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맨~날 아빠한테 직장 상사 뒷담화하고
아빠는 어릴 적 가정에서 겪었던 외로움? 화났던 일화를 엄마한테 말하는데
방에서 듣는 나도 지겨워 죽겠는데 두 분은 안지겨우신가봐 맨날 이야기해 맨날
진짜 1000번 넘게 말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