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파트 밀려난 마이는 연습에 더 열심히 하고 같이 그라운더로 떨어진 후코 다시 올라갈거라고 리더십으로 애들 꽉 잡고 가는데 윤지윤은 더 소극적으로 굴고 말하는것도 세서 더 악편되는것도 있는듯
외모도 여덕 잘 모을거같고 음색도 좋은데 성격이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