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이 열리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은 사실상 확정이다. 하지만 살아나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님. 우선 해임이 돼도 배임죄에서 무죄를 받으면 민사상 주총 결의 무효 확인 소송 또는 이사 지위 확인 가처분 소송을 낼 수 있다. 이는 한마디로— 준수 (@imgoingcrazyrht) May 1, 2024
주총이 열리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은 사실상 확정이다. 하지만 살아나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님. 우선 해임이 돼도 배임죄에서 무죄를 받으면 민사상 주총 결의 무효 확인 소송 또는 이사 지위 확인 가처분 소송을 낼 수 있다. 이는 한마디로
이러면 법적 분쟁 길게 끄는거긴 해도
그래도 ㄱㅊ은건가? 하… 뭐라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잡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