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예인을 볼때는 흰색이고 나머지일 때는 검은색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저희 팬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좋아해주실때 그순간만 행복한게 아니라 여러 행복 중에 우리를 좋아해주는 순간이 하나였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의 인생에 우리가 그냥 일부였으면 좋겠어요 pic.twitter.com/2c3TFeMfwt
— 유비아 (@do0_lluvia) October 22, 2020
도영 없어도 잘 지내기 vs 도영 없이는 못 지내기 pic.twitter.com/52BHFE7YrO
— 우유 (@mxxmxxky) November 19, 2022
나 없이도 잘 살아야한다고 팬들이 자길 보지 못할때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영원히 좋아하지 않아도 나중에 떠올렸을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도영이가
노래로 조심스럽게 전달해준 속마음 진심 같아서 진짜 눈물나고 감동이야...... 이게 '나의 바다 도영이에게' 라는 팬 편지에서 출발한 팬송인것도 부제가 -작은 파도로부터 인것도 진짜 도영아 너는 진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