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글은 5년 전 (2019/4/19) 게시물이에요
네가 선발 정착해야돼 ㅠㅠㅠㅠㅠ
추천


 
글쓴보리
오예 루킹삼진 ㅜ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보리
는 2루타... 밤수야...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상선수 명단 1자리 누구 넣을래 64 11.09 13:332486 0
한화 미스터 엄 느좋이네..23 11.09 19:303196 0
한화보리들은 1라 팔라면 팔 수 있어? 33 11.09 23:541392 0
한화 보호 명단 예상 골라봐26 11.09 20:561962 0
한화이번 얼라들 중에 특히 더 정 붙인 선수 있어?20 11.09 20:46347 0
옾더그 커피차 ㅋㅋㅋ3 10.06 15:29 66 0
직관 보리들 다들 겉옷이나 담요 챙겨라ㅠㅠ1 10.06 13:28 182 0
퓨처스 까먹어서 지금이라고 달글 만들어야하나 후다닥 들어갔는데3 10.06 13:04 374 0
이번주에 모기업 레드백 1 10.06 10:01 547 0
옾더그 꿀잼이다... 10.06 09:09 94 0
나 오늘 오랜만에 직관가는데 날씨 어때?2 10.06 07:59 53 0
볼들앙 신인들 인사하는거도 방송 나오나..??2 10.06 07:53 90 0
오늘 잘했으면 좋겠다5 10.06 00:34 159 1
신인들 내일 어디 자리에 앉는지 알아??6 10.05 19:47 579 0
유니폼 수제마킹 받고 싶은데3 10.05 18:40 473 0
🧡🐣어제를 교훈삼아 다시 날아보자 221005 퓨처스달글🐣🧡 673 10.05 12:26 599 0
이번 시즌 외국인투수들 진짜 난리였구나... 1 10.05 12:22 234 0
아 마자 동주가 맨날하는 동주피스이거8 10.04 21:14 2033 0
동주 어린이 기자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5 10.04 20:47 1070 0
221004 아기독수리 김떠현 출연 야구에산다 달글440 10.04 18:57 2116 0
본인표출📢아아 오늘 7시 야구에 산다 달글 있습니다 2 10.04 16:41 61 0
🧡🐥서산 독수리들 7연승 가자 221004 퓨처스달글🐥🧡 404 10.04 13:07 601 0
칭찬스티커 왔다🧡🧡🧡7 10.04 01:13 152 2
한화 슨슈들.. 마스코트 따라 부리가 대부분 있으신듯6 10.03 19:48 1347 0
현실을 받아들이는2 10.03 19:24 1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