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세포검사 결과 이상세포 없는데 반응성세포변화로 확대경 검사가 필요하대서 데스크 가서 경부에 염증이 있다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경부에 염증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래서 결과지 달라하고 결과지보니까 경부에 염증 있다는 말은 단 한줄도 없던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진료는 안보고 그냥 왔거든?
병원 다시 안가봐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