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동창들의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유포한 1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이어 "윤씨가 일부 피해자의 실명과 페이스북 주소까지 공개해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며 "윤씨는 음란사진을 판매하기도 해 이 사건 범행으로 유발될 추가 피해의 정도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http://v.media.daum.net/v/2017120608114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