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옆에 차오는거 못보고 건너갈때 손으로 막아준 거
뭐 먹거나 묻은 거 있으면 떼주거나 닦아주는 거
어르신들이나 후배, 선배한테 예의바른 거
다정하고 섬세한 면이 많이 느껴졌어 별 거 아닌 것 같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