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빠 음악은 나에게 위로고 응원이였어요.근데 저는 오빠에세 위로도 응원도 못해준거 같아서 죄책감이 드네요.정말 사랑해요 오빠가 별이 되어 떠난 지금 오빠의 결정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앞으로도 오빠는 저의 영원한 별이예요.나의 스타 나의 우상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