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000 뛰어넘었다'
이렇게 같은 레이블 까내리는 역바이럴 기사는 누가 마케팅으로 낸거임?
ㅇㄷㅇ인거야 ㅎㅇㅂ인거야? 여태까지 ㅇㄷㅇ라 생각했는데
지금 언론 통제력은 ㅎㅇㅂ인거같은데 그럼 ㅎㅇㅂ가 낸거임?
자기가 키운 그룹도 까내리는 기사 수두룩한데 왜 그런짓을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