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악 오랜만이다 ㅠㅠ!!!!!!!! 지금은 사라졌는데 언니랑 비디오 빌리러 많이 갔었어용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36 담한별09.25 15:4883550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3 구라같은데09.25 15:5577578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60 Side to Side09.25 12:3952976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09 308679_return09.25 22:2550775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541 우물밖 여고09.25 21:0947983
티아라 팬들이 정말 좋아했던 노래.JPG1 이차함수 09.24 04:46 1543 0
벤쯔 이제 할배 다됐네 케이크 말먹해달라니까 진짜로 국밥마냥 말아먹어..57 S.COUPS. 09.24 04:29 93592 4
동생 개패고 싶어도 가끔씩 귀여울때 말해보는 달글4 다시 태어날 09.24 04:28 6583 1
공이 되어버린 3만년 전 다람쥐..jpg 패딩조끼 09.24 04:28 3450 1
수현, 결혼 5년만 파경 유기현 (25) 09.24 04:28 8988 1
길고양이가 하도 동물을 사냥해와서 모른척 했더니3 풀썬이동혁 09.24 04:03 3413 0
본인 mbti 적고 사랑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는 달글2 306399_return 09.24 04:03 110 0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유기현 (25) 09.24 04:03 2728 1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209 배진영(a.k.a발 09.24 04:03 112316 21
90년대생들은 기억할 추억의 캐릭터들.jpg 다시 태어날 09.24 04:02 792 1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1 박뚱시 09.24 04:00 3718 0
밥 안먹고 간다고 화내는 K-드라마 너를보고있으 09.24 03:15 2477 0
방사능에 피폭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찾아봄 유난한도전 09.24 02:57 4140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09.24 02:57 1395 0
흑백요리사 시청자의 국밥 리뷰 .jpg 색지 09.24 02:57 4241 1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 09.24 02:32 2068 0
당신의 계좌에 이 금액이 있다면 하고싶은것은?3 게임을시작하 09.24 02:32 1460 0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들 311354_return 09.24 02:31 1033 1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09.24 02:31 1852 1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gif4 311103_return 09.24 02:31 419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