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방구석 히키?
내가 그거였거든 몇년전까지
그러다가 알바해서 지금은 좀 달라졌어
그런 나조차도 지금은 그나마 평범해져서
나의 예전 삶을 아직 사는사람이 있나 궁금해서
글 쓴건데..다들 용기냈음 좋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