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2445l 1


 
진짜 이렇게 나서서 도와주시다가 피해 입으신 분들은 국가 차원에서 보상 해줘야 한자고 생각해요 이 사건은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루 빨리 완쾌하시고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9 우우아아8:2867667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8 윤+슬9:1378373 25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7 담한별15:4826686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7 네가 꽃이 되었10:0145862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04 구라같은데15:5521570 8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 09.24 02:32 2067 0
당신의 계좌에 이 금액이 있다면 하고싶은것은?3 게임을시작하 09.24 02:32 1459 0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들 311354_return 09.24 02:31 1032 1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09.24 02:31 1846 1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gif4 311103_return 09.24 02:31 4195 4
한 번 걸리면 준나 아픈 담 통증 원탑 부위.JPG1 WD40 09.24 02:27 3508 0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16 고양이기지개 09.24 02:23 33893 1
은근히 모르는 사람 90%이상2 엔톤 09.24 02:20 1105 0
흔히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gif12 NUEST-W 09.24 02:01 47449 4
편의점 떡볶이 논문2 김규년 09.24 02:01 5182 0
대놓고 성별 갈라치기 ON1 류준열 강다니 09.24 02:00 1139 1
푸딩에 시럽 .gif1 하니형 09.24 02:00 582 0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09.24 01:16 7931 0
뛰자고 눈빛 신호 주고받는 보더콜리들 널 사랑해 영 09.24 01:12 659 1
넷플릭스 캐릭터들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다면?1 백구영쌤 09.24 01:10 232 0
묘하게 킹받는데 보게되는 챌린지 도레미도파파 09.24 01:03 1233 0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9.24 00:51 4780 0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 SONIC_IT 뉴 09.24 00:48 8374 0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특별 게스트 부른 키노 콘서트 동구라미다섯 09.24 00:49 297 0
대학가서 진짜 예뻐지는 법 알려줌 ㅇㅇ18 색지 09.24 00:47 1675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