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고 쌀 처리문제의 방안으로 북한에 인도적 쌀 지원을 제안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일 전북 김제 공덕농협미곡처리장에서 “과잉 생산된 쌀 재고량이 엄청나다. 보존비용만 수천억원이 들고 수매하려 해도 보관할 창고가 없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 핵이나 미사일 때문에 강력한 제재를 하고 있는데 그 제재를 하면서도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하거나 북한 광물과 교환하는 등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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