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약해서 취업 언제나 할 수 있으려나
나랑 같거나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 이만큼밖에 못했고
앞으로 뭐먹고 살지 막막하고 시간 너무 빠르다 아직도
조급하다 나 어떤 나이야 늙은거냐는 이런 류 글..
언젠가부턴가 가슴 벌렁거리고 공감도 안돼
오히려 그런 사람들 거의 다 나보다 더 빡세게 뭔가 해놓은게 많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