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키가 175정도인데 진지하게 뼈라도 잘라서 작아지고 싶어함 근데 너무 속상한게 부모님한테서 어릴때부터 징그럽다 넌 오빠보다 더 크냐 이런말 많이 들었나봐 그래서 맨날 나나 다른 친구들한테 특정 배구선수 이름 꺼내면서 나 저정도로 커 보여? 아니지? 그래도 저 사람보단 작아보이지? 이렇게 비교함ㅠㅠㅠ아니 친구 부모님도 참.. 본인 아들이 키 유전자 못 받은걸 왜 내 친구탓을하지?이해 안됨 가끔보면 친부모가 남보다 더 못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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