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마음의 방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 하.. 아, 진짜..
제가 원래 밴드, 악기 사운드 〈 에 되게 약한 사람인데 진짜.. 진짜 이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아니 하필 또 연휴는 왜 이렇게 길어가지고 내가 지금.. 뭘 얼마나 봤는지 몰라.. 스윽 팬들 사이에 묻어서 스몰토크도 가능할 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승민씨입니다. 신디 치는.. 취향의 외모.. 그리고 다정하고 옷 센스 입는 남자? 하.. 이머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