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umWb4DxQIw
+ 이 장면 비하인드를 설명하자면
중간에 하정우(지영민)가 넘어지는건 연출이 아니라 진짜로 넘어져서
원래 NG장면임. 그래서 카메라가 실린 차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멈춘상황이였는데
그 상황에 하정우(지영민)가 다시 일어나 뛰어서 장면이 계속 이어진 상황.
감독은 장면이 좋아 그대로 영화에 들어간것.
감독이 저 장면을 그대로 넣은건 신의한수.. 넘어지는 것 때문에 더 긴장감도 업되고
두 사람 연기가 추격자에서 최고의 명대사&명장면을 만들어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