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중산층인데 내가 굳이 명품 들어서 뭐하지…. 싶어서 현타와 내 만족으로 예뻐서 산건데 남들이 잘산다고 착각하고 나중에 깨면 어떡하지 싶음 나 명품도 안 드는데 전에 사귄 남자친구한테 그런 부자같다는 오해 받은적 있어서..ㅠ 구구절절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그때 못 사는것도 아닌데 진짜 쪽팔렸음
내가 너무 분수에 안 맞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