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 관련 허위 내용 유포 및 명예 훼손 대응 방침
인스티즈는 지난 약 3년 간 '깨끗한 사이트'라는 운영 모토로 악플 없는 사이트, 가장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사이트, 가장 볼거리가 풍부한 사이트로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아 지금은 현존하는 연예오락 커뮤니티 사이트 중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넷 웹사이트 조사 업체 미디어채널 랭키닷컴의 2012년 6월 3째주 기준 일일 순방문자 추정치 : 인스티즈(1위) 약 7.8천, 타 사이트(2위) 약 3.4천)
짧은 기간 가파른 성장세와 더불어 사이트 디자인, 명칭의 표절이 잇따랐고 경쟁사이트의 깎아내리기식 허위 내용 유포도 생겨났습니다.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고, 하루에도 수십만명의 국내/외국인들이 들락거리는 대형 사이트에 이런저런 잡음이 생기는 것은 어떻게보면 불가피한 일이라 생각했으며
어느 순간부터는 대인배의 마인드로 인스티즈의 발전에만 집중하며 그런 일들이 발생하더라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스티즈 사이트 뿐만 아니라 우리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에게까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는 이런 행동을 일삼는 분들에 대한 법적 조치도 불사할 것임을 경고하며,
지속적으로 우리 사이트를 깎아내리고 있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는 7월 초 법적 대응 위해 현재 준비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스티즈 명칭은 본능(instincts)를 브랜드화 시킨 것이며, 보기에 가장 예쁘고 입력하기 편한 단어를 만들기 위해 심사숙고했으며 이 명칭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자
'인스티즈' 고유 명칭을 2010년 대한민국 특허청에 서비스표로 출원하였으며 1년의 심사 기간을 거쳐 2011년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등록번호 4102192130000)
의미조차 알려지지 않은 타 사이트가 의미가 분명한 인스티즈의 명칭을 트집 잡는 것은 마치 네이트가 네이버를 '유사 사이트'라 깎아내린다해도 그보다 더 우습습니다.
게다가 비슷한 명칭을 가진 타 사이트는 운영하고 있는 10여년간 자신의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동일한 명칭을 가진 쇼핑몰이 생겨났고 인스티즈의 명칭으로 트집 잡을 정도면 격노할만한 일이 벌어졌음에도 서비스표 등록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은 해당 사이트의 무책임은 고사하고라도
지난 3년간 좌시하다 우리 사이트가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를 앞질러 더이상 판도를 바꿀 수 없게 된 지금에서야 타 사이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도 비상식적인 비난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그 업체의 행동을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고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더불어 인스티즈는 조회수/추천수 등의 수치 조작 행위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
인스티즈는 약 20~30초마다 조회수/추천수/댓글수를 한꺼번에 모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다음 카페 등 게시판 이용률이 높고 서버 부하가 우려되는 곳에서는
이러한 '기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티즈는 현재 연예/오락 부문 방문자 및 페이지뷰 1위의 사이트이며 이를 조작할만한 아쉬움이 전혀 없습니다.
이를 오해하여 조회수를 조작했다 주장하는 것은 전혀 터무니 없는 흠집내기에 불과하며 근거없이 추측만으로 이런 내용을 기정 사실화 시키고 퍼뜨리는 행위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범죄입니다.
인스티즈를 깎아내리느라 수고가 많은 업체는 당장 그 행위를 중단하고 앞으로 정정당당히 개별적으로 사이트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 힘쏟길 바랍니다.
인스티즈는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리자의 권리를 존중하며 회원들이 가장 편리하고 행복하게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노력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인스티즈에 방문하고 애용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