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번 불러봤어요 🤧어젯밤 꿈속에서지울 수 없이 깊게 밴 그대 향기내 곁에 영원히 있어 줘보고 있어도그리운 그대 절대 채울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나는 뭘 그리 더 가지려 했나부서지는 모래성처럼변해가는 사람들날 위한 너의 기도 잊지 않을게그대여 나의 마음에 꽃잎이 되어흩날리는 나의 삶에 길이 돼 주오캄캄한 나의 밤에 불빛이 되어그대여 나의 마음에 비춰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