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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멤버들과 부모님들 단톡방에 올렸던 글.jpg | 인스티즈

-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멤버들과 부모님들 단톡방에 올렸던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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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멤버들과 부모님들 단톡방에 올렸던 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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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멤버들과 부모님들 단톡방에 올렸던 글.jpg | 인스티즈

[단독] "키나도 알고 싶다"…'그알'이 찾은 내부관계자

1. '그것이 알고싶다'는 방송 시작에 자막을 고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재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대역 재연과 가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알中) 2. 대역과 재연, 가명의 목적은 취재원 보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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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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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 맘고생넘심했을듯..
3개월 전
lII
근데 키나 필력이 좋네... 되게 차분한 문장이야
3개월 전
222 찾아보니02년생인데... 되게 성숙하다.
3개월 전
ㅠ...
3개월 전
똑똑하다
3개월 전
진짜 아이들의 미래에 아이들이 없고 어른들의 계산만 있었는거네. 에고 진짜 맘고생 많이 했겠네. 키나 응원한다.
3개월 전
애들 서로 소통도 못하게 하고 안성일이 부모한테만 상황 전달하고 그랬구나 돈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자기 일들인데 입꾹닫고 기다려야만 했다니.. 안타까운 시간이었네요
3개월 전
말 정말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하네요
응원합니다 키나씨!

3개월 전
잘 모르는디 전에는 여론이 회사쪽으로 응원한다 몰렸었는데 갑자기 멤버들 응원하는 분위기네요 그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3개월 전
회사로 돌아온 키나만 응원이요!돌아오기 전에 몇달간 멤버들 설득했는데 실패하고 혼자 돌아왔어요
3개월 전
아 저 멤버만 돌아왔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카톡 내용 보면 글 잘쓰는거 같아요
3개월 전
똑똑하고 차분하게 글 잘썼다 실력도 좋던데 응원해요!
3개월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저는 지금 정확하게 제 의견 말씀 드릴게요.
일단, OOO 변호사님이 항고를 하고 본안 소송을 진행했으니 이번 소송은 승소할 확률이 높고 자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처음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송을 시작할때를 다들 한 번만 생각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대비를 잘해서 본안 소송을 진행 한다고 해도, 저희는 항상 예상치 못 한 부분에서 항상 좌절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불확실한 미래에 100퍼센트 믿음만을 주고 기다리고싶지만 않습니다.

3개월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지금까지 충분히 어른들의 의견대로 저희들은 따라왔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1차 협상 테이블에 참여 하나 안 하나 어트랙트는 언플을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오히려 이상황에서 헙상 테이블을 나가지 않는 게 통수돌의 이미지를 굳혀버리는 발화제가 될까봐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일 큰 이유는 반대 쪽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고 가처분 인용이 기각된 상황에서 굳이 얘기를 피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1차 협상 때 저희가 직접 나서게 되면 소송에 불리하다고 말씀해주셨지만 현 상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는 지금도 늦었고, 오히려 조정기일 때 대화라도 해보러 나갔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듭니다.
취할 건 취하고 내놓을 건 내놓아야하는 시기인 거 같아요.
한국의 모든 아이돌들이 똑같이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는 저희가 총대를 메고 관행을 없애는 잔다르크가 되려고 했던 것도 사 실이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관행에 억지스러운 부분을 첨가하면서 무 의미한 도전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다른 멤버들에게 제 생각을 절대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멤버들끼리도 단합이 잘 되지 않고, 만나서 얼굴 보고 제대로 얘기해 본 적조차 없어서 서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진심이 뭔지 속깊은 대화를 시도할 수조차 없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냥 멤버들 의견을 전부 존중합니다만, 저는 이번 한 번 만큼은 저의 생각대로 저라도 협상 테이블에 나가서 얘기를 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협상에 무조건 참석을 하여 협상안을 들어볼 것이고, 저희가 직접 듣지 못 하는 회의에서 저희들의 의견은 무시된 채, 오로지 부모 님들에게만 계획을 전달하시는 안성일 대표님과 변호사님들의 주장에는 여전히 회의적이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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