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관상이 어쟀네 하는거 볼때마다
꼭 범죄후에 저러네...
하는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에서 얼굴 보니까
다들 뭔가 본능적인 거부감 이랄까...
못생 잘생을 떠나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멀리하고 싶은게 느껴지네..
평소에 볼법한 느낌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