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 글은 5년 전 (2018/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16 12:204018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2018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238 0
동성(女) 사랑극회피형인 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보려고 하는데8 8:251538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4113 0
방금 짝녀가 꽃주고 갔다...8 12.24 21:30 841 0
보고싶어8 12.24 21:07 291 0
힝 나랑 클럽가줄 사람 없나아아아2 12.24 20:59 162 0
언니 좋아해요4 12.24 20:03 282 0
좋아해 8 12.24 18:22 167 0
양성인 익들 있어? 30 12.24 17:13 1084 0
나 어떻게 해여할까 너무 힘들어 12.24 17:09 67 0
아 옷갈아입다가 엄마한테 ㅋㅅㅁㅏ크 들켰는데ㅋㅋㅋㅋ1 12.24 17:04 563 0
원래 목소리가 호감도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8 12.24 16:25 1334 0
둥들아 애인 어디서 만났어? 1 12.24 15:15 56 0
행복하겠다 너는4 12.24 13:55 285 0
내가 그렇게 티냈는데도 7 12.24 12:44 285 0
너를 봐도 이제 왜 설레지가 않을까.. 12.24 12:26 88 0
안녕! 12.24 11:52 57 0
여자가 좋아!!!!!!!!1 12.24 11:37 101 0
부산 이쪽 클럽이나 술집 알려줄 사람 2 12.24 04:48 210 0
나는 뭔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인티 안 할 거라는 확신들어서4 12.24 04:03 402 0
마음 접을거면 확실히 접던가 이도저도 아니면서 다른여자 만나고 12.24 03:32 92 0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21 12.24 03:14 694 0
난 아직도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 떠오른다 12.24 02:09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