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합의금 100 말하다가 한달전에는 300 부르고 2주만에 500모았다고 하는데 작은 매장 하는 사장이거든? 번화가에서 장사하는 사람인데 당한지 7개월이나 됐는데 돈이 없는게 말이 되나..? 일부러 그러는거지? 내가 당연히 합의 안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에 천만원 제시했거든 백 삼백 부르는데 천만원 불렀다는건 합의 안하겠다는 뜻이지 뭐 ..ㅋㅋㅋ
아무튼 걍 내가 어리고 봐줄 것 같으니까 돈 있는데 없는 척 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