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관련하여 일부 스탭들과 여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엑소 팬들에게 한 만행
무보수로 팬들 몇 백명을 엑스트라로 불러서 약 15시간 이상 추위에 떨게함.
팬들을 무시하는 말은 물론이고, 주연배우인 엑소 수호를 들먹이며 협박, 게다가 주연배우인 수호에게 막말하는 등 협박과 갑질을 함.
팬들은 방영 전이고 수호의 첫 주연 드라마이니만큼 참았음.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전혀 소문을 내지도 않았음 실제로 대부분의 팬들이 엑스트라 촬영을 한 사실도 몰랐음
(1. 엑소 멤버와 촬영한다는 이유로 200여명의 팬들을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약 15시간을 추위에 떨게했으면서 보수를 주지 않음
2. 팬들에게 반말사용
3. "니들이 못하면 남자배우가 잠을 못잔다" 라는 식의 협박
4. 스포하지도 않았는데 팬들이 스포를 한다며 윽박지름. 실제로는 조연배우들, 스탭들이 인스타그램에 #우주의별이 #엑소수호 등의 해시태그를 걸며 스포한것이 전부)
1. 5시까지 오라고 해놓고 갔더니 12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창고에 갇혀 있다가 그때부터 수호랑 촬영시작.
처음엔 새벽5시에 끝낸다고 해놓고 점점 늦어지자 팬들탓으로 돌림.
또한 스포하면 죽여버린다라고 나름 농담이라고 말함.
하지만 정작 스포를 한건 뒤에 있었던 조연배우들.
타 배우의 실수로 계속 슛들어간 것도 팬들에게 화를 냄.
2. 촬영당일 심하게 추워서 담요에 핫팩 두르고 떨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창고에 갇혀 있다가
수호가 처음으로 나타나자 팬들이 좋아서 소리질러서 팬들에게 화냄.
후에 촬영이 너무 길어져서 지친 팬들을 수호 보는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쉼.
3.스텝이 벽에 붙어있던 포스터를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팬들이 포스터를 가져감.
하지만 스텝끼리 말이 안맞아 왜가져가냐고 팬들에게 화내면서 다시 포스터를 뺏으러 다님.
그리고 니네가 이럴수롤 수호만 힘들다고 자꾸 수호이름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협박.
4. 뒤에서 악기 연주하는 연주자들도 있었는데 팬들은 춥고 고생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말도 걸어주고 먹을것도 줌. 근데 정작 자신의 sns에 촬영중인데 엑소팬 말 ㅈ나 안듣는다
죄다 급식이라 그런가보다 라고 말하고 스포도 함.
하지만 이에대해 스탭은 그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함.
5. 6시에 촬영시작하지만 노래연습도 해야 되니까 5시까지 집합시킴.
근데 막상 가보니 자기들 사정으로 8시로 지연.
세시간동안 근천에 카페도 없고 편의점 밖에 없어서 밖에서 덜덜 떨면서 기다림.
결국 12시에 촬영 들어감.
출처: @dnwndmlaufdl
현장에 있던 팬들과 보조출연자들에게 막말
팬들이 조금이라도 웅성거리면 겁줌
15시간의 촬영동안 음식, 물 한 잔도 주지않음
2. 출연배우 (수호)에게 한 만행
출연배우에게도 막말은 기본
팬들앞이니까 일부러 그랬지? 라는 뜻
3. 출연 여배우와 스탭의 인스타 댓글
수호의 팬들은 위와같은 부당한 대우를 2016년 10월 29일에 받았음에도 수호의 첫 드라마이기때문에 2016/11/8까지 꾹 참고있었음
하지만 어제 출연 여배우와 스탭이 엑소 수호를 '지갑'취급 함에 열받아서 이 일이 밝혀지게됨
그 전까지 촬영에 간 소수의 팬들을 제외하고 엑스트라 촬영이 진행한 걸 아는 팬들도 거의 없었음
똥대우를 해놓고 돈줄 취급당한것에 기분이 나빴던 팬들이 댓글을 달음
이에 대한 스탭들의 피드백
종방연은 2016/11/8, 엑소 수호는 엑소 일본 나고야 콘서트 때문에 종방연에 가지도 못했음
수호가 없는 곳에서 수호가 캐리한다 얘기가 나온 것 자체가 어이없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고 오히려 수호의 얼굴에 먹칠하고 다닌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옴
그리고 또 스텝의 디렉으로한 사과
팬들을 무보수로 15시간동안 추위에 떨게 하면서 팬들에게 막말, 폭행 등의 대우를 하고
주연배우 수호에대한 공개적 무시를 한 우주의 별이 제작진 측에 정당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 추가된 내용
실제 촬영현장에 있었던 팬들은 20대팬들이 대다수 였으며.
스탭이 교복을 입고 오라고 해서 교복을 입고갔음.
악기 연기자의 사과
무보수 엑스트라로도 모자라 짐꾼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