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녀가 면접보고 받은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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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혹시라도는 뭐야 오빠는 뭐야 ㅎ도 싫음... 하

[후시기다네]

문맥 거지같은거봐라 한글공부나 더해라

[송예쁘미]

에휴

[너가 제일 좋아]

ㅇㅇ녀 좀 그만 쓰고 카톡 내용도 진짜ㅋㅋㅋ 하

[라쇼몽]

써써써...거슬리네

[익명이란다]

무슨 말을 하는 거에요 저 사람?

[싱어송라이터 EVER]

... 저 알바하는 곳에도 오픈 했을때부터 진짜 5-6개월에 한두번 오시는 할아버지분 계시는데.. 자꾸 제손이 예쁘다면서 손 찍어가고 손 찍은걸 남들한테 보여줬는지 이 아가씨가 그 아가씨다 하고..저를 미쓰 최라고 부르질 않나.. 기분 나빠서 항상 다른 직원분들이 응대해줬는데 며칠전엔 다른 직원이 없었어서 어쩔수없이 제가 했는데 제 입장에선 달갑진 않은 분이세요.. 무튼 가기 전에 정색하면서 자기 오면 웃으면서 와서 자기 반기라고 하더군요...ㅎ..

[복구]

할배가 노망났네요...

[81ㅣ]

아 죽이고싶다 진심

[Dylan O'Brien]

😟

[박준식]

써써 거리네 썩을놈이

[오아오아]

퇴사한 다음날 낮술하고 전화와서 이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부사장 생각나네요
왤케 하나같이 징그러운지..

[굽네치킨]

더러워

[앤피오엔터테이먼트]

뭐라는거야..

[레레레]

웩

[蜜柑]

저들의 근거없는 자신감 도대체 어디서 오는것일까...?

[Whitewhale]

일 그만두면 걍 손님인디요 아저씨.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와이프한테 일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