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담으로 피비님 알게되고 남친 있어요까지 정주행 다 했는데... 윤태준 강현호 결은 다르지만 둘 다 찐 다정공인 게 너무 좋다........ 태준이는 찐으른 바이브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이랑 능숙함이 진짜 대박인 거 같애ㅜㅜㅜ 다정하고 섬세하게 원영이 챙길 때마다 나 좋아 죽어.... 둘이 항상 존댓말로 대화하다가 가끔 태준이 반말 나오면 나 진짜 머리 깨고 싶을 만큼 너무 좋더라고 하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잘생겼어..... 몸도 좋아...... 현호는 결이 일편단심인 게 너무 좋은 부분....... 찐 벤츠공...... 아무래도 슴하나라 어리고 살짝 욱하는 성격도 있고 혈기왕성한 느낌이 강한데 무조건 직진! 이런 느낌이라 그게 넘 기엽고 좋았음ㅋㅋㅋㅋ 뭔가 서툴은데 오히려 서툴어서 진심인 게 이백프로 와닿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결이가 힘들 때마다 어디서 자꾸 숑숑 나타나서 듬직하게 위로해주는 게 너무 좋았음........ㅠㅠ 피비님 진짜 만수무강하셨음 좋겠다........... 너무 좋다구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ㅇ으로 잘생긴 윤태준 사장님 한 번만 보고 가줘..... 휴ㅠㅠㅠㅠ
추천 7