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번 대회 사실상 마지막대회가 될수도있지만 끝내 뽑히지 않은 선수.jpg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이자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국대 은퇴를 안했던 큰 정우영

현재 사우디 칼리파에서 뛰고있고 상당히 잘하는중

하지만 클린스만은 부임하자마자 세대교체라는 이유로 정우영을 아예 배제시키고 시작함. 클린스만은 박용우를 선택했고 결국 마지막이 될수있는 아시안컵에 합류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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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왜빼냐고댜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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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ㅠㅠㅠ그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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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 있었으면 중원 지금보다 훨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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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빼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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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다 배제하고 실력만 보자 클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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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영우 진짜 작년부터 안보여서 너무 아쉬웠음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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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 대체 왜 뺐냐고... 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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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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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 김문환 뺀 게 제일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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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뺐냐고 제 역할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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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아랍 쪽 팀에서 오래 뛰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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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우영이 작은우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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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아컵에 온 우영은 작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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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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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도 부상으로 벤치인 줄 알았더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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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저지리 제대로 하고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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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박용우,,,,하,.............큰우영씨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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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그 박용우...? 똥싸기로 제대로 작정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