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미국인 감독 미키 데자키
일본 언론들도 만나기 힘들다는 일본 내 혐한 주도 우익단체 인사 등을 만나 인터뷰를 딴 후
그들이 얼마나 허황된 개소리를 하고 있으며 혐한 성향 일본인들이 어떻게 그 개소리를 따르는지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일본 우익쪽에서 격렬한 저항을 받고 있는 영화로
출연한 우익 인사들은 이런 영화인지 모르고 출연했다며 제작사 감독 등에 격렬히 항의하고 있다는 후문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