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빠지면 은근 돈 줄줄 새는 취미

 

 

 

그것은 바로 기계식 키보드

 

 

 

 

처음엔 가볍게 키캡놀이로 시작했다가

 

 

 

 

텐키리스, 98, 75키, 앨리스 등

배열별로 건드려보기 시작

 

 

 

알루미늄, 아크릴 키보드도 사보고 

 

 

 

 

정신차리면 조립까지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스위치 수집도 덤)

 

 

 

 

 

[새우튀김이튀김]

👍

[코가답답해요]

지난주에도 얼마를 썼는지 ㅠㅠ

[음성인식]

하나 기본으로 10만원 후반은 날라가더라구요

[임영웅]

어쩌다보니 청축 갈축 은축 밀키축 샀습니다..^^.....키캡도....

[하고싶은거다할거야]

저걸 다 쓸리는없고 안쓰고 계속 수집하는건가요??

[Mina Murray]

윤활까지 하게 된다면 시간도 줄줄 새버리는..ㅋㅋㅋ 키보드 덕질 못끊어요 진짜

[dkdldb]

이럴까봐 시작도 안하고 있습니다..

[권모술수가난무하는정글고]

사무실에서 써도 될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블루투스는 없겠죠?

[Smile]

체리 기계식 키보드 (저소음 적축) 이정도면 가격 낮아도 충분해요

[리노루노]

씽크웨이 토체티 301 추천해요~
기능도 많고 정말 조용합니다..
키감은 말랑말랑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권모술수가난무하는정글고]

숫자판까지 있는 건가용?

[발그레한 볼]

와 키보드? 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ㅠ

[고윤정♥]

후리면서 안 사려고 하는 중

[까꾸루]

써보고싶은데 돈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