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달비 전체글ll조회 4768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w. 달비








12-3





뭐야, 둘이 뭘 그렇게 비밀스럽게 카톡을 하고 그래요?”

좋은 말로 할 때 입 다물어.”





2차가 끝나갈 무렵, 김태형은 아예 핀트가 나가버렸고 저런 아슬아슬한 상황만 벌써 몇 번째 연출되고 있었다.


민윤기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것 같음에도 어금니를 꽉 물며 김태형을 타일렀지만, 김태형이 민윤기 말을 들었으면 진작에 들었겠지. 내 쪽까지 들리지 않는, 뭐 약간 좀 험악한 것 같은 말들이 옆에서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김태형은 꿋꿋했다. 헤실헤실 웃어가며 금방이라도 일을 터뜨릴 것 같이 구는 꼴이 참 아슬아슬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뭐야, 뭔데. 나 빼고 무슨 얘기 해요?”





설상가상으로 정호석까지 무슨 낌새를 느꼈는지 우리 대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김태형의 나댐에 동참하기 시작했으니 뭐, 말 다 했지.


딱딱하게 굳어버린 민윤기의 표정을 보지 못한 건지, 아니면 보고도 술김에 어딘가부터 굴러 나온 용기가 그 얼굴을 무시할 수 있게 된 건지 김태형은 참 대단하게도 입 놀리는 걸 멈출 생각을 안 했다. 나는 거의 반포기 상태였고, 그의 앞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고개를 박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뿐이었기에 김태형을 막는 건 온전히 민윤기의 몫이었다. 애초에 김태형을 막는다는 게 불가능하긴 했지만. 그것도 술에 취한 김태형이라면 말이다.


어느새 2차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끝나가는 분위기 속에서 먼저 자리를 일어나는 동기들이 속속히 등장할 때쯤,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 ! 이제 좀 떳떳해져도 되잖아요!”

다물어.”

- 아니, 왜 숨겨요?”

다물자, 태형아.”

둘이 사귀는!”





일은 기어코 터지고 만다.





……?”

……?”

윤기형이랑 여주랑 사귄다고?"





그것도 제대로.





.

.

.





, 형 그러는 거 아니에요. 대체 얼마나 속인 거야.”

…….”

이야- 오빠, 신입생은 너무 도둑 아니에요?"

어쩐지 둘이 낌새가 이상하더라니.”

, 그럼 우리 모두를 속였으니 벌칙주 콜?”

!”





방금 한 대답은 나나 민윤기가 한 게 아니다.


정호석의 되물음을 시작으로 끄트머리에 물음표를 매단 말들이 줄지어 이어졌고, 결국 모든 테이블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시선이 나와 민윤기 쪽으로 쏠렸을 때 김태형은 테이블 위로 엎어진 상태였고, 우리는 아무런 부인을 하지 않으며 암묵적으로 연애를 인정했다. 그렇게 식어가던 2차 분위기는 우리의 연애 공개로 다시 뜨겁게 달궈졌으며, 그동안 속인 것도 대단하다느니, 나는 사실 눈치 채고 있었다느니. 민윤기와 눈을 마주보며 한숨을 내쉴 때 이미 자기들끼리 낸 결론은 민윤기는 도둑놈이다 였고, 많은 사람들을 속인 우리는 벌칙주를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이었다.


언니들과 오빠들이 합심하여 만든 벌칙주는 차례대로 나와 민윤기에게로 향하고, 마셔라!를 외치는 소리에 잔을 들면,





이리 줘.”

, 뭐야- 흑기사 하는 거예요 지금?”

. 형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에도 민윤기는 내 잔까지 받아들어 단숨에 들이켰고, 아무렇지 않게 입가를 닦아내더니 시간이 늦었다며 나머지는 날 좀 데려다주고 나서 받겠다며 날 일으켜 세웠고, 뒤통수로 꽂히는 따가운 시선 위로도 가게 문 밖을 나설 때까지 야유인지 환호인지 모를 목소리들이 쌓였다.


방금 전까지 시끌벅적했던 것과는 달리 거리는 의외로 한산하고 조용했다. 은은하게 깔리는 자동차 소리와 몇 되지 않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우리의 발밑으로 쌓여가고, 우리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로 손만 잡은 채 걸었다.





우리 이제 어떻게 해?”





아직까지도 술집에서의 시끄러움이 귓가에 웅웅 맴돌아 발걸음을 잠깐 멈추고 민윤기에게 물으면 괜찮아. 하며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줄 뿐이었다.


사실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었다. 단지 과씨씨, 그것도 고 학번과의 과씨씨이다 보니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원래는 종강하고 한 2학기쯤엔 공개연애를 할 생각도 있었다. 다만 예상보다 시기가 빨랐다는 것, 또 예상치 못했던 때라는 것.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의 공개연애란 참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것도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공개된 거라면 더더욱.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그래도 후련하네.”





그래도 뭐 어쨌든, 민윤기라면.





…….”

이제 마음껏 티내야겠다.”

…….”

너무 걱정하지 마.”





민윤기니까.








12-4





걱정 반, 설렘 반, 복잡한 감정들을 모두 껴안고 잔 뒤 일어났을 땐, 자는 동안 가장 연락이 많이 와있었던 건 김태형이었다.

어떻게 1교시 수업은 용케 갔는지 아침부터 카톡이 꾸준히 와있었고, 대충 내용은 이랬다.





- 여주야 미안해 ㅠㅠ

- 여주야….

- 내가 잘못했어.

-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 고기? 고기 먹을래?

- 자니. 답 좀 해줘.





카톡 잠금화면에 뜬 미리보기로 모든 내용을 확인한 나는 답장을 하지 않은 채 학교 갈 준비를 마쳤고, 점심때가 다 되도록 민윤기는 연락이 없었다.


어젯밤, 택시를 타고 집 앞까지 데려다주면서 애들이 이를 갈고 있어서 연락이 잘 안 될 수도 있다고는 했는데 아직까지 자는 걸 보면 어제 그렇게 돌아간 후에도 계속 술을 마시게 한 것 같다. 술이 그렇게 센 편도 아닌데 꽤나 고생했을 것만 같아 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숙취음료를 사들고 문과대로 향했다.


그렇게 도착한 학교, 건물 앞에 가만히 서서 한 번 크게 심호흡을 하고 들어가면,





, 대박- 나 어제 그 오빠 미친 줄 알았다.”

그러니까. 오늘 윤기오빠 오면 태형오빠 완전 작살날 것 같은데.”





. 그 전에 내가 먼저 작살내려고, 친구야.





그나저나 다른 과 학회장도 다 알더라. 니네 얘기하던데.”

뭐라고?”

그냥, 둘이 연애한다고. 윤기오빠 도둑놈이라고 그러지, .”





유독 우리 과가 소문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벌써 다른 과까지 이 이야기가 다 흘러갔나보다.


내가 막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수업 중이었는지 조용했던 건물 안이 조금씩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면서 강의실로부터 과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바로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내가 설마, 했던 일의 시작.





? 여주야!"





편의점 앞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있었더니만 그 주위를 빙 둘러싸며 이런저런 질문을 해대는데 쏟아지는 질문은 많았지만 정리하자면 다 똑같은 말이었다. 어떻게 만났냐, 얼마나 만났냐. 난처하긴 했지만 그래도 웃으며 다 대답을 해주는데 누가 내 머리 위에 손을 얹더니만,





그만해라.”





이 목소리에, 아직까지도 술 냄새가 나는 게 딱 민윤기였다.


고개를 뒤로 젖혀 얼굴을 바라보면 눈을 마주보며 볼을 두어 번 톡톡 두드리고, 이내 내 옆에 의자를 빼서 앉는다.


그 모습에 선배들은 닭살이라는 듯 팔을 쓸어내리며 고개를 돌리고, 민윤기는 그래, 너희들이 뭐라고 하던 간에 나는 신경도 안 쓴다는 듯 내게 이런저런 말을 건넸고, 나는 처음엔 앞에 언니, 오빠들 눈치를 보다가 곧이어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갔다.





자다가 바로 나온 거야?”

. 1교시는 자체휴강 했어. 피곤하다."





"그러게 술 조금만 마시지.


학회장이라는 직책도 있고, 술을 마셨어도 항상 말끔한 차림새로 오곤 했는데 어젠 정말 많이 마신 듯 아예 얼굴을 꽁꽁 감싸고 왔다. 마스크에, 모자에, 후드에, 거기다 술 냄새는 옵션. 속이 안 좋다는 민윤기의 말에 가방 깊숙이 넣어뒀던 숙취음료를 꺼내 건네면 고맙다며 한껏 웃어준다. 그 와중에 예쁘네.





뭐야, 둘이 반말 써?”

그럼 사귀는데 존댓말 쓰냐?”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 여주…! 형…."





민윤기가 꽁꽁 감싸고 있었던 것 때문인지 김태형의 시각에서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건 나밖에 없었기에 내 이름을 크게 부르며 달려오려는 찰나에 고개를 돌린 민윤기와 눈이 마주쳐버렸다. 그런 민윤기는 곧바로 입을 살짝 가렸던 마스크를 턱 밑까지 내리며 김태형을 향해 이리 오라고 손짓했고,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던 김태형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민윤기는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김태형, 이 개새끼. 너 이리 와.”





아마 오늘이 학교에서 보는 김태형의 모습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는 그러길 바라며 민윤기를 응원할 테고.








-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12-2 (부제 : 마침내, 결국은) | 인스티즈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으로 해주세요!  

*예전에 신청하셨던 분들도 목록에 없다면 다시, 새로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해오, 모두!

· 2m · 풍선 · 쿠야쿠야 · 태태퉤 · 산들코랄 · 민피디 · 연꽃 · 소녀 · 밍융기 · 퉤퉤 · 바람에날려 · 융기야 · 쀼쀼 · 윤기야 · 눈부신 · #원슙 · 0418 · 모찌 · 샐리 · 두둠칫 · 츄러스 · · 달보드레 · 슈팅스타 · 빙구 · 스틴 · 꾸기가준쿠키 · 담요 · 0309 · 김태태 · 다람이덕 · 뿌얌 · 만두짱 · 허니귤 · 아침2 · 신냥 · 숭금 · 메이· 불가항력 · 예화 · 대구 · 꾸엥 · 오아시스 · 윤기안녕 ·꿈틀 · 동상이몽 · 체리 · 민윤기다리털 · 근육토끼 · 초코송이 · 자몽현 · 콜라 · 어거스틴 · 탱탱 · 사스가민군주님 · 윤기꽃 · 묵은지김치찜 ·· 물불 · 꾸키 · 짱뿡 · 뜌가 · 맹공자 · 햇살 · 꾸뭉· 순이국밥 · 다섯번째 계절 · RMJ · 원형 · 계피 · 나래 · 종이니니 · 윤호 · 핒짜 · 신셩 · 강철순두부 · 민윤기 · 샤프 · 민윤기군주님 · 이부 · 뿌꾸 · 마틸다 · 짐짐 · 홈매트 · 핸드크림 · 찌몬 ·비키트박뿡 · 이사 · 짱구 · 허니잼 · 정국이미탈 · 슈가행성 · 민데일리 · 자몽 · ♡♡♡♡♡ · 쿠마몬 · 동룡 · 리자몽 · 슙지니 · 슙럽 · · 국쓰 · 라일락 · 개나리 · 콘칩 · 슈탕 · 뀨쀼 · 미자탈출 · 나닛 · 사이다 · 혱구리 · 진수야축구하자 · 딸기빙수 · · 옐옐옐로 · 마망고 · 태태마망 · 윤기난다 · 윤기는슙슙 · 윤기나는 민윤기 · 햇살 · 겨란마리 · 민군주· · 피카피카 · 비림 · Blossom · 계피 · 운전 · 루디 · 찐빵 · 나래 · 침침보고눈이침침 · 강아지 · ㄴㅎㅇㄱ융기 · 허니링 · 새벽별 · 여름의눈 · 유운기 · 샤넬 · 정구가 · 비침 · 슈가민천재 · 진진· 민빠답없 · 페이볼 · 레연 · 징쭈 · 레인보우샤벳 · 다우니 · 설슈 · 유레베 · 윤기나는윤기 · 융기야모하니 · 골드윤기 · 슈팅가드 · 민쌤 · 슈민트 · 스젤예 · 매직핸드 · 뎡이 · 카라멜마끼아또 · 와장창 · 용용 · 닭키우는순영 · 1016 · 바나나킥 · 74 · 공대생 · 굥기 · 핸드크림 · 개나리 · 0103 · 망고체리 · 민슈가빠수니 · 짜몽이 · 하나나 · 에뤽 · 망고빙수 · 진라떼 · 쿠키 · 지호 · 동룡 · 너나들이 · 깐새우 · 안녕 태태야 · 꾸까 · 막당 · 쑥쑥 · 초코아이스크림 · 녹더쿠 · 두부 · 카라 · 탱탱 · 랑우 · 심슨 · 핑모니모니 · 메로나 · 맴매때찌 · 추억 · 꽃보다윤기 · 율무차 · 슈가몽


달비의 말 (약간의 연재공지)

안녕하세요. 달비입니다.


제목미정 맛보기 2편을 올리던 주에 12-2편을 들고 오기로 했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들고 오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음, 3-4개월 아무 말 없이 잠수를 탔다가 돌아온 이후에 연재가 되게 불안정한데 제가 독자님이라면 좀 어라 뭐지...? (심기불편) 싶을 것 같아서

뭐 어떤 말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게 지금 상황이자 제 심정입니다. ㅠㅠ 그냥 항상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 곧 개강이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학생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읍니다. 네. 바빠질 예정이에요.

일주일 내내 겹치는 수업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학기 초는 괜찮겠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학기 중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바쁠 것 같아요.

바빠지기 전에 꼭 완결을 내고 싶은데 그게 뭐 제 마음대로 되는... 제 마음대로 되겠네요. 제 글이니까요. 하하. 하하하...(먼 산)

틈틈이 글은 쓰겠지만 아마 이제 텀이 좀 길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또 곧 자취방 입주를 해서 매우 바쁩니다...

그래도 열심히 글 쓰도록 할게요. 제가 답글 남기지 않아도 댓글 여러 번 읽는 건 아시...조? 진짜 틈날 때마다 읽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한 분, 한 분 모두 정말 감사드리고 매번 글 같지도 않은 (울컥) 글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뿌듯하고 고맙고 행복합니다.


아무튼! 네. 늦게 와서 죄송하고, 앞으로는 텀이 더 길어질 것 같다는... 네... 그런 말이었읍니다.

방학이 한 달 연장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뭐했다고 3개월이 이렇게 금방 지나간담...! (이마짚)

이 새벽에 올려서 아마 아침이 돼서야 다들 읽으실 것 같은데, 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은 얼른 주무세요! 저도 자러 갈 겁니다! 잘 자요! (급마무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숭금
8년 전
독자5
일등이라니 ㅜㅠㅜㅠㅜㅜㅜㅜ 진짜 안 자고있길 잘했다고 생각이드네요 ㅠㅜㅠㅜㅠ 쪽지오자마자 달려왔습니다 ㅠㅜㅜㅜㅜㅠ 드디어 (강제)공개연애를...!!!!!! 이제 사람들 눈치안보고 당당히 애정행각해도 되겠네요. 허허. 태형이는 미리 애도... 저도 같은 학생이라 얼마나 바쁜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ㅠㅜㅜㅜㅠ 연재텀 길어져도 재촉안하니 쓸 여유 있으실때 편한마음으로 써주세요 8ㅅ8 !!!! 허허 오늘도 군주님은..love.
8년 전
달비
숭금님! 아직도 안 자고 뭐하셔요...! (는 저도 안 자고 있지만) 그렇습니다. 드디어 둘의 공개연애가 시작되었어요. ㅜㅜ... 태형이에 의해 강제로 공개연애를 하게 되었지만 전 이제야 후련합니다...☆ 둘이 너무 티냈어...☆ 아이쿠 ㅜㅜ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연재텀은 길어도 절대 연중은 아니니 너무 안 오더라도 걱정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ㅅㅠ 허허 그리고 군주님은 언제든 옳습니다...^ㅁ^
8년 전
독자2
[쿠야쿠우]으로 신청해요♡ 공개연애라니 ㅜㅜ 학회장 윤기님.. 사귀어줘서 고마워요 ㅜㅡㅜ 대리설렘.. 저도 저렇게 술도 대신마셔주고 다정한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8년 전
달비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저도 저렇게 술 대신 마셔주고 집 데려다주고 겁나 다정한 남자친구 있었음 좋겠어요! (울컥) 전 울지 않아요...(또르르)
8년 전
독자3
[뚱이]로신청할께여ㅜㅜㅜ드디어공개연애....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속이다시원하네여!!!
8년 전
달비
저도!!!!!!! 속이 너무 시원해요!!!!!!!!!!!!! 12편만에 드디어 공개연애를 하게 되네요 ㅠㅅㅠ 글을 제가 쓰긴 했지만 정말 저 둘은 모를수가 없었어요...(별별)
8년 전
독자4
2m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윽 오랜만에 보는 학회장민윤기는 너무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앜ㅋㅋㅋㅋㅋ태형이 이제 융기한테 죽게생겼네욬ㅋㅋㅋㅋㅋ그래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작가님도 학생이시구나..이제 개강하면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시간 날때라도 와주세요!!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달비
아이고 독자님 ㅜㅜㅜㅜ 정말 오랜만이에요! ㅠㅅㅠ 윤기는 언제나 옳아서 그렇습니다. 엉엉. (오열) 그러게요. 태형이가 필름이 끊겨버렸으면 다행인데 모든 기억이 생생한가 봅디다. 하하. 전 정말 개강이 두렵습니다...(먼 산) 시간 날 땐 꼭 오도록 할게요! 틈틈이 글도 쓸 거고 13편은 꼭 완전체로 한꺼번에 들고오도록...!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51.149
[심슨]으로 다시 신청할게요! 드디어 공개연애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혱구리에요! 으 진짜 윤기 너무 멋있어요... 태형이때문에 들키긴 했지만 그래도 맘편히 연애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8년 전
달비
맞아요. 둘이서 공개한 게 아니라 태형이에 의해 공개되긴 했어도 이젠 맘 편하게 서로 꿈꿔왔던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ㅅㅎ 속 시원합니다...!
8년 전
독자7
메로나에요!!!!!!심가가 빌편할리 있겠어요 이렇게 잼나는데+!!!!!!!그래서 더기대감을 안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민빠답없ㅁㅁㅁㅁㅁ 다음편도 얼른올라왔음ㄴ 좋겠어요 오늘 내용도 bbbb
8년 전
달비
독자님 민빠답이셨구나~? (하이파이브)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ㅅㅠ 글을 언제 들고 오겠다고 확답을 드리진 못하지만 틈틈이 글 써서 시간 날 때 써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ㅁ^
8년 전
비회원249.65
윤기는슙슙이에요!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 났네여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자주 안 오셔도 오실 때마다 글이 너무 재밌어서 반가워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2.122
[정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드디어 공개연애라니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공주님93]으로신청합니다!!!드디어공개연예를하다니 ㅣㅜㅜㅜㅜㅜㅜ좋아요ㅠㅜㅜ
8년 전
달비
(빵빠레) 드디어 공개연애를 합니다!!!!!!!!!!!!!!!!!! (쩌렁쩌렁) 저도 너무 속 시원하고 너무 좋습니다 ㅠㅠ
8년 전
독자9
꾸까에요 부제보고 설마 했는데 공개가 되었네요ㅎㅎㅎ 그나저나 태형이.. 잘 살아있져...?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천천히 오셔도 돼요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10
불가항력이에요 공개라니 ㅠㅠ 비밀 연애도 설렜지만 공개 연애도 설레네요 ㅠㅠ 태형이한테 절이라도 해야 되나...ㅎㅎ
8년 전
독자11
[민빠답❤]으로 신청할게요!! 짤도 그렇고 윤기 말투도 그렇고 너무... 발리네요 작가님을 고소합니다!!!! 절 심쿵사 시키려고 했으니까요... 보다가 정말...ㅠㅠㅠㅠ암호닉을 신청 안 할 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빙구에요 드디어 밝혔네욬ㅋㅋㅋㅋㅋ근데뭔가윤기가싫지는않은뭐...그런건갘ㅋㅋㅋㅋㅋㅋ안화나보여!!근데 그 분홍색이이뻐요
8년 전
독자13
샐리에오! 꿈에 그리던 공개 연애 ☆경축☆ (박수)(짝짝짝) 윤기와 여주가 태태에게 화가 났다고들 하지만 둘이 더 마음 편하다고 좋아하는 것 같은건 제 기분 탓인가? 하하..ㅇㅅㅇ..근데 윤기는 욕먹를만 했찌..6살이나 어린 신입생 데려갔짜나..이미 철컹철컹인걸 우째..(저희 부모님은 9살차이라서 저는 별 감흥이 없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C는 사겨도..들켜도..헤어져도..둘한테 안좋으니까 둘은 그냥 쭉 사겨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걸로 합시다^^
8년 전
독자14
드디어 공개연애를 하네요!!!!
씨씨인 만큼 불편한점도 많을텐데
둘이 꼭 싸우지 말고 오래가길 빕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눈부신이에여! 태형아 아웃팅안돼ㅠㅠㅠㅠㅠㅠ 감싸주는 윤기선배ㅠㅠㅠ 욕하는 것두 발려요ㅠ
8년 전
독자16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05.48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ㅜㅜㅜ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
[쿠키] 헐작가님.. 오늘도너무재밌었어요ㅠㅠㅠ군주님 넘나설렝..
8년 전
비회원33.150
[월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품 재밌어요 ㅎㅎ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글이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ㅠㅠㅠㅠ대리설레뮤ㅠㅠ늘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3.138
개나리에요!!! 윤기 넘나 설레잖아요ㅠㅠㅠㅠ❤️❤️❤️❤️❤️❤️❤️ 태형아... 참...고마워..^^
8년 전
비회원73.108
[침침]으로 신청합니다!흐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개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 뭔들안좋겠습니까 민빠답 뭔들...
8년 전
비회원167.33
[영감]으로 암호닉신청이여어어어
8년 전
독자18
[또이]암호닉신청이요!! 태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공개하니까 시원하긴한뎈ㅋㅋㅋ이제 둘이 맘편하게 다닐수있어서 좋아여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
맴매때찌입니다!!!
작가님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ㅎㅎ연재텀이 조금 길어도 기다릴게요!!!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0
쿠야쿠야예요!와 드디어 공개연애라니..!아슬아슬하긴 했어요 정말..그래도 다행이다 반응들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거 같네요!그나저나 태형아..응..그래..니가 잘못했네
8년 전
독자21
샤프에요 드디어 공개연애를! 뭔가 속시원합니당 이제는 둘이 사귀는거 티내면서 다니는건가용!
8년 전
비회원42.29
콘칩이에요! 아이고ㅋㅋㅋㅋㅋㅋ결국 들켰네요ㅋㅋㅋ태형이이제어쩌죠ㅋㅋㅋ그래도 한편으론 속이시원하네요 이제둘이 더이상숨킬이유도없구 ㅠㅠ맘껏티내면서 연애할테니 .. 오랜만에 학회장윤기보니까 너무설레여작가님ㅠㅠㅠㅠ 글올라온거보고후다닥들어왔슴다..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22
만두짱이에요 태형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
드디어드디어드디어공개연애..태형이때문이기는하지맠..!그래도좋아요..♡
8년 전
비회원184.139
암호닉 [자몽몽몽]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개연애 하는거 제가 막 떨리고 그래요ㅠㅠㅠㅠㅠ
뭐 윤기가 알아서 여주 지켜주겠지만..♡

8년 전
비회원6.215
예전에 신청했던 바람에날려입니다!!그래서 이번에도 [바람에날려]로 신청할게여!!
민윤기 공개연애해두 믿음직 스러워서 할맛 난다구우ㅠㅠ

8년 전
독자25
[천랑]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드디어 들켰어! 들켰어! 이제 마음껏 손잡고 돌아다녀도 되겠네!!!! 태형이는 ㅋㅋㅋㅋㅋㅋ 좋은곳으로 가길 빌게 ㅎ
작가님 여유로우실 때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저 미자탈출인데....미자찰출로 되어있어요ㅠㅠ 그래도 전 괜찮습니다... 태형이가 대박 잘못했는데 그래도 나쁜 것만은 아니네요! 속이 좀 후련한 거 같기도!
8년 전
달비
아이고 ㅜㅜ 죄송해요! 암호닉 수정했습니다! ^ㅁ^
8년 전
독자27
[슨니야] 신청해요 작가님 ♡.. 아 저 새내긴데 이렇게 설레기하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짜몽이에요 결국 들켜버렸네요 태형이 덕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술을 조심해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오늘편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술대신마셔주는거랑 사람들 몰리니까 그만해라 하고 해주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꾸엥입니다 !! 드디어 공개연애네요!! 정말 태형이 살아있을까 의문ㅋㅋㅋㅋㅋ 태형이 힘쇼..ㅎ 그나저나 공개연애해서 이제 막 당당하게 애정행각하구 막 그럴수도있겠네여 흐흫 잘 읽구가용
8년 전
독자30
굥기입니당 태태가 일을 쳤군요 그러구 자기는 자버리다니 8ㅅ8 굥기능 또 술을 겁나 먹었겠쥬 저렇게까지 힘든거보면... 이제 대놓고 알콩달콩인건가!!!
8년 전
독자31
[깨구락지]
와.......진짜..와..... .진짜 현실 민윤기같아요ㅜㅜㅜㅜㅡ느느나는 그냥 발림...걍 누텔라..ㅜㅜㅡ

8년 전
비회원243.172
작가님 공대생입니다!!!! 태형이 ㅋㅋㅋ ㅋ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이제 공개연애네요 ㅎㅎㅎ 이제 눈치보지 않아도 되니까 좋네요! 긍정적으로...!
8년 전
독자32
[모나리자]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윤기야입니다 결국 일 터트린 태형이 ㅋㅋ... 그래도 이제 대!놓!고! 꽁냥질을 볼 수 있다니 아주 뿌듯한 것... 윤기에 치이고 여주에 치이고 이 매력쟁이들! 텀이 길어져도 괜찮아요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아트
8년 전
독자34
[모든지 적당히]입니다 와 정주행했는데 진짜 대박이예요. 윤기야발린다ㅜㅜ하 대작의 냄새가 나네요..!킁킁 저의 대학로망(?)을 너무잘나타내신거같아오 핳ㄹㅎ좋은글감사해요!작가님 글 퀄리티너무너무좋습니닿ㅎㅎㅎ..헿ㄹ
8년 전
독자35
진진❤️이에요!
둘이 반말하는게 왜이렇게 달달할까여ㅠ드디어 공개연애...!!!태형이 빠이빠이 너의 생사를 애도할게...ㅎ

8년 전
독자36
[비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에헹헹헹헹 이제 공개연애라니 그래도 맘 편히 연애는 할 수 있겠군요 오늘의 윤기와 여주의 연애도 역시나 설렙니다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7
아침2 입니다! 아 들켜브러써 ㅋㅋㅋㅋㅋㅋ큐ㅠㅠ 태형아 잘해따 속이 시원하네 생각보다 반응이 나쁘지 안ㄹ아서 다행이네유
8년 전
독자38
강제이긴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하네요 ㅔㅋㅋㅋ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39
RMJ
작가님.....이렇게라도 와주신게 저희는 너무 감사한데요....헝헝...태형이 윤기한테 이제 맞으러 가는건가요...호호.제가 볼때도 조금 잘못했어요.태태 반성해라~

8년 전
독자40
허니귤이에요! ㅠㅠㅠ공개연애가 되었어도 그래도 좋고 설레요.. 은근 공개연애도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1
작까님 ㅜㅝㅓㅜㅜ 콜라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저번편은 제대로 보지 못해서 이번편이랑 연달아 봤는데 아........ 너무 설레네요 진ㅏ...... 왜 우리학교엔 저런 선배가 없었으며 저런 친구들도 없는지 슬프고 좀 그렇네요....ㅋㅋ큐ㅠㅠㅠ 근데 술먹고 남의 비밀 말하는 친구는 정말 별로인뎈ㅋㅋㅋㅋ 태형이 인중 한 대만 때려주고 싶네요 ㅂㄷㅂㄷ 그래도 잘넘어가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ㅜㅜ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84.227
정주행해서 끝편까지 왔어요~자발적인 공개 연애가 아니더라도 예쁜 사랑하세요 학회장님♡(이렇게 나의 대학로망은 점점 커져만 가고...)
8년 전
독자42
꾸뭉이에요 드디어 스릴 넘치는 비밀 연애가 들통났네요 그래도 걱정 안 해도 된다 하니 학교 안에서 하는 씨씨가 기대 됩니다... 저런 학회장 선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연재 텀이 길어져도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작가님 파이팅...♡
8년 전
독자43
정주행을 마친 독자입니다!!!!!!!!
ㅋㅋㅋㅋ 결국 태형이가 일을 만들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술이 문제네욬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수업 정상적으로 들을 수는 있는건가욬ㅋㅋㅋ
아니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계속 말해야겠네옄ㅋㅋㅋㅋ
아 저도 암호닉 신청이요 [룬]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아이고 드디어ㅠㅠㅠ공개연애흐류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넘 안쓰럽지만 ㅠㅠㅠ이제 진짜 뭔가 완결이 다가온거같아서 아쉽ㄱ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자취방ㅇ!! 축하드립니다!! ㅎㅎ 우리..김태형ㅇ..무사하겠져..?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헛 내암호닉이 사라져따8ㅅ8[닭키우는순영]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드디어 커플인게 밝혀졌군요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 모습으로 만나자젭알....
8년 전
달비
세 번째 줄에 암호닉 있습니다! ^ㅁ^ 멀쩡한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평생 윤기를 피하면 되겠네요...(먼 산)
8년 전
독자45
[상상]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넘나 재밌ㅆ는것..
8년 전
독자47
[망고]로 암호닉 신청해요~ 친구 추천받고 항상 읽었었는데 암호닉을 이제야 신청합니다ㅠㅠㅠ 학회장 민윤기 너무 설레요ㅠㅠ 물론 저런 학회장 찾기 힘들겠지만여^ㅁ^
8년 전
비회원61.39
녹더쿠에요!!술이 웬수네요...강제 공개라눀ㅋㅋㄱ이와중에 미늉기 마스크쓰고 온모습도 멋있을것같아요...역시민빠답ㅎ담주가 개강이라 넘나슬퍼요....학교가기귀찮아서미칠것같아요..작가닌 오늘편도 달달한게 아주그냥취저였어요ㅎㅎ학기중에 들어오면 있을 작가님글잘기다리고있을게욤!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드디어공개연애!! 잘ㄷ됐당ㅋㅋ달달하겠구만
8년 전
독자49
[호두마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드디어 공개연애라니ㅎㅎㅎㅎ
8년 전
독자51
[굥기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공개 연애가 좋은것 같기두하고 앞으로가 걱정되기도 하고 일단 태형이 목숨은 살려주세요
완전 재밌어요

8년 전
달비
독자님! 혹시 독자50님과 동일 인물이신가요...?! 바로 연달아 같은 암호닉이 신청이 돼서 여쭤봅니다. ㅜㅜ
8년 전
독자70
네넨 그러네요 하나 삭제했어여
8년 전
독자71
죄송해여 제가 확인을 안했네여
8년 전
달비
아이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ㅜㅜ 늦은 시간에 바로 확인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능 주무시구 좋은 밤 되세요~^ㅁ^
8년 전
독자52
카라멜마끼아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밝혀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밝혀진 김에 둘이 막 숨기고 다니지는 않을것같네요!

8년 전
비회원32.251
[북극여우]로 신청할게요! 제가왜이제 이걸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민윤기ㅠㅠㅠ이런학회장 현실에 없겠죠ㅡ?정말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3
용용이에요!!
드디어 공개연애라니!! 태형아 너는 혼나야하지만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공개연애 짱 좋아요ㅠㅠㅠㅠ여주대신 술마시는 융기도 좋고 융기 생각하는 여주도 좋고ㅜㅜㅜ 그냥 다 좋아요ㅠㅠ이제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마음껏 애정행각 하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4
지호입니다 드디어 태형이가 ㅋㅋㅋㅋㅋ사고를 쳤네욬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씨씨가 되었어요 챙챙챙 풍악을올려라 윤기야 여주한테잘해유후 도둑놈~@!!!괜찮아 너는 다이해가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괜찮아요 저도 학생인데 작가님의 긴연재텀!기다릴수있습니다 연재포기만안해주신다면 저느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산들코랄입니다!! 결국 태형이에 의해서 탄로가 나버렸군요..그래도 덕분에 공개연애가 시작되는군요(두근) 학생들이 여주한테 어떻게 사겼녀고 막 물어볼때 그걸 말리는 윤기..할 말이 필요없네요..(짝짝) 이제 공개연애한다고 애정표현 대놓고 하다니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ㅠㅠ저도 좀있으면 개학이네요...ㅠㅠㅠㅠㅠ우리 힘내자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83.60
[앰플]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너무너무 잘읽고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태형이가 일냈네 일냈어~~~ 그래도 되게 후련하겠네요!! 마치 내가 엄마가 아끼는 화장품 하나 깨뜨려서 말 못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먼저 다 일러버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비림]이에요! 작가님 암호닉에 비림이 2명으로 되어있어요! 혹시나 해서 저번편에 들어가서 암호닉을 확인해보니 비림이 1명이더라고요. 저번편에 비림으로 신청하신독자분도 없고요. 왠지 작가님이 암호닉 입력을 잘못하신것같은데... 혹시 확인해 주실수있으신가요?
8년 전
달비
죄송해요! 제가 [] 요 괄호만 보면 새로운 암호닉 신청인 줄 알고 저번 편 독자님 댓글 보고 또 추가해버렸나 봐요. ㅜㅜ 방금 수정했습니다! :)
8년 전
독자57
[핑모니모니]입니다!!오늘도 학회장윤기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김태형ㅋㅋㅋㅋㅋ태형이 윤기한테 혼나겠네요 허허허 드디어 공개연애라니!!!이제 숨기지도 않고 마음껏 연애할수있겠네요 호우!!
8년 전
비회원49.217
꽃보다윤기에요 일단 태형이 애도..! 화이팅..!
이제 공개연애니까 막 막 티내고 막..!! 맘편히 연애할수있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민윤기와 사귀는데 비밀연애면 어떻고 공개연애면 어떱니까!!!
민윤기 사랑해!!!!!!!!!!!! 자까님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8
태형이가 일을 치고야 마는군요! 예에 윤기오빠 달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 신청할게요!!
드디어 공개연애ㅠㅠㅠㅠ 저런 볼터치터치 너무 설레요..ㅋ큐ㅠㅠㅠㅠㅠ 으앙..❤️

8년 전
비회원69.49
암호닉 [자몽더쿠]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ㅜ♥
8년 전
독자59
[당근]으로 해주세여!!!!!!!!! 감사합니다ㅠㅠ 너무재밋어요
8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 꺄ㅠㅠㅠ 드디어!!!!! 드!!! 디!!! 어!!!! 밝혀졌군요!!!!!! 예!!!!! 윤기 진짜 너무 설레유ㅜㅜㅜㅠㅜㅜㅜㅜ 하 내 심장.......... 둑흔
작가님 많이 바쁘신 거 같고 앞으로 더 바빠지실 거 같은데 저는 항상 기다리게씀당....♡ 언제 오든 오시기만 하면 돼유......!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60
[풀림]으로 신청해요!! 너무너무 재밌는 것 ㅠㅠ 드디어 융기가 밝혔네요!!!
8년 전
독자61
우오아아아앙 공개연애다!!!씨씨다!!!이여여여어ㅓㄹ~~~우리 태태 무사귀환을 빌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62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 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 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태형아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찌술냄새폴폴폴폴나도사랑합니다윤기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꾸키에요!! 결국 들켰네요 태형이ㅎㅎ 무사하길바래요ㅎㅎ 이제 공개연애니까 안숨기고 꽁냥꽁냥 할 수 있겠어요 오늘도 윤기는 너무 설렜어요ㅠㅠ 작가님 연재텀 길어져도 기다릴수있으니까 편하게오세요!! 잘읽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64
[520] 신청할게요 와 진짜... 틈틈이 읽다가 드디어 이번 편까지 읽었는데 설레네요 현실에도 윤기 같은 남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8년 전
독자65
연꽃입니다! 윤기는 여전히멋있고설레네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6
[설레임]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드디어공개연애시작하네요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74예요! 오늘도 너무 설레고 선덕선덕 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156.95
페이볼이에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개강하몬 당연히 바쁘죠!! 저도 다음주부터 개학인디..ㅜㅠ 그러니까 그런거 너무 신경 안 쓰셔도괴요!!
8년 전
비회원30.9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 [설날]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스러우류유르흐어류류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왤케 설레요ㅠㅠㅠ?? 작가님 짱 진짜ㅠㅠㅠㅠㅠㅠ조금 늦으시면 어때요 이렇게 설레는데..(주금)
8년 전
독자68
진라떼입니다 기어코 태형이가 사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술이문제야술이.... 태형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믿음직한 남자니까.. 그리고 학회장이니까 둘이알콩달콩 잘지냈으면해요
8년 전
비회원173.107
랑우에요! 공개연애를 드디어..!! 이제 마음놓고 학교에서도 달달한모습을...ㅠㅠㅠ 그와중에 윤기..ㅠㅠ항상 설레게..ㅠㅠㅠ 대신마셔주다니요..ㅠㅠ
8년 전
독자69
정국이미탈이에용
아오그래도밝혀지고나니까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민윤기흑기사할때진짜멋있고 머리쓰담쓰담할때대박설레요..대학교에 저런선배없겠죠....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윤기꽃이에여 공개연애!!!! 흐ㅏ에ㅏ흐아....(심장을 부여잡는다) 무심한 듯이 챙겨주는 거 너무 좋잖아요.. 벌칙주 대신 마셔주는 것도 그만하라면서 머리 위에 손 얹는 것도 볼 콕콕 찌르는 것도ㅠㅠㅠㅠ개인적으로 볼 콕콕 찌르는 거 되게 심장 떨려하는 사람이라 막 심장이 콩닥콩닥했습니다..(두근) 연재는 느려도 되니 여유있게 오셔요!!!!!
8년 전
독자73
태형잌ㅋㅋㅋㅋ거낰ㅋㅋㅋㅋㅋ강젴ㅋㅋㅋㅋㅋㅋ어뜩햌ㅋㅋㅋㅋㅋ그래도 막 반응은 다들괰탆은것가틍ㄴ디 좋네요좋ㄴ아
8년 전
독자74
탱탱입니다! 공개연애라닛..❤️ 꺄하 속은 시원하네여 ㅋㅋㅋㅋㅋ 근데 태태 어떡해욬ㅋㅋㅋㅋㅋ 윤기야... 살살해줘....^^
8년 전
독자75
메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늦게 봤지만 역시 설레네여ㅠㅠㅠ윤기회장니뮤ㅠㅠㅠㅠㅠㅠ태태때문에 공개연애가 되어버렸지만..ㅋㅋㅋㅋ 앞으로 더 달달해질 거 같은건 저만의 예상인가여..??ㅋㅋㅋㅋㅋ기대할게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암호닉[크슷]으로신청합니당!! 아 멈췄던정주행을다시시작했는데욬ㅋㅋ아캠퍼스물학회장민윤기 넘나좋은것..진짜좋아오..아너무좋앜ㅋ ㅋㅋ태형이요놈..결국사고를쳤어 아근데민윤기가마스크내리고 태형이보고오라고까닥거리는거 왤케상상가고넘나발리는일?진짜좋네욯ㅎㅎㅎ 헤헿잘봤어오!!
8년 전
독자77
[솝솝] 암호닉 지금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독방에서 추천받고 뒤늦게 읽어요♥
8년 전
독자78
[시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학회장 윤기라니 정주행하면서 설레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80
[민꽃]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태태야 넌 이제 안녕이다...윤기 파이팅!
8년 전
독자81
와 어제오늘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설레요너무ㅠㅠㅠ융기..신알신하구가요
8년 전
독자82
[쿠야안녕]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 잘가렴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어떡해요 이제 ㅋㅋㅋㅋ
7년 전
독자86
ㅠㅠ 태형아 그러게 술좀 적당히 마시지 ㅋㅋㅋㅋㅋ 이왕들킨김에 이제 걱정하지말고 꽁냥꽁냥햇으면 좋겟네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텍스트로 이상형을 만나버렸다구요 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 세상ㅠㅠㅠㅠㅠㅠ드디어 공개연애구나ㅠㅠㅠㅠㅠㅠ타인에 의해서 공개된게 조금 그렇지만 이제 막막 티내고 다녀부려!!!!!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15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37 1억 05.01 21:30
나…3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5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34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42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19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4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7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20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5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2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4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22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8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22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7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5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5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