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뭔일생기면 걍 관심끄고 연락안함 또저러군 싶어서
엄마가 막 화내고 우울하다 토로하면 안듣고 밖에 나감
언니가 짜증내는거 귀찮고 안들음
밖에 다닐 때 사람이 화내고 짜증내는거 들으면 뭐저리 화낼까 이생각들음
남한테 굳이 화안내고 남 싫어하는것도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