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ㅇㄷ 사태 전부터 느낀 거임 ㅇㅇ ㄷㅇㄷ와 별개로 느꼈던 감상임
나 솔직히 처음부터 기괴했다고 생각한게, 오프닝부터
일본어 + 일장기 연상되는 무대 연출 보고 ㅂ씨가 일본에 진심인가...? 아니면 케이팝에서 케이 지우기를 먼저 실천하자 인가... 생각했었음.
같은 무대에 섰던 남돌의 무대 연출에 같은 빨간색을 써도 일본적인 요소가 없었는데, ㄹㅅㄹㅍ은 의도한 것 처럼 보여서 꺼림찍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