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카르텔 전체글ll조회 2907l 1

 

 

 

"읍,웁,! 푸흐-"

 

 

백현이의 입을 틀어막고 있던 찬열이 입에서 손을 떼더니 나를 돌아본다. 다급하게 끌어올린 바지 버튼까지 닫고 잠그더니 성큼성큼 나에게로 다가온다.

깜짝 놀라 뒤로 움찔 물러섰지만 등에 맞닿아오는 현관문에 결국 뒷걸음질을 멈췄다.

하지만 찬열이라는 아이가 나에게로 다가오기 이전에 그 큰 아이를 밀쳐내고 우다다다 소리를 내며 나에게로 뛰어오는 아이가 있었으니,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2 | 인스티즈


 

"백희다아!"


 

영문 모를 이름을 외치며 내 품 속으로 덥석 안겨든 변백현 되시겠다.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2

-이 글의 본 바탕은 커플링이 존재하는 팬픽 글이 아니예요, 하지만 찬백은 옵션입니다!-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을 보고 와주세요

 

 



"으악!"

 

"희야아, 백희, 백희다!"

 

"변백현, 떨어져!"

 

 

아으으, 등 뒤로 둔탁하게 부딪혀오는 현관문 덕분에 오만상이 찡그려졌다. 날개뼈가 아려오는 기분에 벌어진 입 틈새로 신음소리가 새어나갈 뻔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질척하니 입술에 제 입술을 맞부딪히는 백현이의 행동 덕분이었다. 이게, 무슨. 이게 무슨. 내, 내 입술.

그 와중에 머리통이 참 작구나. 동글동글한 갈색 머리통 너머로 서슬 퍼런 눈빛을 하고 나를 노려보는 찬열이의 얼굴이 보였으니, 아, 무섭잖아.

 

 

"아,저기,읍,저기,!"

 

"응? 백희, 왜요?"

 

"변백현, 떨어지라고 했지."

 

"열아아, 백희한테 인사해야지,"

 

"헛소리 하지말고 일어나, 변백현."

 

"아니, 저기, 나 좀."

 

"아줌마는 시끄러워."

 

 

이, 이 버르장머리 없는 자식이 지금, 나보고 아줌마라고, 나 20살인데. 나 대학교 새내긴데, 나 아줌마라고.

스트라이크로 날아온 돌직구에 아, 마음이, 마음이 아파. 씨발.

너 새끼, 조금만 더 못생겼으면, 조금이라도 더 못생겼으면 넌 진짜 뒤졌어. 무서워서 이러는건 아니고. 잘생겨서 봐주는거야.

 

 

"백희한테 왜그, 악!"

 

"야!"


"신경끄고 아줌마는 찌그러져 있어."

 

 

잔뜩 울상을 짓고 찬열이를 올려다보는 백현이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정말이지 귀염상으로 생긴 얼굴이구나, 감탄하기도 잠시.

거칠게 백현이의 머릿채를 잡아끄는 찬열이의 행동에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저 쪼꼬만한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지금, 저 작은 강아지한테 이게 무슨.

 

아니 둘이 그런 짓도 하더니, 뭐야 게이 아니였어? 물고 빨고 서로 사랑하시는 사이 아니셨나구요.

근데 왜 저래. 서로 좋아하면 좀, 막 아껴주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야? 뭐야. 뭐야뭐야. 아 나 무서워.

 

 

"아,아,열아,으아,아파!"

 

"변백현, 정신차려."

 

"으어,흐,으,열아,저기,저기 백희,읏,악!"

 

"울지마, 입닥쳐."

 

 

금새 눈가에 그렁그렁 눈물이 차올라서는 여전히 영문모를 이름만을 되뇌이는 백현이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전에 옷 좀 입어주지, 그래 뭐, 찬열이야 적당히 보기 좋은데 백현이는, 영, 아니 뭐 보기 싫다는 건 아니고.

단지 그 하얀 몸이, 너무나도 말라 있었던 탓에 그 작은 몸이 더더욱 작아보였다.

 

그러고보니 그나마 넓은 골반 근처에 어정쩡하게 머물러있는 청바지는 아무리 봐도 적당한 사이즈의 옷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마른 몸이 여실히 드러나는 그런 헐렁한 옷을 입고 있는 모양새에, 괜히 비쩍 마른 작은 몸이, 울고 있는 말간 얼굴이, 퍽 안쓰러워 보였다.

 

 

"그만해."

 

"뭐야, 아줌마는."

 

"애가 울잖아, 그만해!"


"흐어,어,백희,희야,"

 

"씨발, 변백현!"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마자 내 옷자락을 끌어잡고 다시 나에게로 안겨온다.

품 안으로 가볍게 안겨들어오는 작은 몸이, 18살 한창 때 고등학생의 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가벼웠다.

작은 어깨가 들썩거린다. 엉엉 우는 소리를 내며 내 가슴에 제 고개를 마구 부비며 내 품 속으로 파고드는 작은 아이의 등 위에 손을 얹어 토닥였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찬열이의 눈은 아까보다 더더욱 매섭게 치켜올라가 있었다.

 

 

"야."

 

"뭐,뭐."

 

"그거 놔."

 

"그거라니, 백현이는,"

 

"너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니까 절로 꺼져있어!"

 


무서운 얼굴을 하고서는 버럭, 소리를 내지르는 찬열이의 행동에 멍하니 눈을 끔벅거리다가 나에게 안겨있는 백현이의 마른 등을 쓸어내리던 손이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와 동시에 빠르게 내 품 안에서 백현이를 낚아채 가는 손길이 다급하다.

휘청휘청 불안해 보이는 움직임으로 구석의 방으로 끌려들어가는 백현이의 얼룩진 얼굴과 함꼐 입술을 꾹 깨문 단호한 빛의 찬열이의 얼굴을 그저 보고만 있었다.

정신이, 사라지는, 그러니까 이걸 뭐라해야되냐.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저기요."

 

 

그러기도 잠시 달칵,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나를 부르는 것임에 틀림없는 저기요, 하는 얇다란 미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아- 그 얼굴을 마주하는 누구라도 탄성을 내지를만한 얼굴을 한 아이가 서있었다.

사진에서 본 것 보다 조금 더 음울한 빛을 띠고 있는 얼굴을 한 아이가 조금 열려진 문 틈새로 작은 머리통을 들이밀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2 | 인스티즈

 


"경수?"

 

"그렇게 부르시진 말구요."

 

"아,응.."

 

"그쪽이 그거예요?"


"그거라니,"

 

"그, 경찰 아저씨들 시다바리."

 

"어어, 그래, 뭐."

 

 

시다바리라니, 곱상하게 생긴 얼굴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투박한 언어선택이구나 경수야.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봐도 저 작은 얼굴의, 경수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는 내 기분 따위를 배려할 마음은 없어 보였다.

금방이라도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욕지기를 꾹꾹 눌러 삼키고 그저 싱긋, 웃어보였다.

 

 

"저기, 부엌 옆에, 그쪽 방 있으니까 들어가요."

 

"저기, 찬열이랑 백현이는,"

 

"그런건 신경 끄시구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듯한 표정을 하며 나를 위아래로 죽 훑어보더니 그 큰 눈을 끔벅거린다.

와, 눈동자 튀어나올 것 같아. 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기도 잠시 쾅-소리 나도록 문을 닫는 경수의 행동에 정신을 퍼득 차렸다.

부엌 옆이라고 했지, 고개를 끄덕이며 부엌으로 보이는 곳 근처로 다가가자 방문 앞 가득 덕지덕지 색종이가 붙어있는 방이 보였다.

 

 

"뭐지, 이게."

 

 

유치원..인가..? 진짜 내 방 맞아? 나보고 이 방을 쓰라고? 이 집 혹시 애기 키우나?

한 색깔의 색종이를 붙여놓은 것도 아니고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연두색, 이것저것 오만 색깔의 색종이가 여기저기 다 붙어있었다.

게다가 단면 색종이도 아니고 양면 색종인지 노란색 뒤에는 불그죽죽한 빛이 비치고 있었다. 진짜, 내 방이라고?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결국 다시 경수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 문을 두드리자 떨어져요!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잠시 후 문이 빠끔 열린다. 그 작게 열린 틈새로 얼굴이 쏙 튀어나온다.

 

 

"왜요?"

 

"나, 나보고 저 방 쓰라고?"


"부엌 옆에, 저기,"

 

 

상체를 문 밖으로 완전히 빼내고는 나를 당황하게 한 방문을 가리키던 경수의 얼굴이 사납게 굳었다.

두꺼운 입술 틈새로 하얀 이가 나오더니 아랫입술을 꾸욱 깨문다.

붉은 빛을 띠고 있는 도톰한 얼굴이 실룩인다. 그와 동시에 여린 얼굴과 어울리지 않은 진한 눈썹이 실룩댄다.

 

 

"씨발,"

 

"어,어?"

 

"기다려요, 한 10시까지만."

 

"10시? 왜?"

 

"야자 9시 반에 마치고 오면 한 10시 정도니까, 그떄까지만 기다려요."

 

"야자? 야자해?"


"오세훈, 그 새끼가 저래놓은거예요, 저거."

 

"왜 저런,"

 

"그 새끼 요즘 기분 좋을 때니까 뭐라하지 마요, 그냥 내가 떼라고 할테니까."

 

 

오세훈. 내가 첫번쨰로 봤던 사진 속의 17살이라던 그 아이의 이름이었다. 17살이라더니 학교는 잘 다니는구나, 야자도 하고. 그럼 한명은, 한명이 누구더라.

 

 

"그럼 한명은,"

 

"민석이형도 같이 올거니까 그냥 그때까지만 있어요."

 

 

저 혼자 말을 끝마치더니 곧바로 말을 마무리하고 쾅-또한번 큰소리를 내며 문을 닫고 모습을 감춘다.

내 방 맞구나...괜히 어꺠가 축 처진다.

다리를 질질 끌며 내 방으로 향했다. 내 방, 색종이방, 알록달록 이쁘네 그래. 예쁘다, 히히.

 

 

"여보세요,"

 

 

방에 들어와서 가만히 방바닥에 널부러져 앉았다. 바닥은 따땃하네.

옆에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는 침대와 푹신해보이는 의자가 보였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어디에든지 주저앉고 싶었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이 상황에 의지가 될 사람은 한명 뿐이었다, 서장님.

 

 

"무슨 일인가?"


"서장님, 저기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자네, 벌써 들어간건가?"

 

"아, 예. 근데요, 얘네들 학교는.."

 

"흠, 설마 그 친구들이 제대로 학교를 다닐거라고 생각한건가?"

 

"아니, 그래도, 고등학생들인데.."

 

"둘은 적당히 잘 다니고 있다네, 오세훈과 김민석은 나름 모범적인 학생들이네.

학교에서 확인한 결과, 성적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 특히 오세훈이라는 녀석은 줄곧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예? 전교 1등? 진짜요?"

 

"뭘 그렇게 놀라나, 자네는 매번 하던 것일텐데."

 

 

아니 그야 뭐, 공부는 열심히 했으니까 난 당연한건데, 근데 얘는, 보호관찰 대상이라며.

공부도 잘하고 학교도 잘 나가면 상관없는 거 아니야? 근데 왜? 왜 이런 애들이랑 같이 다녀? 뭐지?

문 앞에 색종이를 붙이는 전교 1등이라고?

 

 

"저기 그럼, 나머지 세명은.."

 

"도경수는 애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질 않았네. 중학교 의무교육까지만 정확히 마쳤지.

변백현과 박찬열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었지만 현재 변백현은 퇴학, 박찬열은 정학 상태라 아마 집에 있을걸세."

 

 

백현이가 퇴학이고 찬열이가 정학이라고? 둘이 바뀐게 아니라?

애인 머리끄덩이를 잡아당기는 성질머리로는 학교에서 여럿 패고 살았을 것 같은데 정학?  아니 그럼 퇴학 당한 백현이는 뭘 했길래 퇴학이야.

얘네 진짜 뭐하는 애들이야, 씨발. 머리아파.

 

 

"예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나쁘게만 보지는 말게. 자네와는 많아봤자 세살차이나는 친구들이 아닌가.

백현이라는 친구만 조심하면 될걸세."

 

"옙, 수고하십쇼."

 

 

왜 자꾸 백현이를 조심하라는 거지? 아무리봐도 백현이 보다는 박찬열 쪽이 더 위험해 보이는데.

팔짱을 끼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쿵쿵 방문을 두드리는 투박한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켰다.

이러다 며칠 안에 문짝 떨어지겠네, 우리 색종이문.

 

 

"누구세요,"

 

"아줌마 문 열어."

 

 

귓가에 내려앉는 아줌마 소리가 정말이지, 박찬열이구나. 정학당한 찬열이. 무서운 찬열이. 잘생긴 찬열이.

아무리 내가 너보다 두살 더 많다지만 누나는 네가 좀 무서워 찬열아. 좀 많이 무서워요. 많이.

속으로 멍청한 생각을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있자 또다시 아줌마!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문을 쿵쿵 두드린다.

 

 

"왜?"

 

"너, 같이 사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는데, 거슬리는 짓 하지마."

 

"뭐..?"

 

"말귀 못알아들어? 되도록 변백현 눈 앞에서 돌아다니지마."

 

"저기, 너희 둘이,"

 

"딱 그만큼."

 

"응?"

 

"네가 우리 둘이 처음 보고 느낀 딱 그만큼 관계. 더이상 상상하지말고 애인관계 그 상태로 멈춰."

 

"그럼, 백희라는 애는,"

 

"변백희. 변백현 동생."

 

"나랑, 닮았어?"

 

"씨발, 진짜."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2 | 인스티즈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을 지으며 씨발, 욕지거리를 내밷고는 주먹을 두어번 쥐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후, 낮게 한숨을 내쉬고는 입술을 꾹 꺠무는 잘생긴 얼굴이 여전히 위협적이다. 무서워.

괜히 멍청하게 겁을 집어먹고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나를 내려다보는 그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입술을 달싹거리더니 다시 낮은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닮았어, 존나, 씨발 더럽게 닮았네."

 

 

말을 마치고 이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뒷모습이 멀어진다. 문도 닫지 않은 채로 저벅저벅 긴 보폭으로 멀어져가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조금 전 백현이를 끌고 들어갔던 그 방 앞에 멈춰서더니 바닥을 쳐다보고 고개를 푹 처박더니 발로 바닥을 툭툭 친다.

망설임이 느껴지는 그 행동에 그제서야 학생다운 어린 면이 보여 슬핏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러기도 잠시, 찬열이가 문을 열면 그 열린 방 틈새로 엉엉 울어대는, 그 소리의 주인이 분명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

 

 

 

<<<<<<<<<암호닉>>>>>>>>>

 

카르텔꺼 라임 허니 뭉뭉 나비소녀 보름달 고니 구금 카르멘 슈만슈밍두

 핫초코 꽯뚧쐛뢟 여리 하트 마마 양요섭 노트북 메리미 기화 오금

 

 

 

---------------------------------------------------------------------------------------------------------------------------------------------

 

몇번 암호닉 정리하고 새로 받고 하다보니 신청만 해놓으시고 사라지실 것 같은 분들은 몇몇 잘 보이시긴 하는데 일단 신청하셨으니까 적어놓을게요,

언제 목록에서 없어지실지 몰라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암호닉 관리는 확실히 하고싶어서요. 형사님 01 편에서 신청해주신 분들만 포함되어 있어요.

 

 

저랑 반말하시는 몇몇 친한 독자님들, 이젠 반말 금지!

친한건 괜찮지만 서로를 막대하는 사이가 되고싶지는 않아요, 저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연재 텀이 엄청 짧은 편이라서 매번 많은 분량을 유지하기는 힘들어요.

짧게 자주자주 오는 편을 선호하긴 하지만 구독료가 아까운 글을 올릴 수는 없으니 나름대로 길게는 쓰고 있지만

혹시 짧다고 느껴지시면 둥글게 말해주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나비소녀입니다!!!헐ㅠㅠㅠㅠ뭐죠ㅠㅠㅠ왜이렇게 비밀이 많은거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나비소녀님 안녕하세요! 전부다 비밀이 있겠죠 쉿!
9년 전
독자2
뭉뭉입니다! 윽... ㅠㅠ 2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 분위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묘하기도 하고 아직 비밀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인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와 찬열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퇴학, 정학 처분을 받은 건지 궁금해 미칠 것 같습니다... 또 백현이가 백희와 닮았다는 이유로 보자마자 달려들어 좋아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찬열이가 백현이를 저렇게 대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왜 백현이 눈 앞에 보이지 말라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ㅠㅠㅠ 읽고 또 읽고 싶은 글이에요ㅠㅠㅠ 작가님 글 짱이에여.. 항상 취향저격 당하고 갑니다...!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뵈어요! ♡
9년 전
카르텔
뭉뭉님!! 매번 뭉뭉님 댓글 기다리는거 아세요??ㅠㅠㅠㅠ뭉뭉님도 금손..♡ 뭉뭉님 댓글 읽는건 재밌어요 감동 감동 이야기가 하나씩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9년 전
독자3
작까님왜이러시죠자꾸취저하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 암호닉신청하구왔숨니다..♡)아...the...love...♡
9년 전
카르텔
다음글에 암호닉 정리해서 올릴게요! 잘부탁드려여!
9년 전
독자4
차녀리 츤츤.. 세훈이는 왜 색종이를 붙였을까요
9년 전
독자5
아 ㅓㄹ 진짜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백희ㅠㅠㅠㅠㅠ백현아울지ㅣ마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전교일등이라니ㅣ전교일등이라니전교일등이라니.....ㅎ다들어떤지ㅣ더자세히알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짜잔 허니왔어요ㅜㅜㅜㅜㅜ오늘 인티 들어올까 말까하다 들어왔는데ㅜㅜㅜ작가님글이!!!! 두두둥!!! 백현이를 조심하라는이유가 동생을 닮아서인가요? 음 아직은 이 부족한능력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네요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ㅎㅎ하루빨리 세훈이와 민석이가 나오길바라며 작가님 하트
9년 전
카르텔
짜잔 카르텔왔어요♡ 복선같은거 신경쓰시지 마시고 편하게 그냥 읽어주세요!
9년 전
독자8
헐 비밀투성이같아요 백현이를 조심하라뇨..?!(흥미진진)
9년 전
독자9
슈만슈밍두에요!! 헐...세훈이 의외다...전교1등 그리구 백현이 왜 조심하라는 건지 진짜 궁금해요 왜 혹시 막 백현이가 더 나쁜애이고 찬열이가 그걸 제제하는역할인거인가요..ㅎㅎㅎㅎ경수는 쿨내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성격도 빨리 보고싶네요!
9년 전
카르텔
슈만슈밍두님 안녕하세요! 백현이 나쁘지 않아여..쭈굴..미워하지 말란마리야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
핫초코예요 이게 뭐야뭐야 백현이가 어디 아픈가 뭐지 백현이 동생 백희랑 닮았다고 막 껴안는거 보니까 백희랑도 뭔가있는거같고ㅠㅠㅠ 18살이라기엔 너무 말랐다는것도 뭔가 쫌 그렇고 방에 색종이 붙여놓고 그러는데 전교1등이라는 세훈이도ㅋㅋㅋ 싱기하군
9년 전
카르텔
핫초코님 안녕하세요! 색종이 붙이는 우리 세훈이♡ 다음편에 나올거예요!
9년 전
독자11
기화에요!!!!!!!!왜 백현이를 조심하라는걸까요?그리고 퇴학이라니!!!!!!!!믿을수가 업따!!!!!!!뭔가 이런 물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
9년 전
카르텔
기화님 안녕하세요♡ 우리 퇴학당한 백현이..ㅎ..ㅎ...애잔..ㅠㅠ
9년 전
독자12
헐ㄹ ㅠㅠㅠㅠㅜ 닮았다니 ㅠㅠㅠㅠㅠ
뮤슨비밀이이렇게많아 ㅠㅠㅠㅠㅠㅠ
애들이랑 빨리친해지면좋겠다 ㅠㅠㅠㅠㅠ
백현이 ㅠㅠㅠㅠ무슨일있었던걸까 ㅠㅠㅠㅠ
경수ㅠㅠㅠㅠㅠㅠ 쿨내나 ㅠㅠㅠ
찬열이 ㅠㅠㅠㅠㅠ마지막에왜이렇게귀엽지ㅠㅠㅠㅠㅠ나만그렇갛ㅎㅎ(소금)
담편이시급해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음... 새로신청해야하는건가요..? 이런..? 저번에도 그냥쓰긴했는데ㅠㅜ 일단 모카입니다.
뭔가 여기서 모카입니다를 쓰니꺼 새로워요!
음..? 여주인공께서 백현이 엳ㅎㅇ생을 닮고 백현이가 가장 무서운 존재라뇨?!!! 그 순해보이는 아이가여?!!

9년 전
카르텔
모카님 안!녕!하!세!요! 와아♡ 순둥이 백현이 물지않아요 위험하지 않아요
9년 전
독자14
아유전혀짧지않습니다!!!카르텔님글은항상고퀄이라읽을때마다재밌고다음내용이뭐가나올지상상하는것도즐거워요ㅎㅎ다음편도어떤내용이전개될지설레임을갖고기다리겠습니다!!재밌게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5
여리) 백희한테도 무슨일이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이렇게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게 너무좋다ㅠㅠㅠㅜ나중에 그이야기가 밝혀지면 아그래서 이편에서 이렇게!!! 하고 딱 떠오르는게 뭔가 속뚫리는느낌? 사이다사이다!!!!!ㅋㅋㅋㅋㅋ
9년 전
카르텔
여리님 안녕하세요! 숨겨진 이야기 찾으려고 노력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읽어즈세요♡
9년 전
독자16
와ㅠㅠㅍ퓨ㅠㅠㅠ퓨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더읽고싶어요 작가님!! 내용너무재밌고 궁금해지는 이야기에요^^세훈이랑 민석이진짜궁금하다...ㅎㅎ
9년 전
독자18
비밀이 많은건가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궁금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라임이에요...카르텔..알았어요 존댓말할게요
백현이랑 찬열이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기대되고
이제 나안아파요!

9년 전
카르텔
라임이♡♡♡♡ 안아파서 다행이예요 으!쌰! 나 이글쓸때 애들 사진 올리다가 잘못해서 내 사공했던 사진 올릴뻔 했어요 후하후하 무서웠어요 두근두근
9년 전
독자33
헐 사공했었으면 카르텔얼굴을 내가알수도있겠네요 아 근데
조심해요ㅠㅠ큰일나요 큰일나!!

9년 전
카르텔
옹 조심하고있어요 카르텔손 멍청이 에잇 얼굴보면 실망할거예여 금지..ㅎ
9년 전
독자34
아니야요 그래도 조심
또조심. 오늘부터방학이에요 어예어예

9년 전
카르텔
34에게
잉ㅋㅋㅋㅋㅋ난괜찮은데 쭈굴..왜그렇게 걱정해요 내얼굴 보여지든 말든 와와 아는사람만 없음 돼요ㅋㅋㅋㅋㅋ내친구들중에 글잡올만한애들없져요

9년 전
독자36
카르텔에게
그래도오

9년 전
카르텔
36에게
뭐가그래도오 다음에 사람없을때 보여주께요♡ 못생겼다고 도망가면 삐짐

9년 전
독자41
카르텔에게
안도망가지롱

9년 전
카르텔
41에게
오 지금사람없다 두근두근

9년 전
독자42
카르텔에게
두근두근

9년 전
카르텔
42에게
안농 안농 안농

9년 전
독자43
카르텔에게
뭐야아아 왜그래용ㅎㅇㅎ

9년 전
카르텔
43에게
사진못봤구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4
카르텔에게
..(우울)

9년 전
카르텔
44에게
짠 짠

9년 전
독자45
카르텔에게
아이예뻐ㅠㅠㅠ특히눈이제일예뻐ㅠㅠㅠ

9년 전
카르텔
45에게
메롱 도망금지

9년 전
독자46
카르텔에게
어디안가지롱 빨리사진내려여 나말고다른여자는안돼

9년 전
카르텔
46에게
내렸눈데???

9년 전
독자47
카르텔에게
잘했어요!!!

9년 전
카르텔
47에게
빰빰 빨리잊어버럇

9년 전
독자48
카르텔에게
으음으음 시루다

9년 전
카르텔
48에게
...글안올려야지..

9년 전
독자49
카르텔에게
잊어버렸쪙 !!!+

9년 전
카르텔
49에게
글은 만족스럽게 보고 있냐눙 사실 걱정이 많다눙

9년 전
독자50
카르텔에게
과장되게말한다면
글이 300포인트라도 항상보러올만큼
만족하며 보고있다눙...

9년 전
카르텔
50에게
거짓말하지말라눙

9년 전
독자51
카르텔에게
오ㅓ 내맘을. 짓밟았어 이제 안옴 잘있어여 상처받았음

9년 전
카르텔
51에게
잉 찡찡 그래도 300은 도둑놈인걸

9년 전
독자52
카르텔에게
몰라 상처받아써요

9년 전
카르텔
52에게
상처나아라 호호♡

9년 전
독자65
카르텔에게
귀요미네

9년 전
독자20
카르텔꺼
ㅠㅠㅠㅠㅠ대박ㅠㅠ진짜대박이에여ㅠㅠㅠ백현이는무슨비밀을가꾸있을까요ㅡㅠㅠㅠㅠ으아다음편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ㅠ일어나잠ㄱᆞ자읽고학교가요♡

9년 전
카르텔
카르텔꺼♡ 내꺼왔져요♡ 학교?? 보충가요??
9년 전
독자54
네에ㅠㅠㅠㅠㅠㅠ보충ㅠㅠ
9년 전
카르텔
난 다음주부터 보충하지요♡ 그럼 글 자주 못올린단눙..ㅜㅜㅜ
9년 전
독자55
보충하지마요ㅠㅠ작가님우리집에데꾸와서하고싶은거다하게해주면서작가님글나만보고싶오요ㅠ
9년 전
카르텔
55에게
잉 집착쟁이..♡ 내글은 가치가 없져 그러지말어

9년 전
독자56
카르텔에게
잉 아니에요ㅠㅠㅠ내작가님ㅠㅠ자까님은 내꺼야ㅎ(집착)작가님글이가치가없다니그런말을작가님글이체거야♡

9년 전
카르텔
56에게
난흥미본연의작가인girl 솔직히 인연 아까워 아까워!!

9년 전
독자57
카르텔에게
인연에 그롷게 많은 얘기가 숨겨져있을줄 몰랏쪙ㅠㅠㅠ다썼으면진짜대작이었을텐데ㅠㅠㅠ나란카르텔더꾸도아까오ㅠㅠ자까님글솜씨는좋으니까더좋은글쓸수있을거야요♡

9년 전
카르텔
57에게
이건 끝까지 쓸테야 빠샤

9년 전
독자58
카르텔에게
응응 빠샤 으아 반말쓰다 존대말쓰니까 적응안되요오ㅠㅠ

9년 전
카르텔
58에게
잉♡ 쫌만참아요♡

9년 전
독자60
카르텔에게
녱♡♡다음글은언제쯤(초롱초롱)

9년 전
카르텔
60에게
기다리지마요 흥흥

9년 전
독자62
카르텔에게
계속기다릴껀데에??(기대)

9년 전
독자21
꽯뚧쐛뢟입니다, 백현이가 무서워졌어요ㅠㅠㅠ막막 백희한테 집착?이 있을것같은? 근데 백희가 죽어서 잘못된것같아요!
9년 전
카르텔
꽯뚧쐛뢟님 엉엉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치기 어렵다구여ㅠㅠㅠㅠㅠㅠ백현이 무서워하지말아요..♡
9년 전
독자37
으힣힣 암호닉 치기 어려워질수록 더 기억에 남고 그런다죠~
9년 전
독자22
와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이 옵션이지만...둘이도 여주를 좋아했으면 하는 제 작은바램...아니 사실 큰....♥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되는글이에요ㅠㅜㅜㅜ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너무재밌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우어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머어ㅠㅠㅠㅠㅠ ㅜㅜㅜ무야ㅜㅜㅜㅝㅁ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먼가왜캐비밀이아ㅁ낲아우ㅜㅜㅜ
9년 전
독자25
노트북이에요ㅜㅠㅠㅠㅠ앞으로무슨일이일어날지ㅠㅠㅠㅠ백현이가단순히동생때문에위험인물인걸까요....??ㅠㅠㅠㅠ이래저래복잡하네요ㅠㅠㅠ여튼작가님빈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오늘도재밌게읽고갑니다!!ㅎㅎ
9년 전
카르텔
노트북님 안녕하세요♡ 다음편고 빨리 들고올게요 사랑해요♡♡
9년 전
독자26
뭐야뭐야 완전 궁금해서 미춰버리기ㅔㅆ네!!!•세훈아 색종이 고마워......^^하하
9년 전
독자27
작가님 저 모라에요 암호닉 다시 신청하고싶은데 그러면 일편으로 가야 하나여??
9년 전
카르텔
아니용♡우리 모라님은 내가 외우고 있지요♡
9년 전
독자63
감사요❤️작가님 연말 잘보내요!!
9년 전
독자28
으이?!ㅠㅠ찬열이랑 백혀니는 무슨 관계인거야ㅠㅠㅜ궁금해요
9년 전
독자29
구금입니다!!!!대박ㅜㅜㅠ재미있어요ㅜㅠ아ㅜㅜㅜㅠ다음편보러또올께요ㅎㅎ
9년 전
카르텔
구금님! 다음편도 빨리 데리고 올게요!
9년 전
독자30
재밋어요
왜때문에 백현이가 위험하지ㅠㅠ
찬열이가 선긋는것도그렇고
전교1등의 색종이붙이는 오세훈
다 궁굼해요!!ㅎㅎㅎㅎㅎ
다음편이필요해욧

9년 전
독자31
[시나몬]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ㅠㅠ형사물도좋고 애긔같이 안기는 백현이도 좋네요♥우쭈쭈 백현이ㅠㅠㅠ귀여워요ㅠㅠ제가 보기에도 찬열이가 과민반응하는것같고 백현이는 애정결핍?정도로 보여서 이뻐해주고싶은백현이인데 왜 제일 위험한지모르겠네요ㅠㅠ보다보면알게되겠죠?ㅠㅠ앞으로 자주와서 눈도장찍어드릴테니까 완결하실때까지 같이가요 작가님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시나몬님에게 애긔애긔한 백현이를 드립니다 선물♡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32
아헐헐 여주가 백희랑 닮아서 백현이가ㅜㅜㅜㅜㅜ 우리애들은 또 어떤 비밀이 꽁꽁 숨겨져있을까요 다음편도기다릴께요 작가님!
9년 전
독자35
마마에요~백현이가 뭔일이길래 저렇게 조심하라고 하는건지..찬여리도 백혀니 조심하라그러고ㅠㅠㅠ완전궁금하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려요!!
9년 전
카르텔
마마님 안녕하세요♡ 하지만 찬열이는 백현이를 좋아하는걸요 다독다독 다음편도 빨리 데리고 올게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카르텔
메리미 왜그래요ㅜㅜㅜ엉엉ㅠㅠㅠㅠ백현이한테 구러지마요ㅠㅠㅠ
9년 전
독자39
헐헐 대박 재밋어여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아니에요... 분량꿀인데.. 와 다들비밀쩌네요 기대되요ㅠㅠ
9년 전
독자53
양요섭이예용!!증말1화부터ㅠㅠㅠ아주기대많이하고있었는데ㅜㅠ2화에도 기대하게만들면증말♡
9년 전
독자59
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말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워...대박..찬열이분위기완전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되여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허러어ㅓ러엉 백현이 저능아 역할인줄 알았는데 닮아서 였구낭...그럼 얼마나 이쁜거징....흠
9년 전
독자67
[매력넘치는]으로 신청을 하긴 했는데! 여기다 또 하고 가야지! 백현이랑 찬열이 상황 보면서 든 생각이 백현이의 뒷내용을 찬열이만이 알고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여!
9년 전
독자68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머어어엉ㅇ
9년 전
독자69
박찬열이 안잘생겼더라면.....여주가 찬열이를....어떻게 했을까요.......ㅎㅎ 여주가 변백현 동생을 닮아서 그런거였군요.....저는 진짜 변백현이 좀 아이큐떨어지는 그언 아이인줄....알았네요.....하하ㅏ....도경수...뭔가 말잘들을것같은데 엄청 무뚝뚝하게 나오네요...ㅜㅠㅜㅜㅜㅜ박찬열은 너무 무섭고...오세훈이 전교1등한다는 말듣고 놀라움...(몹시놀라움)김민석은 .... 음.....재벌가의 아들이라니....무슨말만하면 오히려 제가 감옥에 들어가게생겼네요...그래도 김민석이랑오세훈은 학교잘다닌다고하니까...ㅜㅠㅠㅠㅠ다행ㅜㅠㅠㅠㅜ근데 세훈아 왜 대체 문에 색종이를....사실 색종이 붙여논거보고 세훈이도 조금 지능이 떨어지나...이생각을 잠시....ㅎ....기분이 좋으면 색종이 놀이를 하나보네요!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70
백현이 퇴학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 다음화 보러 빨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래여 ㅠㅠ 백현이한테는 무승 사연이 있는건가요 ㅠㅠ 왜 백현이를 제일 조심하라는거지 서장님이 혹시 동생이랑 관련됐나 ㅠㅠ
9년 전
독자72
헐ㄹㄹㄹㄹㄹ 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ㅜㅜ ㅋㅋㅋㅋㅋ 제 암호닉 들어가 있네요!!!!!
9년 전
독자73
하트♡♡♡♡♡♡ 하트에야 카르텔님이 이렇게 빨리 오실줄이야ㅜㅠㅠㅠ 감동...☆
9년 전
독자74
백현이가 제일 위험하다뇨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백현이가 퇴학인이유진짜궁금하네요ㅠㅠㅠ 빨리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흐규 진짜 매화가 재미있고 기대되는 작품이예요ㅠㅠㅠㅜ다음화도기대하고있을께요ㅠㅠ
9년 전
독자77
어... 비편에서 신청은 했는데 일단 마지막편에서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찬열이가 발로 땅을 툭툭치는 행동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후회 비슷한 거일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준면맘
내암호닉이 없지만.. 암호닉쓰고 댓글쓰기..(뻔뻔
1화부터 꿀잼 스멜이 ㄴ났었는데 역시나.. 최고십니다
자까님손 금손 ♡

9년 전
독자79
서류ㅠㅠㅠ디ㅣ박 왜 백현이가 제일 위험한지 몰으게써요ㅠㅠㅠ아 근데 이럴근 처음이나 신선하네요!!
9년 전
독자80
백현이 왜 그러지?!?!?!??!!!!무슨일 잇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덩생. ..
ㅜㅜㅜㅜ헐뮤지
아후니는왜저기있는거지
민석아너는왴 ㅋㅋㅋㅋㅋㅋㅣㅈㅂ내주고학교엥ㅆ는거야

9년 전
독자82
헐...뭐지....변뱍이왜위험한거지...^-^?
9년 전
독자83
와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일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제일궁금하네...
9년 전
독자86
뭐죠....왜 변백만 조심하라는거죠...그나저나 백희는 왜ㅠㅠㅠㅠ설마 죽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뮤ㅓ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이걸오ㅑ지금본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샥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종이뭔뎈ㅋㅋㅋ다
9년 전
독자88
아얼른 세훈이랑 민석이도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애들은 왜케 비밀이 많아
9년 전
독자89
다들 무슨 사연이 있는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ㅠㅠㅠㅜ. 무슨 일인 걸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헐 대박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흐야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헐 사실 1편 불맠이라 보고 2편본건데 1편보다 재밌네여! 기대할게요 ㅎㅅㅎ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2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7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7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9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10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7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10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06 ~ 9/28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