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나오고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미첼이라는 소년이 있다... 그는 어릴적부터 농구를 무척이나 좋아 했지만..발달장애를 가진 몸으로 농구를 하기엔 역부족이였다..
그러나 소년의 헌신적은 열정으로 그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농구팀 매니져가 되었다.... 그의 고등학교 마지막 경기가 있던 날
그는 24번의 유니폼을 입고 언제나 그랬듯 벤치에서 자신의 팀원들에게 응원을 하며 경기를 지켜 보고있었다....그리고 경기가
끝나가는 그때 그는 벤치가 아닌 코트위에 팀원들과 함께 있었다.... 그가 골을 넣길 바라며 팀원들은 패스를 하고 또하고....
결국 골대는 그의 공을 외면하였다... 미첼은 허탈함과 미안함에 고개를 떨구고 상대 진영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공격권을 가진 상대선수가 고개를 떨군 미첼의 이름을 불렀다.......미첼!! 미첼!!! 그리고 미첼이 그를 쳐다볼대..
상대방 선수는 그에게 패스를 했고... 패스를받은 미첼은 자기 생애 최고의 골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