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타로는 잘 안믿어서 가볍게 보려고 본건데 좀 제가 생각하던, 바라던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구 그랬으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그대로 됐어요ㅋㅋㅋ 담에 또 궁금한거 생기면 또 찾아뵐 것 같네요!!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