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근중에 상사가 근무 알려주고 있는데
마음도 몸도 지치고 하다보니까 상사때문은 아니고
울어버렸어 ㅠㅠ 소리는 안냈는데 거의 대성통곡 ㅜㅜㅜ
하필 오늘 다들 야근해서 나 우는거 다 알아버렸다
현타오고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