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버워치만 알아서.. 롤은 그냥 오빠가 하던 게임으로 알고 있고 롤! 하면 페이커라는 사실 정도만 알거든
근데 페이커가 어떤 정도의 입지인지 궁금해서
대충 알기론 그리 인기 없던 영웅? 캐릭터를 잘 사용해서 거의 경기를 씹어먹는다고 봤고 롤계의 일순위인거 같은데..
옵치는 아직 페이커만한 그런 느낌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줄 수 있어?
막 군대도 다른 사람들이 하루씩 해서 640명 가면 그럴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어느인가 싶어서
그리고 이번에 막 울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