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성격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하도 오락가락 변덕도 심해서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당..예전에 한번 갔다가 의사한테 별로 좋지 못한 얘기만 들어서 약간 더 그런거 같은데 휴,,,갔다가 또 그런 소리 들으면 약간 트라우마 생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