
독자22
여닝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닝 님의 성별 먼저 말해주시겠나요?]
1개월 전
독자24
ㅇㅎ
1개월 전
독자23
헉 자유지문?)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๑•̀ㅂ•́)و✧.ᐟ]
1개월 전
독자25
오모마 오모나..!!)
1개월 전
독자26
오)
1개월 전
독자27
뭐할까)
1개월 전
독자28
둘 다 좋은데)
1개월 전
독자29
여성이구 백발이고 금안이야~) 요런씩을로 자유지문으로 설정하는건가..?)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맞습니다! ]
1개월 전
독자30
그런가?)
1개월 전
독자31
그런듯?)
1개월 전
독자32
감자닝이라 아무것두 몰루.. 맞혔당!!)
1개월 전
독자33
오)
1개월 전
독자34
머리색이나 눈색 원하는거 있어 닝들?)
1개월 전
글쓴이
[ system: 자유롭게 상의해 주세요! 저 'system'은 여러분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
1개월 전
독자35
오...귀여워...스윗해...사랑스러..!!!)
1개월 전
독자36
다 좋아서...)
1개월 전
독자37
닝아닝아 우리 닝 외모 골라야징 물론 나도 다좋지만! 고르긴 해야 하잖오..)
1개월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38
흠)
1개월 전
독자40
웅 난 흑발에 흑안도 좋구 능력쓸때 약간 바뀌는? 그런것도 좋아!)
1개월 전
독자41
오 맛있지)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하얀 머리에 백안으로 능력을 쓸 때 캐릭터의 색으로 물드는 건 어떨지 제안드려요!]
1개월 전
독자42
너무좋아여!!!)
1개월 전
독자43
오)
1개월 전
독자44
닝들은 어때?)
1개월 전
독자45
좋아)
1개월 전
독자46
좋음)
1개월 전
독자47
가자 ㄱㄱㄱㄱㄱㄱ!!!!!)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닝 님의 성별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48
아 맞다)
1개월 전
독자49
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50
나는 여성도 좋구 남성도 좋아......남성이면 장발시켜버리고 싶다..)
1개월 전
독자51
백발 휘리릭 약간 진처럼 흔들 흔들 간지 폭발)
1개월 전
독자52
오 좋다
1개월 전
독자53
여자여도 좋고 긴머리 예쁘게 묶고 간지폭발 걸크러쉬)
1개월 전
독자54
둘 다 좋은데 어떡하지)
1개월 전
독자55
그니까안.....( •́ ̯•̀ ))
1개월 전
독자56
블라...?)
1개월 전
독자57
돌릴까?)
1개월 전
독자58
그럴까)
1개월 전
독자59
돌리자)
1개월 전
글쓴이
1.
2.

1개월 전
독자60
1
1개월 전
독자61
🫣)
1개월 전
글쓴이
1. 남
2. 여

1개월 전
독자62
오)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맞아요! 닝 님은 남성 분이시고, 또 하얀 머리에 순백색의 눈을 가지고 계셨어요!]
1개월 전
독자63
예)
1개월 전
독자64
그렇군)
1개월 전
독자65
…..오)
1개월 전
독자66
글쿤여)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다음입니다. 닝 님의 능력은 어떻게 되실까요?]
1개월 전
독자67
흠)
1개월 전
독자68
우와 능력도 우리가 정하는..)
1개월 전
글쓴이
1.
2.
3.

1개월 전
독자69
3
1개월 전
독자70
🫣)
1개월 전
글쓴이
1. ???
2. ???
3. ..

1개월 전
독자71
?)
1개월 전
독자72
뭐고)
1개월 전
독자73
? 무능력?)
1개월 전
독자74
능력이 ..인가요)
1개월 전
독자75
3 튀네)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맞아요, 닝 님의 초능력은 ..이었죠! 다음입니다.]
1개월 전
독자76
누워있는 사쿠사가 닝 능력이라고여?)
1개월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79
사쿠사 소환술? 겁나 좋네)
1개월 전
독자77
그게 뭔데)
1개월 전
독자80
사쿠사! 물어!)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비밀이니까 말하진 말라고요? 알았어요. 닝 님! 저는 닝 님의 말을 따르는 충실한 'system' 이니까요!]
1개월 전
독자81
사쿠사 거의 뭐 케르베로스임)
1개월 전
독자82
누가 비밀이라고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그러면 마지막 질문이에요. 닝 님의.. 가족 사항은 어떻게 되실까요?]
1개월 전
글쓴이
1.
2.
3.

1개월 전
독자83
2
1개월 전
독자84
🫣)
1개월 전
독자85
🫣)
1개월 전
독자86
🫣🫣)
1개월 전
독자87
닝센탑!)
1개월 전
독자90
🫣
1개월 전
독자91
닝하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반가워요, 닝 님! 닝 님을 기다렸답니다!]
1개월 전
독자88
가족 나와라 얍)
1개월 전
독자89
닝이 나왔군
1개월 전
글쓴이
1. 남매
2. 형제
3. 외동

1개월 전
독자92
오)
1개월 전
독자93
오 형제 있네)
1개월 전
독자94
동생인가 형인가 쌍둥인가)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형제가 있으셨죠! 그 분이..]
1개월 전
글쓴이
(자유 문답)
1개월 전
독자95
누굽니까)
1개월 전
독자96
모브여 캐들은 연애...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형제여두 .. ㅎ]
1개월 전
독자99
오케 ^^
1개월 전
독자97
우시지마? 내가 무슨 일 생기거나 경찰서 갇히면 철창 뜯어주고 구출.. ㅇㅋ 모브 가자)
1개월 전
독자101
우시지마 갈까?)
1개월 전
독자98
형제가 중요한 역할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네! 매우 많이요!]
1개월 전
독자100
형제와 연애 못 합 알겠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친형제라는 말은 꺼낸 적 없어요!-]
1개월 전
독자102
어라)
1개월 전
독자103
형제가 친형제 말고... 어? 나 왜 맞춤?)
1개월 전
독자104
연애 가자)
1개월 전
독자107
👍🏻
1개월 전
독자105
좋제에)
1개월 전
독자106
히메카와? 근데.. 이름은 예쁜데 공주는 우리가 지켜줘야 할 그런 느낌임)
1개월 전
독자110
울닝이...능력을 모르겠지만 울 닝은 간지폭발 닝이니깐!!)
1개월 전
독자108
뭔가 형제와 대립 구도면 ..음.. 우시지마 무서운데)
1개월 전
독자109
대립 구도에 우시지마면 나올 때마다 으아아악!!! 할 듯
1개월 전
독자112
솔찍히....형이자나...할듯..)
1개월 전
독자111
? 갈라서면 찢겠다)
1개월 전
독자113
아니면 누가 보면 친형제인 줄 알 것 같은 캐로 하면 좀 그런가? 근데 알고보니 친형제 아닌 거야..)
1개월 전
독자114
스가나..세미..?)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원하는 캐들 전부 말해주시면 제가 선택지를 드릴게요!]
1개월 전
독자115
닝 능력 사쿠사 소환술이니까 사쿠사)
1개월 전
독자116
우리 닝 인상 모르지?)
1개월 전
독자117

1개월 전
독자118

1개월 전
독자119
그냥 이렇게 가고 센세가 선택지 주실래요?)
1개월 전
독자120
우리 캐 스가, 세미, 우시지마, 히메카와 나왔나)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네! 선지 드링게요!]
1개월 전
독자121
우시지마 센세 스가 사쿠사 히메카와?)
1개월 전
독자122
나온 캐들 보면 진짜 인상 극과 극이다)
1개월 전
독자123
I와 E가 적절..한가)
1개월 전
글쓴이
1.
2.
3.
4.
5.

1개월 전
독자124
4
1개월 전
독자125
🫣)
1개월 전
독자126
🫣)
1개월 전
독자127
🫣)
1개월 전
글쓴이
1. 스가
2. 우시지마
3. 사쿠사
4. 세미
5. 히메카와

1개월 전
독자128
헐)
1개월 전
독자129
세미세미!)
1개월 전
독자130
우리 옷 못 입어?)
1개월 전
독자131
세미다)
1개월 전
독자132
울닝이...체인 범벅..??)
1개월 전
독자135
안된다아!!!︵‿︵(´ ͡༎ຶ ͜ʖ ͡༎ຶ `)︵‿︵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닝 님의 형제 분은 '세미 에이타' 님 이셨죠!]
1개월 전
독자133
어.. 그건 따로..)
1개월 전
독자134
체인 닝)
1개월 전
독자136
닝이 세미 코디해주는 걸로 하자..)
1개월 전
독자137
닝이 코디해서 체인 범벅이 된 세미쿤)
1개월 전
독자138
아냐 체인 진짜 쪼그만한 하나 정도.,일수도..!))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그러면 이제 시작할까요. 닝 님의 이야기를!]
1개월 전
독자139
체인 버려..)
1개월 전
독자140
이냐기 시작)
1개월 전
독자141
🙆‍♀️)
1개월 전
독자142
이냐기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system'이 정보를 업데이트 중..
1개월 전
독자143
두근두근)
1개월 전
글쓴이
•• TIP! - 너만의 색깔로 채워나가봐!
1개월 전
독자144
오케바리 예~!!)
1개월 전
글쓴이
마치 '군청'처럼 .ᐟ
1개월 전
글쓴이
🎀 [system: 업데이트가 완료 됐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1개월 전
독자145
시작!)
1개월 전
독자146
Go!)
1개월 전
독자147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옛날의 이야기였어요. 시스템이라는 게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 그저 맑고도 푸른 하늘을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과거의 헛소리라고 판단했죠. 그야 당연해요.

"지금 하늘은 보랏빛인 걸."

그 말을 증명하듯 창문에 비친 옅은 보라색의 햇빛은 나를 감싼다. 따듯하지도, 시원하지도 않다. 당연한 거지. 오늘도 다시 아침이 밝았다. 벌써부터 따분하고 지루한 거 같은 감상이 든다. 뭐 어떻게든 살아남긴 하겠지만,

무언가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일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상상이 끊이질 않는다.

1개월 전
독자148
오오)
1개월 전
독자149
보랏빛 하늘)
1개월 전
독자150
보라색 하늘..? 예쁜데 기묘하구로...)
1개월 전
글쓴이
GIF
바쁜 사람들 사이로 침대에 누워 밍기적거리고 있는 내가 보인다. 열정적이고 매 사에 진심인 사람들 투성이인 이 사회에서 나 혼자만 도태된 기분이라 그다지 즐겁지는 않다.

이런 나라도 챙겨주는 사람이 두 명은 있으니까 다행인가. 뭐, 지금은 걔네 둘 다 바빠서 문제이긴 한데.

"심심해-.."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심심하다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낸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싫었는데.

1개월 전
독자151
두 명?)
1개월 전
독자152
두명? 누구지?)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개월 전
독자153
한 명은 형인가?)
1개월 전
독자154
그러고보니 세미는 형이야? 동생이야?)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닝 님은 세미 에이타 님의 '형' 이십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른하고도 포근한 이 분위기에 나는..

1. 밖으로 나간다.
2. 집에서 잠을 청한다.

1개월 전
독자155
1)
1개월 전
독자156
나는 2 하지만 닝은 1)
1개월 전
독자157
1열까?)
1개월 전
독자158
ㄱㄱ)
1개월 전
독자159
닝이 형이야? 대박)
1개월 전
독자160
1
1개월 전
글쓴이
하찮아 보이는 저 자신이 꽤나 한심해서.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는다.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빌라 3층에서 살고 있는 나와 내 동생은, 꽤나 유복한 편이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동생이 돈을 엄청나게 벌어오는 편이라.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형이 된 도리로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말리기엔 아직 동생이 그렇게까지 편한 건 아니라서. 나는 잠깐 눈을 감고 고민을 하다 발을 앞으로 내디딘다.

"에이타는, 잘 있으려나."

해서는 안 되는 말인 줄도 모르고, 무지한 나는 뒤바뀐 세상 한가운데로 향한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걸을 목적으로 말이다.

1개월 전
독자161
세미 부자야?)
1개월 전
독자162
무슨 일을 하길래
1개월 전
독자163
괜찮아 세미야 너가 경찰이나 히어로한테 걸리면 모른 척 할게!)
1개월 전
글쓴이
밖으로 나오니 알 수 있다. 사람들의 말론 인간의 욕심으로 세계가 한 번 멸망했었다는데, 솔직히 멸망한 세계라기엔 지금은..

"엄마! 나 저 솜사탕 먹을래-!"

"누나, 나 지금 가. 치킨? 알았어."

"오늘도 힘차게 가보자고!"

너무 활기찬데. 자조하던 내가 곧 고개를 내린다. 안에서 보던 하늘은 분명 보랏빛이었는데. 바깥으로 나온 순간부턴 온갖 곳이 푸른 빛이다. 아마도 착시 현상이겠지만은.

1개월 전
독자164
푸른 빛..)
1개월 전
글쓴이
긴 기장의 하얀 머리카락이 흩어진다. 남자의 머리카락이라기엔 심히 관리가 잘 되어있고, 또 길다. 이러한 세상에서도 도화지같은 하얀 머리카락은 많이 보이지가 않는 편이라. 나는 쏠리는 시선을 최대한 외면하려 노력한다.

몸을 찌르는 강렬한 시선들 아래에서 몸을 뉘이고 눈을 감기엔 조금,

두려워서. 난 최대한 빨리 이 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1개월 전
독자165
🥺)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움직인 곳은.

1. 익숙한 곳.
2. 낯선 곳.

1개월 전
독자166
2?)
1개월 전
독자167
2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한 분만 계신가요?]
1개월 전
독자168
평일 새벽이라 닝들이 졸도한 것 같아요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모 한 닝만 잇어두 진행을 충분하니
1개월 전
글쓴이
일당백 해줄 거라 믿을게용
1개월 전
독자169
🙆‍♀️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시스템의 정비를 위해 잠깐 화장실에 들리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170
넹)
1개월 전
글쓴이
왔습니다!
1개월 전
독자171
🫣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이야기를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172
오 날카롭다)
1개월 전
독자173
눈에 띄는 외모군)
1개월 전
글쓴이
한 번도 가본 적도, 본 적도 없는 익숙하지 못한 곳이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곳에 무턱대고 오는 행동은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바보짓 순위를 바꿔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리 둔할까.

머리를 집곤 잠깐 고민을 하다 온 길을 다시 되짚어 돌아가자는 생각을 한다. 아무리 활기차고 밝은 세상이라 하더라도.

"위험할 땐 위험하기 마련이니까."

1개월 전
독자175
하하)
1개월 전
독자176
새로운 곳도 한 번 가보고 해야지)
1개월 전
독자177
닝아 능력이 뭐니)
1개월 전
글쓴이
재빠르게 그 자리를 벗어나려는데, 저 먼 골목에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가 주변을 울린다.

"거기, 누구야?"

1개월 전
독자178
닝입니다)
1개월 전
독자179
넌 누구냐)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의 대답은?

1. ..너는 누군데?
2. 알 필요 없어.

(중요)

1개월 전
글쓴이
ㄴ 엄청 중요하진 않습니당!
1개월 전
독자180
1..??)
1개월 전
독자181
2는 진짜......
1개월 전
독자182
1
1개월 전
독자183
뭔데 떨리지)
1개월 전
글쓴이
텔레파시같은 능력인 건가. 골치 아프게 됐다는 생각을 하며 머리를 짚은 나는 곧 뒤를 돌지 않고 말을 꺼냈다.

"..너는 누군데?"

그 말에 순식간에 고요해진 사방.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나는 숨만 고르게 내쉬며 몸을 긴장시킨다.

"안 잡아먹어."

귓가에 한 남성의 목소리가 직접 닿기 전까지는 말이다.

1개월 전
독자184
?)
1개월 전
독자185
누구시죠)
1개월 전
독자186
텔레파시도 좋지)
1개월 전
글쓴이
햇빛을 보기 싫어 웬만하면 눈을 크게 뜨지 않는 편이었던 내가 오랜만에 눈을 크게 뜬다. 크게 뜬 눈 사이로 얼핏- 남자의 가려진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온다. 몸을 굳힌 채로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흐르는 식은땀을 남자가 바라보다, 손수건을 꺼내 닦아주기 시작한다.

"그 말에 대답하면, 긴장 풀래? 얘기를 못 하겠네 ."

여유롭다 못해 오히려 나태로워보이는 분위기의 사람. 그리고 또 내 긴장을 풀려고 하는 듯한 말을 하는 남자.

"..네."

1개월 전
독자187
뭐야 스윗해)
1개월 전
독자188
다정하다 누구야)
1개월 전
독자189
니 누고..)
1개월 전
글쓴이
그의 이름은?

1.
2.
3.
4.
5.
6.

1개월 전
글쓴이
ㄴ 캐 5명, 자유 문답 하나.
1개월 전
독자190
후..)
1개월 전
독자191
3
1개월 전
독자192
🫣)
1개월 전
독자193
누구냐아아아악)
1개월 전
글쓴이
3. >>코모리 모토야.
1개월 전
독자194
헐)
1개월 전
독자195
잘 어울린다)
1개월 전
독자196
다른 캐들은 누구였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코모리 모토야라고 해. 대답이 되었으려나."

옆에서 말을 걸고 있는 남자의 말이 머릿속을 직접적으로 울리고 있는 건지, 아니면 옆에서 실제로 입을 열고 있는 건지. 무엇이 맞는지 몰라서. 나는 손을 들어 올려 귀를 틀어막곤 그에게 대답한다.

"되었어요."

"그러면 내 말에도 대답해 줄래?"

원하는 답을 들어서인지 그의 표정이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은 풀려있다. 뻣뻣한 몸을 강제로 비틀어 자신을 보게 만든 남자가 내 턱을 손으로 들어올린다.

"넌 누구야?"

1개월 전
독자197
꼬시는 건가)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닝이라고 해요. 대답이 되었나요?
2.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3. 자유 문답.

1개월 전
독자198
1
1개월 전
독자199
먼저 이름 깠으니 예의상 통성명을..
1개월 전
독자200
아닌가 신비주의 컨셉으로 밀고 가야 하나)
1개월 전
독자201
성은 말 안했으니 괜찮나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참고로 모든 답변을 하는 경우에는 거의 무조건 자유 문답을 쓰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선택지에는 중간과 워스트만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그래도 1로 가시나요?]
1개월 전
독자205
아니요..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독자202
네?)
1개월 전
독자203
맙소사
1개월 전
독자204
어떡하지)
1개월 전
독자206
이름은 밝혀도 좋을 것 같은데 뒤에 무슨 말을 하지)
1개월 전
독자207
능력 묻는 건 실례같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system'은 닝 님을 응원합니다!]
1개월 전
독자208
센세 살려줘요)
1개월 전
독자209
이러다 눈썹 만져봐도 되냐고 묻게 생겼어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
1개월 전
독자210
근데 왜 닝한테 말을 걸었지 그냥 지나가는 행인 1인데)
1개월 전
독자211
뭘 물어야 베스트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세미 에이타님과 닝 님은 매우 닮았습니다!]
1개월 전
독자212
아놔 세미야 그치만 닝은 체인 없다고
1개월 전
독자213
세미 닝이라고 해요? 총 맞는 건 아닌가)
1개월 전
독자214
세미랑 무슨 사이지 적? 아군?
1개월 전
독자215
닝이라고 해요. 이제 가도 되나요?)
닝이라고 해요. 저랑 더 할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1개월 전
독자216
닝이라고 해요.. 제 체인 멋지죠...?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이거로 가나요?]
1개월 전
독자217
아니요!!!!!!!!!!설마요...
1개월 전
독자218
센세가 봐도 이건 에바자나
1개월 전
독자219
닝이라고 해요. 혹시 지금 저한테 능력 쓰고 계신가요?))))
1개월 전
독자220
알려줄 필요 없다고 말하는 건 워스트 같고..)
1개월 전
독자221
센세 이게 맞을까요.. 여기 정답이 있을까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system'은 닝 님을 응원합니다!]
1개월 전
독자223
🥲
1개월 전
독자222
초면에 턱 잡는 걸 뭐라고 해야 하나)
1개월 전
독자225
닝이라고 해요. 대답이 되었나요? 저랑 더 할 이야기가 없다면 이제 그만 가봐도 될까요?
1개월 전
독자226
아 센세 감자가 노력을 하고 있어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너무 좋은 답변인 걸요!]
1개월 전
독자228
♡̈
1개월 전
독자229
🥹🥹🥹)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면ㄴ 오늘은 여기서 마칠까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내일도 닝 님을 맞이하러 나올게요!]
1개월 전
독자230
헉 좋아요!)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봬요!]
1개월 전
독자232
넹 ♡̈ 센세도 수고하셨어요 ♡̈♡̈♡̈
1개월 전
독자231
센세가 원하시는 대로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system: ❤]
1개월 전
독자233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밤에 봬요!
1개월 전
독자234
헉 다음에 오실때 꼭 같이 달릴게여 사펑시뮬아나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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