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랑의 기록 |
예고편 https://instiz.net/writing2/98126 Ch 1. 길을 잃은 안내자 (1) https://instiz.net/writing2/98128 Ch 1. 길을 잃은 안내자 (백스테이지) https://instiz.net/writing2/98129 Ch 2. 기다림 끝에 남은 것 (1) https://instiz.net/writing2/98130 Ch 2. 기다림 끝에 남은 것 (2) https://instiz.net/writing2/98136 Ch 2. 기다림 끝에 남은 것 (3) https://instiz.net/writing2/98137 Ch 2. 기다림 끝에 남은 것 (백스테이지) https://instiz.net/writing2/98131 |
TRIGGER WARNING
해당 시뮬에서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GM
사람은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했는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잃어버린 것을 끝내 찾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찾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무엇을 잃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도착하는 곳이 있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곳.
지도에도 없고, 어느 길을 따라가도 닿을 수 없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이세계라고 불렀다.
![[HQ/시뮬]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 Ch 3. 길을 잃는 방법 <1>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10/27/3/f51ea0ab8d2b1689b1755501184bab04.png)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궁금하진 않은데, 돌아가려면 알아야 하는 거지?"
손끝에서 미끄러진 카메라가 바닥을 뒹굴었다.
깨진 액정 위로, 영원을 끝내려는 푸른 빛의 잔영이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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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시간도 똑같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캐붕주의 #급전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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