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본인만의 썰 있잖아
그거를 계속 말함
예를들어 나 저기서 넘어졌었잖아
이 말을 계속 그 특정 구역 지날 때마다 말하고
어디서 무슨 뭘 했고
누구링 무슨 얘길 했거
걍.. 수도없이 생각 날 때마다 말하는 것 같은데
본인은 그걸 왜 모르는 거야?
매번 같은 말 듣는 거 ㄹㅇ 지겨운데
너무 진지하게 웃으면서 말하거나 새롭게 말헤서
어 그거 이미 말했어 이런 말도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