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군다는 거 자체가 스포일지도 모르니 일단 달아 놓고.. 해수가 아무리 단호하게 굴어도 소설 관련 사건 터지기 전까진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 아무리 단호하게 주원이 내치고 잘라내도 저 사건 터지면 주원이 걱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물론 그동안 주원이 구르고 구르겠지만 😂😂😂 지금 해수의 태도가 주원해수를 가망없게 만들진 않는 거 같음.. 오히려 많은 투니들이 궁예했던 태경이와 더 가까워지고 주원이와 더 멀어짐 ☞ 사건 발발 ☞ 고뇌하다 주원이의 곁으로 돌아옴 이 루트와 아직까진 크게 안 다른 듯.. 주원해수 빼박이란 말이 아니라 이번 에피가 주원해수를 가망없게 만들진 않는 거 같아..! 쓰니가 주원해수 파서 행회 돌리느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라고? 헤헤..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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