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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9l

본인 몸인데 사이즈도 모르고 누가 사주는 거 언제까지 입을거임 ㅠ

심지어 속옷가게에서 안사도 사이즈는 재줌 ㅠㅠ

왜 본인 사이즈 모르는 애들 많을까..

사이즈 직접 재면 내생각엔 우리나라 평균 사이즈 올라간다고 본다…

밑 가슴 사이즈 모르는 애들도 너무 많고..

하나 꿀팁 말해주면 브라 입었을때 아래에서 위로 (밴드쪽)손가락 넣었을때 손가락이 헐렁하게 잘 들어가면 사이즈 안 맞는 거래 (어렸을때 학원쌤이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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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거기까지안가도 집에서 줄자로만 재도 되는데 자기몸에 너무 무지함
14일 전
글쓴이
아 그니깐 사이즈 맞는거 입으면 진짜 개ㅐㅐㅐㅐㅐ 편한데…. 근데 일단 자기 몸 속옷 사이즈 모르는거 너무 안타까워
14일 전
익인1
그러고 사니까 꽉찬a 이따위 말이 생기지 ㅋㅋㅋ 당연히 꽉차야 그사이즈인데 그럼 반쯤찬a도 있나 꽉찼다는 자체가 너무욱김ㅋㅋ
14일 전
익인2
속옷가게에서 사이즈 잴 때 브라자 차고 해??
14일 전
글쓴이
응 차고 하고 맞는 사이즈 입고 속옷 가게 직원이 확인 해줘
14일 전
익인3
개인정......학생때 대부분은 사이즈 안 맞아도 그냥 엄마가 사다주는 A컵 브라 입었을걸...
14일 전
글쓴이
나도 a컵 입다가 중딩때 아닌 것 같아서 재보니깐 아예 아니더라
14일 전
익인4
근데 이게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그런거 같아 나 줄자로 재면 밑가슴이 77? 정도 나오는데 75사이즈 입으면 큰 곳도 잇고 이래서..
14일 전
글쓴이
아니 내가 말하는 건 아예 사이즈도 몰라서 마른 사람이 80a입다가 사이즈 재보니 70 cd 이런 경우를 말하는거야 그래서 속옷 가게에서 직원이 재주고 사는게 거의 정확하고
14일 전
익인4
그렇군 근데 관심없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생각보다 대충 사는 사람 많더라고 ㅋㅋ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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